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성백제박물관 좋네요.^^

조아요. 조회수 : 1,967
작성일 : 2019-11-09 16:24:10
 근 한달동안 넘 바빴어요.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감기걸리고,  아이시험도 있었고요.  그래서 한달동안 주말외출을 못 했는데요.  오늘 드뎌 외출했어요. ( 어제 한영애씨가 가을하늘이 좋다고, 하늘도 보시라고 해서... ^^)  한성백제박물관에 갔어요. 집에서 넘 멀어서 그동안 한번도 안 가고 미뤄뒀던 곳이거든요.  
넘 근사하네요!!!   교과서에서 사진으로 본 백제 유물들이 전시되어있어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금장식들이 있어요.^^  
 저런거 하나만 가지면 좋겠다. ~ 라고 생각하면서 관람했어요.  
아이도  한국사 책에서 사진으로 봤던 것을 실물로  보면서 재미있어했고요. 

 박물관이 있는 곳 공원!!! 공원이 진짜 좋았어요.  전시물도 많고요.  가을하늘과 단풍을 볼 수 있어요. ^^  
사람도 별로 없고, 좋네요. 

근데... 넘 추워서... 아이가 다시 감기 걸릴 듯 말 듯 하고있다는... 집에 와서 난방틀고,  아이에게  따뜻한 코코아 타줬어요. 
IP : 125.176.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9 4:27 PM (220.89.xxx.100)

    82에서 읽은 글중에 제일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깊어가는 가을날, 백제박물관을 방문하신 이 짧은 글.
    한성백제박물관은 어디에 있는건가요^^

  • 2. ..
    '19.11.9 4:29 PM (183.98.xxx.186)

    올림픽공원이요.

  • 3. @@
    '19.11.9 4:36 PM (220.89.xxx.100)

    대전이면, 저도 한번 가볼까 하는 맘이 들었었는데,
    안될것 같네요,,
    대개 문인들은 시간을 내어서 박물관을 방문해선
    시간이 멈춰버린 그 때를 떠올린다, 찬란한 금관을 보며
    그들의 혼이 눈앞에서 지나가는 것을 본다, 이렇게 글을 쓰고
    낙엽의 구르는 소리에도 그들이 남기고 간 말들을 듣는다고 쓰잖아요.
    박물관안에서 그 모든것을 떠올릴줄 아는 감수성,
    참 부럽다고 생각했는데
    원글님도 좋은 시간 가지셨다하니, 참 부럽네요^^

  • 4. ...
    '19.11.9 4:4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한성백제박물관이 좋은 건 맞지만 진품은 거의 없어요

  • 5. 조아요.
    '19.11.9 4:43 PM (125.176.xxx.139)

    @@님 대전이세요? 저도 얼마전까지 대전에서 살았었어요. 반가워요~^^
    대전은 과학이죠! 과학 방면으로 박물관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쵸?^^

  • 6. @@
    '19.11.9 5:12 PM (220.89.xxx.100)

    원글님덕분에, 박물관 순례갑니다^^.

  • 7. 둥둥
    '19.11.9 8:07 PM (118.33.xxx.91)

    아이와 내일 가볼래요

  • 8. 아이들과
    '19.11.9 9:12 PM (221.138.xxx.81)

    가기 엄청 좋아요. 애들도 좋아해서 자주 갔었는데 나름 알찬 박물관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1083 오렌지들은 그냥 지나 가세요 4 ㅇㅇ 2019/11/10 1,142
1001082 미우새 보시는분 지금요 2 나랑 2019/11/10 2,100
1001081 lg디스플레이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7 .. 2019/11/10 2,874
1001080 전복죽 육수 뭘로 해야하나요? 11 2019/11/10 2,683
1001079 그랜져 광고 잘 만들었네요 13 ㅇㅇ 2019/11/10 3,203
1001078 고기 파는 식당에선 화학 연육제 쓸까요? 7 ........ 2019/11/10 3,217
1001077 삼계탕에 뭐 넣으면 풍미가 좋을까요? 7 요리 2019/11/10 1,760
1001076 88학번 카대의대 입결 기억하시는 분. 7 입시 2019/11/10 4,070
1001075 천둥번개와 겨울을 재촉하는 비바람...조국가족생각에 27 ㅠㅠ 2019/11/10 3,078
1001074 15년 이상 된 아파트 사시는 분들 30 경험자 2019/11/10 10,298
1001073 절임배추 20키로 6 궁금 2019/11/10 3,280
1001072 뿌려먹는 비타민D 효과 있을까요? 5 dd 2019/11/10 1,513
1001071 폴더 아기매트 깔고 자니 등이 후끈후끈해요. 5 후끈후끈 2019/11/10 1,877
1001070 현아랑 던 너무 이뻐보이지 않나요? 22 커플 2019/11/10 10,840
1001069 혼자 사는 이모가 알콜 중독인 것 같아요. 2 oo 2019/11/10 4,819
1001068 슬픈 날 62 따개비루 2019/11/10 13,788
1001067 양배추 된장찌개에 넣으니 대박 11 ... 2019/11/10 7,426
1001066 플리츠마마 나 조셉스테이시 어때요? 2 ... 2019/11/10 1,712
1001065 넬 기억을 걷는 시간 좋아하시는분 16 ㅁㅇ 2019/11/10 3,082
1001064 마라톤 6 ㅇㅇ 2019/11/10 583
1001063 부산동래쪽 삽니다.인테리어 4 리모델링 2019/11/10 911
1001062 정교수님구속만료 추가기소는 뭔가요 9 ㄱㄴ 2019/11/10 2,276
1001061 조말론 향수 뿌리고 기분 상했어요 55 뭐지 2019/11/10 36,170
1001060 고등학교 사탐과목이요 3 쥬애 2019/11/10 1,103
1001059 우리나라 문구가 참 이쁘네요 3 2019/11/10 2,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