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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초반인데 엄마랑 얼마나 자주 연락하나요?

다이어트중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19-11-08 13:16:21
저희 엄마는 저를 친구 취급해요.
한숨 좀 돌리려고 하면 연락이 오는데
좀 피곤해요.

IP : 218.52.xxx.1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9.11.8 1:42 PM (124.50.xxx.85)

    저도 엄마때문에 넘 힘들어요. 나도 내 생활이 있는데 이틀걸러 한번 전화안해주면 삐진듯해요.
    괜시리 자꾸 엄마 눈치보게 하는 이 상황이 너무 짜증이 나요

  • 2. .dd
    '19.11.8 1:46 PM (223.39.xxx.68) - 삭제된댓글

    글쎄요 한달에 한두번???
    워낙 혼자 잘 지내는 분이라....

  • 3. ...
    '19.11.8 1:47 PM (220.75.xxx.108)

    그 나이때 어땠나 생각해보니 일주일에 한두번은 했던 거 같아요. 애들이 커가면서 빈도가 줄어드네요.

  • 4. 여의도가자1
    '19.11.8 2:01 PM (118.217.xxx.52)

    힌달에 3~5번

  • 5. 6769
    '19.11.8 2:39 PM (211.179.xxx.129)

    전 일주일에 한번 날짜 정해서 이삼십분 수다 떨어요.
    서울 부산 거리라 일년에 세네번 정도밖에 못보니
    일부러 시간 정해서 비교적 자세히 근황토크 합니다.

  • 6. 비디
    '19.11.8 3:31 PM (123.214.xxx.64) - 삭제된댓글

    올해 41살 인데요,저도 일주일에 한두번씩 통화했어요..제 폰이 자동녹음이 되는데 들어보면 제가 엄마랑 통화를 좀 귀찮아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근데요..근데 그런 엄마가 얼마전에 갑자기 돌아가셨어요..한달사이에 허망하게...
    그뒤 매일 그 통화녹음을 들으며 그리워 하고 있네요..
    정말 한번만 더,,한번만 엄마 목소리 들으며 통화하고 싶어요..근데 정말 한달 전 전화오면 피곤하고 빨리 끊고 싶고 했던 제가 이럴줄 몰랐기에 ...이런 무거운 댓글 남겨 죄송해요..

  • 7. ...
    '19.11.8 3:58 PM (218.52.xxx.191)

    아. 저희 엄마 진짜 전화 자주 하는 거군요. 거의 매일 하고. 수시로 카톡. 엄마 연애 상담도 지겹고. 친구 문제 이런 것까지. 뭐 먹어라 말라 잔소리.
    카톡 보면 짜증부터 나네요. 휴.

  • 8. ..
    '19.11.9 1:29 AM (1.227.xxx.17)

    엄마 워킹맘이고 자녀들말에 공감못하고 본인일만 신경쓰고 본인삶에만 집중하셔시던분이라 자녀에게 관심없었거든요 그래서 자녀들도엄마랑 불편해요 불편하다는거 티냈고요 일년에 다섯번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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