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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끝이아니에요..

ㅇㅇ 조회수 : 4,358
작성일 : 2019-11-07 20:09:54
딸 연고대 바로밑 ssh졸업했는데


요즘 대학 4년내내 빡세게 살아서학점 4.0 만들거나


시험에 탁월한재능있어서 전문직시험 금방 합격한 사람아니면


안정적인 직장 갖기 많이 힘들더라구요





좋은 대학나오면 오히려 눈높아져서 20대후반까지 시험만보고있는


친구들도 수두룩하고 (딸 지금 20대후반인데 아직도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이 절반가까이돼요)


졸업하고도 좋은 직장 들어가려면 또 수험생활하고
취업 재수삼수도 하고 다니다 다시 재취준하는아이들 많아요


이름있는 곳 정규직 취업 하늘의 별따기에요..


물가도 비싸져서 애들 서울서 학교다녀도 한달에 기본 70~80 깨지구요


중고등,대학 그렇게돈들여 가르쳐도 25~26살에 월300정도 버는 아이들 흔치않아요 ㅠ 절반가까이 백수
IP : 175.198.xxx.13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7 8:14 PM (211.36.xxx.80) - 삭제된댓글

    시험도 총알 빵빵해야 유리합니다..
    책값이며 강의비며 생활비며..
    대학입학이 끝이 아니에요 진짜

  • 2. ㅜㆍㅡ
    '19.11.7 8:14 PM (14.55.xxx.230) - 삭제된댓글

    위로가 되는 글은 아니고요. 몰라서 애 대학 지금 힘들게 보내는거 아니구요. 괜히 겁나 까칠해지네요.ㅈ

  • 3.
    '19.11.7 8:15 PM (211.36.xxx.80)

    시험도 총알 빵빵해야 유리합니다..
    책값이며 강의비며 생활비며..
    대학입학이 끝이 아니에요 진짜.
    더구나 울나라는 대기업 입사나 전문대학원
    진학에 나이를 너무 많이봐서 더 어렵죠...

  • 4. ㅇㅇ
    '19.11.7 8:15 PM (175.198.xxx.138)

    맞아요 공무원시험 토익시험 공기업시험 전문직시험 학원인강비만 백가까이 들죠 ㅠ스펙쌓는다고 또돈들구요

  • 5. ....
    '19.11.7 8:25 PM (223.62.xxx.104)

    그렇더라구요. 최고학부 최고학교간 아이도 대학원안가고 취업하려니 면접연락도 안온다고..

  • 6. 마자요ㅠ
    '19.11.7 8:27 PM (182.230.xxx.18)

    대입이 끝이 아니에요. 힘들게 좁은 정시문 뚫고 상위권 공대 들아갔는데 생각보다 학점관리 힘들고,어느날 아이가 울면서 공부가 끝이 없다고 내 인생 이게 뭐냐고ㅠ 원하는 직장 생각하면 편히 놀라고 할수도 없고. 저희집도 그렇습니다.ㅠ

  • 7. 에구
    '19.11.7 8:28 P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전 연령이 다 살기 힘드네요
    ㅠㅠ
    씁쓸하고 안타까워요

  • 8. ....
    '19.11.7 8:49 PM (112.171.xxx.56)

    글에 공감해요
    따님이 저보다 몇년 어린 나이대 같은데
    제 친구들은 아직도 공부해요
    공부에 원래 뜻 없어 시집 간 친구들 빼고는요

  • 9. 그러지 마세요
    '19.11.7 9:16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

    수능 코앞에 두고 다들 맘이 맘이 아닐텐데 그런걱정까지 끼얹어야 되겠어요?
    그런 말은 이제 초등둔 학부모한테나 하세요
    날씨까지 추워지니 더 움츠러들면서 지나간 입시 생각하니 다시 스산해지구만.
    이젠 며칠 안남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그동안 공부한 만큼 성적나오길요

  • 10. 일단
    '19.11.7 9:27 PM (218.38.xxx.206)

    대학을 가야 취업이고 결혼이고 걱정을 하죠. 우리나라는 특성상 대입이 인생에 큰 비중이에요. 가족에게도. 특히 엄마... 수능 일주일 남았는 데 고3,n수생어머님들 힘내세요. 다 지나갑니다

  • 11. 그거 모르는 사람
    '19.11.7 9:32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있을까요;;; 그렇게 따지면 끝이 없어요.
    막말로 남대딩 둘인데 걱정하자고 들면 끝이 없어요
    하나하나 겪어나가는게 삶이죠. 어쩌라는건지

  • 12. 문과
    '19.11.7 9:59 PM (211.212.xxx.148)

    제 주위에 서성한공대생 졸업전 10월에 취업했던데요..
    정말 부러웠어요...

  • 13.
    '19.11.7 10:15 PM (211.36.xxx.80)

    왜 별말도 아닌데다
    싸우려 드는 사람들이 이리 많은지;;
    살기 각박하긴 하나보네요 ㅎㅎ

  • 14. @@
    '19.11.7 10:28 PM (119.64.xxx.101)

    지금 눈에 보이는건 입시니까요...
    저도 작년 입시치뤄 한숨 놓았는데 이제 몇년 있으면 취업 때문에 또 맘 조리겠죠.
    대학 들어가니 고딩때보다 돈이 훨씬 많이 들어가네요.한학기 등록금500.기숙사비 150.식비,용돈 책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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