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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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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 조회수 : 3,436
작성일 : 2019-11-10 20:55:22
지하철을 타고 40분 가량 이동하는데
제 옆자리 여자가 제가 첨 탔을때 부터 내릴 때까지 계속 남친과 통화를 하더라고요
시끄럽지는 않은데 그 조곤조곤 긁는 느낌이 너무 싫고 피곤했어요
한참 쳐다봤는데 계속 하더라고요
지하철 통화는 간단히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진짜 극혐이에요
IP : 110.70.xxx.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11.10 8:56 PM (116.37.xxx.94)

    저 그런애봤어요
    저는 자리 옮겼는데 째려보더라구요 헐

  • 2. 그럴때
    '19.11.10 8:57 PM (1.237.xxx.64)

    이어폰 필수인데

  • 3. ..
    '19.11.10 9:01 PM (124.49.xxx.61)

    옮기면 돼죠

    전 그런건 아무렇지.않지만

  • 4. 싫죠
    '19.11.10 9:01 PM (222.110.xxx.248)

    거슬리는 소리나 행동들이 있어요.
    저는 맞은 편 늙수레한 남자가 계속 발목을 돌리는 운동을 하더라구요.
    발을 다른 다리 위에 올려서는 이렇게 돌ㄹ리고 저렇게 돌리고 하는데
    정신사납고 제가 고개를 들면 바로 보이니 계속 돌려대는 모양새가 너무
    거슬리는데 그렇다고 소리가 나는 건 아니니 뭐라 하기도 그렇고
    너무 짜증나서 옆자리 나서 옮겼다가 다시
    그 남자쪽으로 자리 옮겼어요 아예 안 보이게.

  • 5. 그것
    '19.11.10 9:02 PM (222.120.xxx.98)

    정말 짜증 나는 일이죠.
    왜 그리 예절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지...

  • 6.
    '19.11.10 9:07 PM (1.225.xxx.117)

    너무하네요 3분도 짧지않던데ㅠ

  • 7. ㅇㅇ
    '19.11.10 9:09 PM (175.223.xxx.114)

    난 그러라고 시켜줘도 못하겠던데..

    남들이 듣는게 민망하지도 않나봐요.

  • 8. 흠흠
    '19.11.10 9:12 PM (125.179.xxx.41)

    저 버스탔는데 앞자리 아가씨 친구랑 통화하는데
    면접보고온거 거기서 이렇고저렇고 무슨말을 했는지~
    거기떨어지면 또 어떻게할건지~~하는얘기
    아주 구구절절 다들었더니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목소리도 크고 어찌나 천천히 또박또박말하던지;;;
    암튼 대중교통 이용할때 이어폰은 필수인듯해요

  • 9. ..
    '19.11.10 9:33 PM (58.123.xxx.98)

    그게
    본인의 컨디션과도
    상관있더군요
    괜찮다가도
    좀 싫은데 생각들면
    못견듸게 싫어지더라고요

    그런상황이 싫어서
    최대한 남일 신경안쓰고 살려고 노력중이예요

  • 10. 너무
    '19.11.10 10:08 PM (1.230.xxx.106)

    피곤한거 맞아요 ktx에서 뒷좌석 여자가 계속 통화해서 신경쓰고 있는데 차장이 오더니 통화는 객실밖에 나가서 해달라고 정중하게 말하더라구요 너무 고마웠어요

  • 11. 잘될꺼야!
    '19.11.10 10:54 PM (122.34.xxx.203)

    나 아닌 타인을 내가 어쩔수 없는거니까요

    님의 어떤 점은, 그걸 이해 못하는 기준으로 사는 다른 사람에게는 극혐 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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