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만의 탈모 극복 방법

... 조회수 : 5,310
작성일 : 2019-11-10 14:01:07
40대 초반이구요 작년부터 머리가 심하게 가늘어지기 시작하더니 앞머리 숱이 너무 없어져서

병원은 가지 않고 미녹시딜을 바르기 시작했어요

미녹시딜을 바르니 잔털은 나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본격적으로 건강을 위해서 요가를 땀날 정도로 심하게 하고 최근에는 필라테스 주 3회 하고 있는데

암튼 4개월의 운동기간 동안 달라진 것으로 항상 어깨와 등이 굽었다는 소리를 평생 들었는데

지금은 목과 등이 부드러워져서 쭉 피면 펴질 정도구요. 코어근육이 생기면서 체중은 결코 줄지 않았지만

탈모걱정은 더이상 없네요

미녹시딜은 귀찮아서 바르지 않았어요. 미녹시딜을 끊으면 큰일난다 하는데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굳이 필요가 없더라구요

결국 나이든 노년여성들에게 탈모예방에 운동이 최고인거 같아요

특히나 그냥 맹목적인 걷기운동 말고 요가나 발레핏 필라테스 이런걸로 코어근육 만들고 

척추랑 목, 어깨 경직된거 제대로 풀어주는게 중요할 듯 해요

운동 강도는 마치 육수가 쏟아지듯 땀을 흘리네요. 제가 원체 유연성 없고 운동 잼병이어서

요가에서 플랭크자세 같은거 할때 거의 죽다 살아나요


IP : 1.246.xxx.2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9.11.10 2:20 PM (203.246.xxx.82)

    머리숱 많아서 탈모예방에도 요가가 좋은지는 원글님 통해서 알게되네요.

    저는 요가 시작한지 10개월 넘어가는데 정말 땀이 뚝뚝 떨어지는거 맞아요.
    수건으로 제때 안 닦으면 눈으로 들어가서 따가울 정도죠.

    처음에 요가할때..마지막 5분 남겨놓고 쉬는 자세로 편히 누워있을때
    선생님이 돌아다니면서 어깨를 쑥...눌러주면..
    그야말로 어깨가 바닥 깊이 내려가는 느낌으로 쑤~~우~~~ 욱 내려갔는데,,

    요즘엔 눌러주시면 거의 다 펴져서 선생님도 놀라고 계셔요. ㅎㅎㅎ

    일자목으로 만성 긴장 상태이던 목도 부드러워 졌고,
    허리 디스크로 툭하면...직립보행 못하고 할머니 자세로 걸었던 허리도...
    이제 전굴 후굴..누구보다 잘 할 정도로 허리 근육도 좋아졌네요.

    안궁금하시겠지만 ㅎㅎ 저는 무려 50입니다. 음하하하

    66도 작아서 못 입던 몸매가,,백화점 마네킹 사이즈 니트소재 펜슬 원피스도 쑥쑥 들어갑니다.

  • 2. .
    '19.11.10 2:49 PM (110.70.xxx.21)

    와. 요가 10 개월만에 어떻게 그런 사이즈변화가?
    일주일에 몇 번 하시는데요?
    식이요법도 병행하셨나요?

  • 3. .......
    '19.11.10 10:42 PM (125.136.xxx.121)

    108배도 탈모에 좋다고해서 고소영 절체조 따라하고있어요

  • 4. 늦게
    '19.11.11 1:07 AM (1.226.xxx.227)

    답 달아요.

    일주일 5일 하루 40분 수업 세번을 해요.
    40분 요가 40분 다이어트 댄스 40분 요가 이렇게요.

    처음 시작할때 부터 지금까지 저녁은 거의 안 먹어요.

    요즘들어 오히려 야식으로 잔치국수 먹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1136 요즘 저의 상황 8 Nn 2019/11/10 2,562
1001135 방사능 위험에 노출된 빼빼로데이...롯데와 해태 조심하세요. 3 모두조심 2019/11/10 2,766
1001134 방금 서울 노원쪽 폭탄 터진 줄 알았어요 ㅜㅜ 3 ㅇㅇ 2019/11/10 6,333
1001133 나경원 "내년예산, 500조 못넘게 확 줄이겠다&quo.. 26 국민좀살자 2019/11/10 3,509
1001132 달걀 프라이 반숙이 이쁘게 안돼요 11 .. 2019/11/10 1,988
1001131 30대부부 자유여행 어디갈까요 13 .. 2019/11/10 2,662
1001130 기분 좋아지는 사람들 특징이 뭘까요? 8 .. 2019/11/10 4,808
1001129 선정릉에 다녀왔어요.^^ 7 조아요. 2019/11/10 2,210
1001128 나이 차이 20-30살 이상씩 나는 결혼은 어떻게들 가능한거에요.. 17 궁금 2019/11/10 14,422
1001127 보통 사기업에서 근무중에 부하직원 때려서 사법처벌 받으면 어떻게.. 7 .. 2019/11/10 1,411
1001126 퇴직후가 더 길게 느껴져요. 12 크리스 2019/11/10 5,366
1001125 오늘 집사부일체 보신 분들... 다음주 예고가 누구일까요? 5 .. 2019/11/10 4,028
1001124 비를피해서 뛰어왔는데 4 길냥이들은 .. 2019/11/10 2,300
1001123 프로닥스라는 세제 쓰시는 분 계세요? 4 공수처설치 2019/11/10 1,616
1001122 근저당설정된 아파트인데 또 대출받을시 필요한서류요 3 대출 2019/11/10 1,733
1001121 차이나는클라스~ 소리만 들어도 이해될까요? 8 추천받아서 2019/11/10 1,601
1001120 어제 펭수글 올리신 분 이리 와봐 봐요. 38 플럼스카페 2019/11/10 14,824
1001119 살면서 도배 할때요 5 .. 2019/11/10 3,381
1001118 경기남부인데 천둥치며 비오네요 12 .. 2019/11/10 3,518
1001117 비가오네요 4 늦가을 2019/11/10 1,584
1001116 원두 정기배송 괜찮나요? 7 ㅇㅇㅇ 2019/11/10 1,345
1001115 수시 모집인 20명 추합 60명이면 7 ... 2019/11/10 2,367
1001114 프리츠 한센 식탁 사용하시는분 7 식탁 2019/11/10 6,105
1001113 작년11월에 담근 김장. 1년만에 지금 개시했어요 ~~ 11 자취생 2019/11/10 5,599
1001112 KBS 양승동 MBC 최승호에게 고함 ( 저널리즘J 정준희 교수.. 16 2019/11/10 2,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