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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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선생님의 마가복음
1. 아~~그
'19.11.9 12:18 PM (119.198.xxx.59)성경은 하나님 말씀이 아니고
하니님은 깡패새끼, 깡패하나님이라던
그 도올이요??2. .....
'19.11.9 12:21 PM (211.226.xxx.65) - 삭제된댓글저도 윗님 댓글 떠올랐는데
나이먹고 세상이 뜻대로 안되니 겸손을 배우신 듯 하네요
서초의 촛불을 이잡듯 드잡이 하는 곳에서 신을 논하다니 이율배반을 느낌니다3. 엄청 집중
'19.11.9 12:32 PM (218.236.xxx.162)도올선생님 귀 기울이게하는 힘이 있으시더군요
원글님 후기와 해석도 너무 좋은데요
멋진 글에 성의없는 댓글들은 흘려버리시길 바랍니다
조롱 거짓말 삭튀러 아이피세탁자도 붙은 것 보이 도올 선생님도 다스뵈이다도 원글님도 더더더 훙하시겠어요~4. 211.226.xxx.65
'19.11.9 12:40 PM (211.36.xxx.125)원글님 지못미
악플러들 붙었네요.
서초와 여의도를 이간질하는 아이피들 부지런하네요.
아~~그
'19.11.9 12:18 PM (119.198.xxx.59)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 아니고
하니님은 깡패새끼, 깡패하나님이라던
그 도올이요??
.....
'19.11.9 12:21 PM (211.226.xxx.65)
저도 윗님 댓글 떠올랐는데
나이먹고 세상이 뜻대로 안되니 겸손을 배우신 듯 하네요
서초의 촛불을 이잡듯 드잡이 하는 곳에서 신을 논하다니 이율배반을 느낌니다5. 저도
'19.11.9 12:43 PM (175.223.xxx.158) - 삭제된댓글원글님의 말씀하신 부분과 해석에 공감합니다.
(비난에 혈안인 자들은 무시하시고요)
어쩌면 예수는 자연인 인간자체의 삶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휴머니스트.
그래서 긴 시간 동안 유지될 수 있었던 거고요.
도올샘 강의 정말 좋았고 유익했습니다.
성경이 이렇게 재미있었다니.
원글님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6. 옹2옹22
'19.11.9 12:47 PM (211.226.xxx.65) - 삭제된댓글211.226.xxx.65
'19.11.9 12:40 PM (211.36.xxx.125)
원글님 지못미
악플러들 붙었네요.
서초와 여의도를 이간질하는 아이피들 부지런하네요.
아~~그
'19.11.9 12:18 PM (119.198.xxx.59)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 아니고
하니님은 깡패새끼, 깡패하나님이라던
그 도올이요??
.....
'19.11.9 12:21 PM (211.226.xxx.65)
저도 윗님 댓글 떠올랐는데
나이먹고 세상이 뜻대로 안되니 겸손을 배우신 듯 하네요
서초의 촛불을 이잡듯 드잡이 하는 곳에서 신을 논하다니 이율배반을 느낌니다7. 옹2옹22
'19.11.9 12:49 PM (211.226.xxx.65) - 삭제된댓글82 망쳤으면 죄책감이라고 가지길
빈댓글 딴줌마들 211.36.xxx.125
218과 함께 응원만 하면 폭망의 아이콘님들이 82에 붙었으니....통재라...8. ..
'19.11.9 12:52 PM (123.214.xxx.120)웬만한 글들 알아서 피하는데
제 글에 붙은 댓글은 피할 수 없어 좀 상처가 되긴 하네요.ㅎㅎ
위로해 주신 님들 댓글에 힘이 납니다~*^^*9. 원글님 글 엄지척
'19.11.9 12:52 PM (218.236.xxx.162)기독교는 어쩌면 가장 진보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지배 계층의 교묘한 해석으로 다르게 사용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싶습니다. 222
촛불 함께 들어 준 모든 예수님. 당신들이 이 세상을 구하고 있다고
감사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22210. ....
'19.11.9 12:59 PM (108.41.xxx.160)기독교의 신 깡패 맞구....
예수는 사람입니다.11. 도울
'19.11.9 1:40 PM (121.154.xxx.40)시진핑도 잘몰랐다는
12. 비슷한 생각
'19.11.9 1:47 PM (223.52.xxx.156)혁명가라고 생각했었어요
종교로 그를 기린다고요
그런 사람들 어느 시대나 있지만
인터넷으로 출생 흑역사 다 밝혀지는
요즘은 종교가 못되는가보다고요13. ........
'19.11.9 1:56 PM (211.36.xxx.154)기독교는 어쩌면 가장 진보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지배 계층의 교묘한 해석으로 다르게 사용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싶습니다.3333
촛불 함께 들어 준 모든 예수님. 당신들이 이 세상을 구하고 있다고
감사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333314. 211.226.xxx.65
'19.11.9 2:05 PM (211.36.xxx.125)반사 ㅎㅎㅎ
셀프비판보기좋아요~~
아이피 바꿔가며 패악질 부리고 82 난장판 만든거 많은 82님들이 보셨죠.
옹2옹22
'19.11.9 12:49 PM (211.226.xxx.65)
82 망쳤으면 죄책감이라고 가지길
빈댓글 딴줌마들 211.36.xxx.125
218과 함께 응원만 하면 폭망의 아이콘님들이 82에 붙었으니....통재라...15. 예비신자
'19.11.9 3:38 PM (220.76.xxx.87)성경을 필사 중인데 예수님이 잡혀서 돌아가시는 과정을 곱씹어 보니까 진짜 비슷하더라고요.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들과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