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백이 궁금증

[‥]

근데 빠져죽은 시신이 게르마늄 팔찌도 그렇고
용식이도 향미라고 하니 그런것 같긴 한데
왜 신분증 이름이 최고운일까요?
은행에서는 분명 최향미로 송금하고
통장도 최향미로 되어있었는데요

[...]

게르마늄 팔찌는 동백이가 벗어둔거 향미가 들고왔어요.
본명은 최고운인데
그 동안 향미로 신분세탁하고 살았던거 같아요.

[‥]

신분증이랑 다른 이름으로 은행거래가 되나요?
숨겨둔것도 아니고 죽을때 지갑에 가지고있던 주민증인데

[..]

저도 이상하다했어요. 향미는 살아있을듯... 제발 살아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도...]

향미 살아있길....

[죽은 사람]

향미 아닐것 같아요
왜냐하면 손목에 점이 있었는데
제가 유심히 향미 손봤는데 점이 없어요
개르마늄팔찌 시신에 점이 있거든요

[리멤]

본명 안나온 줴시카 아닐까요....(너무 나갔나..)
향미 죽은거면 ㅠㅠ 향미 인생 너무 슬프잖아요.
손담비=향미 완전 잘해요.
연기 못하는 사람이 어째 하나도 없고..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같은 분위기도 나고 재밌어요

[ㅎㅎ]

줴시카 본명 나왔었는데요
강종렬이랑 싸우면서 나옴

박상미 에요 딸은 레베카가 아닌 강지선이구요 ㅎㅎㅎ

[최고운]

향미가 내이름처럼 고운 ... 이러면서 혼잣말인지 생각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진짜 이름은 고운이었던 것 같은데 은행 거래는 좀 이상하네요.
개명하고 기존 주민증도 가지고 있던 거라 생각하면 이해는 되고요
향미가 본명이었으면 동백이가 기억하고 있을 수도 있고요.

[저도]

통장에 고운이 아니고 향미로 되어있어서 이상했어요 향미 캐릭터상 주민센터가서 법적으로 개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