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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 취업 조언 부탁드립니다.

눈누난나 조회수 : 2,213
작성일 : 2019-11-05 16:22:10
9년전 대기업 대리 말년 차에 퇴사하고, 지금까지 애들 키우고 남편 따라 해외 생활하고 돌아오니 문득 다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군데서 연락이 왔는데, 외국계 기업인데 파견직이예요. 9-6 풀타임이고 연봉은 2400쯤 되는 것 같아요. 작은 아이가 아직 초1이라 고민이 됩니다. 정규직도 아니고 파견직이라서요. 아직 손이 가는 아이를 두고 파견직이라도 잡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아이 조금더 키우고 기회를 보는게 맞을까요?
IP : 210.217.xxx.2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5 4:39 PM (59.29.xxx.133)

    이거라도 하세요. 파견직이라 어차피 오래 못갈거고, 1년 정도 일하면서 더 좋은 자리로 옮겨갈 다리로 생각하세요. 아이 좀더 키우면 경력단절은 10년 15년 20년이 되고 재취업 불가능합니다. 초1 겨울이면 문제 없어요

  • 2. ㅇㅇㅇ
    '19.11.5 4:51 PM (49.196.xxx.126)

    경험삼아 해보세요. 한 3달 하시다 안맞으면 그만 두시면 되고요
    전 일 접고 쉬는 중인데 연봉이 좀 적은 것 같긴 하네요 무슨일인지 알수는 없으나 시간도 기네요. 주변에 방과후 아이 봐줄 곳 있는 지가 관건이네요

  • 3. 무조건
    '19.11.5 4:53 PM (27.177.xxx.166)

    뭐든지 닥치는대로.
    한국경력을 쌓아야 그다음으로 넘어갑니다.

  • 4. 동글이
    '19.11.5 5:05 PM (211.36.xxx.9)

    첨부터 좋은데 취직안되요 일단 경력을 다시 쌓아서 이직해야 하므로 이것부처 시작하세요 저도 같은 조전인데 프리랜서부터 시작해서 이제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어요 일단 경력 스펙 다시 쌓을거리는 닥치는 대로 하세요

  • 5. ,,,,,
    '19.11.5 5:17 PM (110.67.xxx.77)

    파견직이라도 우선 무조건 다시 시작하는게 먼저 인것 같아요 .
    일은 뭐라도 해야지 다른 기회가 생기는 것 같아요 . 우선 그거 하시고 .. 또 기회 되시면 옮기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6. 원글
    '19.11.5 5:38 PM (210.217.xxx.231)

    파견직은 경력 인정을 잘 못 받는다고 본 것 같아서 더 고민스러웠네요. 맞아요. 이 나이에 뭐든 써준다고 할 때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남편이 시간도 긴데 그 돈 받고 일하냐고(현실 감각 별로 없는 남편 기준이죠) 말으라고 해서 잠깐 갈등했네요. 초1 아이는 지금도 학원 뺑뺑이로 바빠서 처음에 훈련만 좀 되면 애처롭긴 하지만 괜찮을 것 같아요. 답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7.
    '19.11.5 8:54 PM (121.167.xxx.120)

    그만둔 대기업 경력직으로 알아 보세요
    제가 아는 분은 해외 10년 나갔다가 다니던 대기업 경력직으로 재입사 해서 잘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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