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남아서 급 고민중이어요.
두군데 다 안가봤어요. 혼자여행이면 어디를 추천하셔요?
미술관도 좋아하고 기차여행도 잘해요. 혼자 카페 돌아다니는것도 잘하구요.
일단 동유럽 생각해봤어요. 한번도 못가봐서요.
영국안가봤는데 영국갈까 싶기도 한데 비엔나도 좋다고 해서요.
유럽 해 빨리 지고 추울텐데, 상대적으로 따순 서부가 낫지 싶네요. 그러려면 엘에이 가셔야 할텐데...운전 하시면 추천할게요.
동유럽 이쥬~
너무 아기자기 이뻐요ㆍ
미서부는 담기회로^^
동유럽 ㅠㅠ
두꺼운 책 몇권이랑 휴대용 술통 하나 들고 가시든지요
지금은 따뜻한 미서부를 가서
유쾌하게 보내다 오세요
동유럽은 치안때문에 차라리 서/북/남유럽이요.
남유럽 빼고 겨울 유럽은 해 짧은 건 감수하셔야 하고요.
장롱면허라 하시니 미국도 좀 그렇기는 한데 계속 현지투어 신청해서 다니시면 가능은 하겠어요.
그 경우 자유여행의 의미가 덜하고 비용 생각하셔야 하고요.
그런데 3주 부러울 따름입니다. ㅜㅜ
미술관, 카페, 기차에 걷는것도 좋아하시면 유럽이죠.
겨울이라 추우니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남부 도시 추천이요. 걷기 좋은 날씨에요.
미술관 카페 걷기는 런던 최고죠
국립미술관은 다 무료이고 대중교통 잘 돼 있고 공원도 좋고
유럽 추운데
미 서부 날씨 좋아요 겨울에
미 서부는 혼자 여행하기 심심할 걸요. 여름이라면 국립공원들도 좋을 텐데 추울거 같고.
추위 안 타면 동유럽도 좋은데, 추위 타면 스페인쪽 생각해볼 거 같아요.
저도 영국만 돌고 싶은 사람인데, 뼛속까지 음산한 기운을 좋아한다면 몰라도 굳이 겨울은 아닌 거 같아요.
그냥 추운게 아니라 으실으실 춥다며, 괜히 모제품이 발달한게 아니라고 하네요.
미서부 가셔서 대중교통 힘든 곳은 현지 버스 투어 하세요.
샌디에고부터 샌프란시스코까지
해안으로 연결된 도시들이 다 볼만해요.
날씨 쾌적하고요.
12월에 갔었는데 오후3시면 어두어져요
근데 반전은 크리스마스 장식물 이랑 그분위기가 유쾌하고 생동감있었어요~ 여행추천새요
그중 런던이 겨울여행지로 최고였습니다
해리포터 트리등 볼거리 많았어요
미서부도 6시에 해지더라구요.
저라면 남유럽가겠네요.
11월중순부터 12월초 영국 스페인 여행 해지는거나 날씨 큰 부담없고 좋았어요. 영국은 밤에도 치안 괜찮고 볼거 많더라구요.
여자 혼자면 유럽가세요.
미국은 밤에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