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지인을 만나 같이 여행하기로 했는는데, 도착 시간이 달라서 공항 근처에서 1시간 30분 정도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해요.
공항에 있긴 그래서, 잠시 가까운 관광지나 바닷가 보이는 카페라도 다녀올까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제주에서 지인을 만나 같이 여행하기로 했는는데, 도착 시간이 달라서 공항 근처에서 1시간 30분 정도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해요.
공항에 있긴 그래서, 잠시 가까운 관광지나 바닷가 보이는 카페라도 다녀올까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차를 렌트를 하신다면 먼저 렌트카 수속하시고 아니면 첫번째 목적지를 정하고 거기로 먼저 이동하세요
왔다갔다 길에서 시간만 보내게되어요
차가 있으시다면 제일 가까운 이호테우해변가서 빨강하양 등대보면서 차 한잔 하셔요.
1시간 반은 즐기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네요.
용두암도 가까워요.
공항근처는 항상 교통체증 있어서 다시 공항으로 돌아오기엔 시간이 너무 짧아요. 그냥 공항커피 중이 제일 ..
그냥 공항에 막상 해변가에는 30분도 못있어요
교통체증땜에
공항에 있지말고 김녕이나 월정이나 함덕쪽 가서 먼저 바닷가 가서 구경하고 있으세요~ 버스 101번 타면 한번에 가구요 친구분이 렌트했음 그쪽으로 와서 숙소로 가도 좋죠~
만일 서쪽을 간다면 102번을 타심 되어요 ~
숙소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차가 있다는 전제하에 자연 좋아하시면 도두봉하고 사라봉이요.
제대방향 365 타시고 관덕정에서 내리세요
10분정도 걸려요, 버스타고
내려서 버스 오던 방향으로 1분만 걸으시면 카페 효주가 있어요
주인장이 서울사람인데 커피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