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행에 대출상담 원래 불친절한가요?

ㅇㅇ 조회수 : 2,608
작성일 : 2019-11-06 17:19:56

집 좀 사볼라고 대출 상다 갔었는데
왜케 뚱 하고 소극적이죠?
제가 서류를 안 떼어가서 그런건지...

집 어디살건지랑
원천징수랑 재직증명서 이것만 있음 되죠?
서류 가지고 다시 가봐야겠어요..
IP : 110.70.xxx.1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6 5:23 PM (180.224.xxx.155)

    저 지금 기업은행이랑 전화 상담했는데 엄청 친절하네요
    대략적인 금액만 물어봤는데도 척척 상담해줘서 대단하다 했는데 그 은행원은 왜 그런데요?나쁘네요
    근데 대출 완전 막혔네요. 넘 안나와요 ㅠ

  • 2. ㅇㅇ
    '19.11.6 5:26 PM (110.70.xxx.152)

    심지어 하나은행에서는 어플로 조회해보라고 하네요 ㅋㅋㅋ

  • 3. 가까운
    '19.11.6 5:28 PM (223.62.xxx.200)

    부동산에 전화하셔서 대출상담사 전화번호 하나 달라 하세요 은행은 두루뭉실 상담은 해봐야 소용이 없어서 성의없게 대답할수도 있어요 진짜 계약서 들고와도 맨날 심사넣어봐야안다고 하는 사람들인데요

  • 4. 하*은행
    '19.11.6 5:33 PM (175.223.xxx.228)

    창구담당자들도 그랬어요 ㅋ
    무슨 말씀인지 확 느낌 와요
    대출은 이런 건가 싶게 말이죠 다른 은행에선 그렇지 않았어요 친절함으로 대출주는 건 아니니 하면서
    겪어야할 과정이 이런건가 생각하고 다른 데 더 부지런히 알아봤어요...토닥토닥

  • 5. ..
    '19.11.6 5:34 PM (14.52.xxx.25)

    서류를 제대로 갖춰가야 제대로된 상담을 하죠. 원글님처럼 대충 상담하러 오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요?
    내가 제대로 된 상담을 원하면 그에 맞는 서류를 가져가심 성의있게 상담해줄거예요.

  • 6. ㅇㅇㅇ
    '19.11.6 5:42 PM (110.70.xxx.152)

    그럼 백화점 직원들도 제품 사는 사람한테만 친절하면 되나요? 사실 대출 고객이 은행 먹여살리는건데
    진짜 정 떨어집니다.

    신용대출 조회해서 높게나오니까
    그제서야 활짝 웃습디다.

  • 7. 은행원아님
    '19.11.6 6:21 PM (211.108.xxx.177)

    상식적으로,
    요즘 대출이 잘 안되다보니, 당연히 대출심사가 까다로울수 밖에 없겠죠.

    그러니 같은조건으로, 전에는 대출이 잘됐던 사람들도 막상 대출이 안되는 경우가 있겠죠.
    상황이 이렇다보니, 대출을 원하는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막상 심사를 들어가보면 허탕치는 경우가 많다는건 안봐도 비디오 아니겠어요?
    은행직원 입장에서는 대출이 될걸로 생각하고 상담했는데, 허탕치는 경우가 많을거라는거죠.

    그나마 대출이 나올 가능성이 큰 사람이 서류를 제대로 갖추고 올 가능성이 크죠.
    그러니 은행원 입장에서는 대출심사 서류를 제대로 갖춘 사람과 제대로 안갖추지 않은 사람,
    둘중 누구한테 에너지를 쏟을까요?

  • 8. ㅅㄱㄴ
    '19.11.6 7:18 PM (220.120.xxx.235)

    생각할수록 화딱지나네요
    대출로 집사라고 부추긴 ㅂㄱㄴ최경* 그리고 건축으로 나라 망친 MBL

  • 9. ㅇㅇㅇ
    '19.11.6 10:14 PM (175.206.xxx.125) - 삭제된댓글

    지들이 빌려주는 줄 알고 정신 못차리는 창구 주임들 있어요.
    지들끼리 주임님 주임님 하니가 무슨 지들이 은행장이라도 되는줄 알아요
    심지어 대출 내용도 나보다 몰라 계속 설명해도 다른 정보로 지말이 맞다 박박우겨 나도 생사가 걸린 문제니 아니라고 맞는 정보 내가 가르쳐주고 알아봐달라하니 아주 표정이 울그락 불그락 열받아서 씩씩
    별 미친인간 다봐요.
    그래놓고 나중에 다시갔더니 그때 미안했다면서 자기가 잘못알았대요
    그래서 대출이 한두개도 아니고 모를 수 있지만 진짜 미안해야할게 그게 아닌거 본인도 알고있지 않냐니까 그제서야 안다고 자기가 스트레스를 고객한테 풀엇던거 같다고 미안하대요.

    제가 좀 예의없이 굴고 그랬음 모르겠는데
    저는 성격이 책잡히는게 싫어서라도 남한테 함부로 안하거든요.

    그래서 은행도 창구 직원 잘만나야돼요
    그 은행에서 취급하는 대출인데도 잘 알고 잘하는 직원이있고
    능력없고 일못하는 직원 있어요.

    한번은 친구가일하는 은행에서 다른분께 상담받는데
    그 은행 제품인데 곧죽어도 없대요
    답답해서 알겠다 여기랑 더 이상 거래 안하겠다 했더니
    싱글싱글 웃으면서 그러래요
    그래서 다른 지점으로 다 옮겨버렸어요
    그랬더 전화오고 난리
    전화와서도 맹추같은 소리 줄줄 늘어놓고
    참다가 친구한테 그사람 뭐냐 물으니 직원들 사이에서도 그사람때문에 미치겠다고들 한대요.
    하여간 사람 잘만나야돼요.
    웃기죠? 지들 개인이 개발해서 파는 것도 아닌데~

  • 10. ㅇㅇ
    '19.11.6 10:27 PM (175.206.xxx.125) - 삭제된댓글

    그거 뭔지 알아요
    지들이 빌려주는 줄 알고 정신 못차리는 창구 주임들 있어요.
    지들끼리 주임님 주임님 하니가 무슨 지들이 은행장이라도 되는줄 알아요
    심지어 대출 내용도 나보다 몰라 계속 설명해도 다른 정보로 지말이 맞다 박박우겨 나도 생사가 걸린 문제니 아니라고 맞는 정보 내가 가르쳐주고 알아봐달라하니 아주 표정이 울그락 불그락 열받아서 씩씩
    별 미친인간 다봐요.
    그래놓고 나중에 다시갔더니 그때 미안했다면서 자기가 잘못알았대요
    그래서 대출이 한두개도 아니고 모를 수 있지만 진짜 미안해야할게 그게 아닌거 본인도 알고있지 않냐니까 그제서야 안다고 자기가 스트레스를 고객한테 풀엇던거 같다고 미안하대요.

    제가 좀 예의없이 굴고 그랬음 모르겠는데
    저는 성격이 남한테 책잡히는게 싫어서라도 절대 함부로 안하거든요.

    그래서 은행도 창구 직원 잘만나야돼요
    그 은행에서 취급하는 대출인데도 잘 알고 잘하는 직원이있고
    능력없고 일못하는 직원 있어요.

    한번은 친구가 일하는 은행이었고 다른분께 상담받는데
    그 은행 제품인데 곧죽어도 없대요 자긴 첨들어본대요
    그러면서 하여간 벙글벙글 웃는데 아휴 속뒤집어져 진짜
    하여간 다 쓸순 없지만 기분 드러워서
    결과적으로
    알겠다 여기랑 더 이상 거래 안하겠다 했더니
    싱글싱글 웃으면서 그러래요ㅋㅋㅋ
    그래서 제가 거래하던거 손해를 보든 말든 다 정리하고
    가족들꺼까지 전부 다 정리해서
    다른 은행이랑 다른 지점으로 다 옮겨버렸어요
    구구절절 쓰기도 힘들지만 하여간 이 과정이
    제 사정도 있으니 이래저래 진짜 골치였어요.
    근데 저도 승질이 나빠서 제 손해가 더큰데 오기로 한거죠.
    무슨 돈많은 사모님들 수천억 척척 맞기고 협박하는
    대단한 금액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되는 돈이었거든요.
    그리고 돈 액수를 떠나서 거래를 다 정리하니까
    당연히 물어보죠 거기서 그래서 그냥 솔직히 다 말했어요
    기분 드러워서 다신 이 지점 올일은 없을거같다고.
    그랬더니 며칠 후에 전화오고 난리
    전화와서도 맹추같은 소리 줄줄 늘어놓고
    말 옮기기 싫어 참다가 친구한테 그사람 뭐냐 물으니
    직원들 사이에서도 그사람때문에 미치겠다고들 한대요.
    일 못하고 고객한테 계속 사고치고 있다고.
    하여간 대출 그거 사람 잘만나야돼요.
    웃기죠? 지들 개인이 개발해서 파는 것도 아닌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0096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다고 하고 표현하세요 4 ... 2019/11/07 2,219
1000095 티비가있는집은 수신료를 내되.. 2 ㅂㅅ 2019/11/07 1,076
1000094 손흥민 두 골 넣었어요 8 짝짝 2019/11/07 4,373
1000093 신나게 아이 옷 입다가 문득 서글퍼지네요 .ㅠㅠ 32 중딩맘 2019/11/07 17,805
1000092 토마토를 모르는 음식사막 지역의 아이들 8 ..... 2019/11/07 2,554
1000091 저도 집 매매관련 문의 좀 할께요 10 질문드려요 2019/11/07 3,192
1000090 윤짜장 쇼쇼쇼 23 ........ 2019/11/07 2,855
1000089 검찰총장 후보자 네 명 중에 그래도 윤짜장이 젤 나은 놈 7 .... 2019/11/07 1,723
1000088 끝까지 정치검찰, 그들의 시커먼 속 6 .... 2019/11/07 971
1000087 엔리오 모리꼬네 7 영화음악 2019/11/07 2,110
1000086 혈압이 많이 낮아요. 혈압 올리는 방법있을까요? 6 .. 2019/11/07 3,244
1000085 베개 어떤거 사용하세요? 2 베개 2019/11/07 1,731
1000084 1년마다 한 번씩 스쳐지나가는 사람 10 반가웠어요... 2019/11/07 3,047
1000083 (펌)선한 영향력의 힘 4 칭찬해 2019/11/07 1,974
1000082 니트소재 원피스는 줄일수 없나요? 2 .. 2019/11/07 1,564
1000081 다이어트 후에 간단한 검진 뭘 받음 좋을까요? 2 ㅇㅇ 2019/11/07 843
1000080 세월호 재수사는 윤석열의 fake 12 ㄱㅂ 2019/11/07 2,013
1000079 여자 입장에서 혼인신고에 대해서. 12 ..... 2019/11/07 2,850
1000078 일 안하는 lg홍보팀대신... 6 lg 2019/11/07 2,217
1000077 펌)요즘 대한민국 상황 7 하아...... 2019/11/07 2,331
1000076 요즘 많이 걸으러 다녀요 10 Dd 2019/11/07 3,640
1000075 온갖 토핑 피자 다 잘먹는데요. 21 피자 2019/11/07 3,428
1000074 유니클로 할인 조작.jpg 3 헐이것들이 2019/11/07 2,720
1000073 병*이라던 여상규는 표창장 받고 강기정은? 7 하아 2019/11/07 1,485
1000072 올해 수능치는 고3 부모님들 이글 꼭 한번 보세요. 48 대딩맘 2019/11/07 6,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