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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정상적인건가요?

ㅡㅡ 조회수 : 2,560
작성일 : 2019-11-07 12:47:40
주2~3회 회사사람들고밥먹고 술먹고 11시넘어 들어오고요.
평일 2~3회 일찍오면 집에서 저녁먹고나서,
혼자 산책인지 포켓몬 잡으러 가는지 1시간정도 돌고와요.
그러면 씻고 바로 들어가 자거나 혼자 맥주 마시다 자요.

사춘기 남아 둘 있는데 전혀 대화도 없고 관심도 없는지,

돈 벌어오는걸로 할일 다했고,
나중에 애들한테 생색 낼 사람인데,
이게 정상인가여?

보통 남편들 이런가요?
IP : 221.160.xxx.2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정도는
    '19.11.7 1:12 PM (223.38.xxx.27)

    양호(?)하다고 할 수 있죠.
    1년 300일 친구나 여자랑 어울리느라 매일 집에 1~2시에
    오는 남자도 있어요.

  • 2. ..
    '19.11.7 1:18 PM (112.170.xxx.23)

    극혐이네요

  • 3. ...
    '19.11.7 1:36 PM (218.51.xxx.239)

    결혼만하고 생활은 총각때와 같네요`
    정서적 교류가 전무하고`
    원글님은 그걸 바꿀만한 대화력이 없고`

  • 4.
    '19.11.7 1:42 PM (220.123.xxx.111)

    요새 아빠들 같지않네요
    1970-80년대 아빠들이 대부분그랬죠

  • 5. 원글이
    '19.11.7 1:58 PM (221.160.xxx.236)

    40중반인 남편이 이상한거죠?
    엄청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이고해서
    애들한테 좋은소리 안하고 시비거는편이라
    차라리 들어가는게 낫다 싶으면서도
    저혼자 동동거리니 지쳐요ㅠ

  • 6. ..
    '19.11.7 2:07 P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

    저라면 같이 안살아요. 남편 결혼 왜 했는지 궁금해요

  • 7.
    '19.11.7 2:41 PM (110.70.xxx.16)

    비정상은 아니지만
    나쁜 아빠, 나쁜 남편이네요

  • 8. .....
    '19.11.7 3:49 PM (110.70.xxx.214)

    울남편은 평일 11~12시귀가에 주말도 나가요 ㅜ 모임도 많고 지인도 많고 ㅜ 애는 혼자 다 키웠네요

  • 9.
    '19.11.7 4:43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저희집 남자하고 같네요
    저희 남편은 혼자 회사에서 회식하자고 노랠부르고 지가 밥사고 술사준다고 맨날 저녁에 한잔하자고 후배들 꼬시고 그도 안돼서 일찍 집에 들어온날은 저녁먹고 나면 지방에 들어가 문을 굳게 걸어 잠금니다
    자기 방해 하지 말란뜻이죠
    애 어릴때는 내가 왜 결혼했나 맨날 울고 애랑 둘이 싱글맘처럼 그렇게 살았는데
    이제 아이가 크니 남편이 자기가 돈벌어다주는 기계냐고 집에서 자기 자리가 없다고 절규하네요
    본인이 아빠노릇 남편 노릇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거부해놓고 이제와서 왜 저러는지 보기 딱하네요
    님 남편도 나중에 나이들어서 애들한테 애비노릇 못받으면 그제야 항변할지도 모르죠 나한테 왜 이러냐고
    그때되서 자기 잘못을 알면 다행 몰라도 어쩔수 없고요 이미 때는 늦었으니

  • 10. 한심..
    '19.11.7 6:16 PM (211.206.xxx.180)

    포켓몬 잡는 거에 더욱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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