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이준석 선장과 이번에 밝혀진 배로 4시간 이상 끌려다니다 죽은 학생의
행로가 같다고 하더군요.
그 이야기를 들으며 든 생각이 곧 빨간 마티즈가
이준석 선장
선장을 재워준 그 경사
123호 경정 에게 배달 되지 않을까........싶더군요.
조국 전 장관은 11월 25일 전후로 기소될것 같네요.
이것 역시 뉴스공장 탁현민편을 들으면선 든 생각인데요
이번 한 - 아시아 정상회담을 축제처럼 만들기 위해
기획하고 있더군요.
아마 똥을 투척하기 위해 그때 기소할것 같단
느낌적 느낌이......
로또한번 걸려본적 없는 무식한 아지매의 예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