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컨하우스 두신 분들 두 집 살림 안어려우신가요

세컨하우스 조회수 : 5,125
작성일 : 2019-11-06 22:13:55
공기 좋은 산골에 작은 빌라 하나 사서 주말에 보낼까 하는데
체력도 약한데 해내지 못하면 어쩌나 싶네요.
마음은 열정 가득한데 막상 하면 여러 변수가 생기지 싶어요.
매주 30킬로 이상을 운전해서 이틀 자고 오는거 나중엔 귀찮아지면 어쩌죠?
산만해지고 힘만 들어 포기하게 될거면 시작을 말아야겠죠??;;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껴요
탈출구가 필요한데......
IP : 222.235.xxx.4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6 10:22 PM (211.36.xxx.228)

    일단 세컨하우스라 해도 결국 똑같은 이중살림살이가 되어갑니다.
    세탁기 냉장고 침대 인덕션 식탁 등등
    외려 서울집보다 살림살이 더 많아져서..저는 서울집이 세컨이 됐어요.
    힘들때도 있지만 더이상 제가 서울에서만 살라하면 못살것같아서
    시골집 포기못하고 유지하고 있어요.
    처음과 반대로 평일은 시골 이젠 주말만 서울에서 보내고 있어요.

  • 2. ....
    '19.11.6 10:29 PM (58.148.xxx.122)

    30킬로면 주말주택치곤 엄청 가까운데요.

  • 3. ...
    '19.11.6 11:00 PM (61.72.xxx.45)

    30킬로면
    고속도로면 30분이고
    국도여도 먼 거린 아니네요
    저라면 콜!

  • 4. ...
    '19.11.6 11:14 PM (14.39.xxx.161)

    주말마다 부모님댁 가는데
    서울 집에서 70km 가까이 돼요.
    30이면 정말 가까운 거리네요.
    공기 좋은 산골이라니 궁금합니다.

  • 5. 그냥 임대한번
    '19.11.6 11:22 PM (118.91.xxx.159)

    해보시고 결정하셔도..

  • 6.
    '19.11.6 11:35 PM (211.252.xxx.147) - 삭제된댓글

    저는 제주도 매주 오가는 생활 3년째 인데 아직 안지쳐요.
    제주 살림 최소이지만 꼭 마음에 드는것들만 들여서 모두 제자리 만들어 놓으니ᆢ서울 가는날 잠깐만 움직이면 말끔해져요.다믐주에 오면 새집온듯 호텔온듯 기분 좋아요~
    일상을 떠나와서 온전히 나한테만 집중하는 2박3일이 너무 소중해요.

  • 7.
    '19.11.6 11:48 PM (211.252.xxx.147)

    저는 제주도 매주 오가는 생활 3년째 인데 아직 안지쳐요.
    제주 살림 최소이지만 꼭 마음에 드는것들만 들여서 모두 제자리 만들어 놓으니ᆢ서울 가는날 잠깐만 움직이면 말끔해져요.다음주에 오면 새집온듯 호텔온듯 기분 좋아요~
    일상을 떠나와서 온전히 나한테만 집중하는 2~3일이 너무 소중해요.
    건강도 좋아지고 표정도 밝아지니 남편이나 가족들도
    저의 부재를 기꺼이 감수하고 두집살이 응원해주었어요.
    물론 마음뿐인 응원이라 제가 없는 2박3일 동안 서울집은 빨래,설거지,청소 엉망이라 다녀오면 집안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지만 그까짓것 금방 해치울 에너지 얻어서 오니 힘들지 않아요.
    탈출구 필요하시면 시도해보세요~

  • 8. 뭐였더라
    '19.11.6 11:58 PM (211.178.xxx.171)

    30킬로면 엄청 가까운덴데.. 서울시내에서는 그런 곳 찾기 힘들겠죠?

  • 9. ..
    '19.11.6 11:59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십년째 하고 있어요. 빌라면 관리할게 없고 너무 좋아요. 전원주택 세컨하우스는 풀에 치여 팔고 빌라 얻었더니 천국이더군요. 정원은 없어도 밖에 자연은 너무 즐길곳이 많아서. 실행하세요

  • 10.
    '19.11.6 11:59 PM (223.38.xxx.199)

    휴식이 아니라 일 때문에 사무실 옆에 세컨하우스 두고 사는데
    여긴 도우미 일주일 두번 부르고 가볍게 계절 짐 거의없이 지내고, 본집은 방하나가 창고 거기 양집 공동으로 쓰는 짐보관하며 한달한번 청소업체 불러 관리해요.

  • 11. 개성
    '19.11.7 12:01 AM (222.117.xxx.242)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생각이 참 차이나내요
    친구가 해보고는 절대반대라고하던데
    이중으로생활비 나가고 이집저집가서 일만하고 온다고
    절대로 시골이든 도시든 상주해서 살아야한다고 함서 반대했어요.

  • 12. ...
    '19.11.7 12:12 AM (220.120.xxx.159)

    차로 한시간반거리 강원도에 있어요
    마당있는 단독주택이요
    회사원남편이 거의 매주가요
    가면 일만하다오는데 그걸 좋아해요
    전 몇번 안가요
    부부 중 누구하나는 좋아해야집 꼴이나요
    살림은 진짜 두집살림이예요
    저흰 8년정도 됐어요

  • 13. ㅇㅇ
    '19.11.7 12:38 A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

    체력 약하면 절대 하지 마세요.
    그냥 주말마다 경치 좋고 공기 좋은 곳으로 2박 3일 여행 다녀오세요.
    남이 해주는 밥 먹고 남이 치워주는 집에서 지내는 거라면 괜찮습니다.

  • 14. ..
    '19.11.7 12:46 AM (222.104.xxx.175)

    아파트에서 30킬로 정도 시골집
    10년 넘었는데 아무래도 일이 많아요
    마당 잡초 관리 나무 관리 심은 채소 가꾸랴
    허리도 안좋고 손마디도 굵어지고 거칠어져요
    전원주택을 구입하시기전에 임대해서 살아보세요
    살아보시고 취향에 맞으시면 그때 사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공기도 좋고 기분도 좋아지지만 두집 관리하기 힘들어요

  • 15. ..
    '19.11.7 7:18 AM (59.0.xxx.163)

    저도 두집 살림 일년찬데
    지방에만 있다 서울에 세컨하우스를 마련한거라 그런지
    너무 좋네요. 볼거리도 많고 친구들도 만나고요.
    지방에 있는 집은 아줌마가 오셔서 청소해주셔서
    일은 없고요. 왔다갔다 하기 다소 피곤한데
    요즘 기차가 하도 빨라 피곤함도 없는것 같아요.
    좀 부지런해지는것 같아요.
    전기차 사서 돌아다니려고요.

  • 16. ㅊㅅ
    '19.11.7 9:43 AM (220.120.xxx.235)

    저도 세컨하우스

    청소는세컨하우스는 로봇청소기로
    본집은 아주머니가

    경비걱정되면 당연히 비추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1083 연대경영 고대경영 45 ㅇㅇ 2019/12/13 8,336
1011082 나혼자산다에 드디어 박배우가 나오는군요!! 6 ... 2019/12/13 6,653
1011081 깍뚜기 국물 활용법 6 ... 2019/12/13 2,600
1011080 추합안되길 비는 수험생도 있겠죠 10 ㅇㅇ 2019/12/13 2,855
1011079 경북 경산 살기 어떤가요? 9 무섭 2019/12/13 4,224
1011078 82csi님들 상표 하나만 찾아주세요 6 상표 2019/12/13 1,007
1011077 냉장실에서 빼도 되는 것 좀 봐주세요 8 비좁네 2019/12/13 2,214
1011076 홈쇼핑 믿을만해요? 5 홈쇼핑에서 2019/12/13 2,688
1011075 집을 철거하고 새로지으며 담장을 부쉈는데~ 8 여쭤봅니다... 2019/12/13 2,942
1011074 스마트폰중독 3 지나가리라 2019/12/13 1,767
1011073 얼굴에 열이올라서 따끔따끔하기 까지 한데 어쩌죠? 1 .... 2019/12/13 1,092
1011072 캐나다구스 9 123557.. 2019/12/13 3,718
1011071 정경심 교수 재판부를 고발한 놈들을 알아보자.jpg 9 그만알아보자.. 2019/12/13 2,992
1011070 중고매매 사이트(당근)에서 6 아자아자 2019/12/13 2,420
1011069 그랜저 광고음악 아시는분? 3 ... 2019/12/13 1,219
1011068 그래 난 슈가맨 세대야... 4 누구냐 2019/12/13 2,437
1011067 스타일러 질문드려요 1 . . . 2019/12/13 1,332
1011066 머리 염색을 포기해야 할까요? 16 공수처설치 2019/12/13 6,105
1011065 왕따 당하는거 안스러워 다가갔는데 29 인생참 2019/12/13 13,472
1011064 외출하고 오면 일단 누워야 되는분 계세요? 20 제가 그래요.. 2019/12/13 6,753
1011063 요즘 유행(?) 화장품 좀 알려주세요 6 부탁드려요 2019/12/13 2,891
1011062 의료보험료는 어떻게 나오나요? 14 m 2019/12/13 2,668
1011061 저처럼 계란 못 깨뜨리는 사람이 또... 22 애휴 2019/12/13 4,802
1011060 강아지가 뭘 갖고 놀아 살펴보니 썩은이빨이네요 8 강아지 2019/12/13 3,641
1011059 선 볼때 스타벅스 매장 말단직원이 점장이라고 속이는거 엄청 큰일.. 5 .. 2019/12/13 4,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