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적인 사람과
거지같은 삶사느라 고생이 많다.
이제 나 맘먹었다.
정말로 넌 피해자이고 희생자이니 넌 그렇게 계속살고, 난 니말대로 지금 처럼 내삶 즐기며 살께.
난 바뀌고 싶은 생각은 안할란다.
그리고 모든 건 밖에서 해결할께.
넌 껍데기랑 살아라. 인제부터.
살기 싫으면 말하고..
——-///////————-
위 카톡은 한두달 매주 토요일마다 골프치러 가고
ㅇ두자녀 ) 초5.초1
독박육아 하는 제가 저도 물론 돈도 법니다
오랫만에 친구들 모임때문에 오늘 타지로 간다고 하니
첨엔 자기도 ㅇ힘든시기라면서 구지 가고 싶냐고 하다가
제가 간다고 하니 그롬 그렇지 넌 니맘대로 해야직성이 풀리는 ㅇ
여자라고 뭐라 해대길래
저도 화가 나서 내가 내맘대로 하고 사는게 도대체 뭐냐고
물어보니 대꾸는 못하고
결국 가는 저에게 남긴 문자입니다
20년을 알고 15년을 살았는데
말다툼으로 저런 문자 남기고 냉탕과 온탕을 본인 감정에따라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 하는남편 ...
이제 저도 좀 면역력이 생긴줄 알았는데 ...;어렵네요
남편의 카톡
이공 조회수 : 4,229
작성일 : 2019-11-09 17:05:42
IP : 110.70.xxx.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1.9 5:10 PM (112.166.xxx.65)겨우 모임때문에 한번 가는 걸 가지고 저런다구요?
지는 매주 골프치면서?2. 남편이
'19.11.9 5:14 PM (110.12.xxx.4)성질풀이로 보낸거니 가서 쉰나게 놀다 오세요.
3. 중2병
'19.11.9 5:19 P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사춘기같네요
죄송한데 심각하기 보다는 되게 웃겨요
구혜선 부부싸움 보는 듯4. 와
'19.11.9 5:32 P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죄송하지만 남편 개새끼네요
결혼해서 같이 애 낳았는데 왜 지 혼자 즐기고 사나요?
아니, 내가 밖에서 즐기고 살테니 니가 살림하고애 기우고 맞벌이 하면서 니 성질대로 살아라 하세요.5. .....
'19.11.9 5:49 PM (221.157.xxx.127)본인 밖에서 즐기고 살아놓고 어쩌다 친구만나러 가는게 그렇게 꼬왔나봐요 와이프는 집에서 애나키우고 살림만하고 안다녔음 싶은거 그거 바람피고 딴여자만나 노는 남자들이 그래요 지가 밖에서 만나는 여자들이 그렇고 본인도 그러니 밖으로 다니면 바람날까 노심초사
6. 몰라
'19.11.9 6:33 PM (221.147.xxx.118)토요일은 그런지몰라도
원글님이 남편에게 평소에는 어땠는지
들어보고싶네요.
남편 미친*인건 맞지만요.7. 헐
'19.11.9 7:49 PM (1.237.xxx.57)어케 저런 문자를...
무섭네요8. ㅇㅎ
'19.11.9 7:56 PM (220.120.xxx.235)아이들에게 힘들까봐 그냥 이대로
아니면 바빠서 귀찮아서 그냥이대로
그렇게 살다보면 어느새 나이 50되고 그제야 인생을 알게되는듯합니다
일단 부부상담받아보시고
그마저 싫다하면 양육비 청구하면서 따로 사시는것도 생각하보시는것이 어떨까요
저라면 겅제적인것이 해결되면 나머지는 자유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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