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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너무 만들지 마세요.

애교 조회수 : 6,518
작성일 : 2019-11-05 11:18:57
제가 중산층 동네에 살고 있는데요
여기 엄마들중에 귀연척이나 콧소리 내는 류의 애교?를 구사하는 사람 없어요.

화술에 재치나 유머라면 모를까
아님 상식이많다거나 현명하거나 사교성이 좋거나 처세를 잘하는거지

술집여자같은 얘교는 진짜 없습니다.
남자들이 애교를 저런식으로 좋아한다고 제발 착각들 마세요.
특히 잘난남자 일수록 말이죠.

어쩌다가 웃기는거면 몰라도
코소리 혀짧은거소리 어디 모지리취급 당합니다.
IP : 223.33.xxx.13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5 11:23 AM (112.170.xxx.23)

    요즘엔 그런 사람 없지않나요

  • 2. ...
    '19.11.5 11:24 AM (114.203.xxx.89)

    ㅎㅎ 중산층에서 웃으면 되나요??

  • 3. 아래
    '19.11.5 11:25 AM (223.38.xxx.60)

    애교소리가 있어서요
    쌍팔년도도 아니고 먼 애교
    여자는 애교가 있어야한다느니 ㅋㅋ

  • 4. ..
    '19.11.5 11:36 AM (119.69.xxx.115)

    이상한게 애교가? 혀짧은소리하고 모질라보이는 건가요? 왜 다들 애기짓하고 다큰 사람들이 옹알이를 해다는건지 이상해요
    애교는 귀엽고 상냥한거 아닌가요?

  • 5. 그니까
    '19.11.5 11:44 A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여자들 혀짧은 소리 내는거 듣고 기겁을 한대잖아요
    어디 아프거나 모자란거 아니냐고.
    애교 말교 정정당당히 실력으로 승부하는 사회가 되었음 합니다

  • 6. 가난한
    '19.11.5 11:48 AM (118.38.xxx.80)

    동네도 애교없어요.

  • 7. ...
    '19.11.5 11:54 AM (58.236.xxx.31)

    청담동 토박이 요새 이십대 친구들 혀찔찔이 소리 내요
    원글님이 쓰신 건 우리나이대죠 저도 절대 그런 말투 안하지만 요새 애들 트렌드가 그런가보다 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연령대는(82 하는) 혀짧은 소리 안내는 세대들만 읽어요

  • 8. ...
    '19.11.5 12:14 PM (223.38.xxx.226) - 삭제된댓글

    이 글의 관점이 어느정도 맞는게 애기동자 같은 애교는 어느정도 하위층에서 써요.
    그걸 요구하는 쪽이나 그에 부응하는 쪽이나.
    하위노동직 남자들이 여자만날때 돈내고 서비스 받아 버릇하면서 익힌것을
    일상생활에서 정신못차리고 여자들 급떨어트리고 싶을때 하는 ㄱ소리에요.
    그런 남자들한테나 앵기는 수준의 여자들이 부리는게 애교죠.
    혀짧은 소리, 코맹맹이 소리...이른바 애교라는게 자라다가 만 듯한
    어디가서 뇌라도 다쳤나 싶을 퇴화한 행동들이잖아요.
    멍청한 남자와 그런 멍청한 남자가 안심할만한 멍청한 여자의 몸짓...
    못배우고, 못배운사람들을 안심시키는 행동...수준떨어지는거 맞아요.

  • 9. ....
    '19.11.5 12:16 PM (223.38.xxx.226) - 삭제된댓글

    이 글의 관점이 어느정도 맞는게 애기동자 같은 애교는 어느정도 하위층에서 써요.
    그걸 요구하는 쪽이나 그에 부응하는 쪽이나.
    하위노동직 남자들이 여자만날때 돈내고 서비스 받아 버릇하면서 익힌것을
    일상생활에서 정신못차리고 여자들 급떨어트리고 싶을때 하는 ㄱ소리에요.
    그런 남자들한테나 앵기는 수준의 여자들이 부리는게 애교죠.
    혀짧은 소리, 코맹맹이 소리...이른바 애교라는게 자라다가 만 듯한
    어디가서 뇌라도 다쳤나 싶을 퇴화한 행동들이잖아요.
    멍청한 남자와 그런 멍청한 남자가 안심할만한 멍청한 여자의 몸짓...
    못배우고, 못배운사람들을 안심시키는 행동...수준떨어지는거 맞아요.
    실제로 코맹맹이 소리내는 여자를 만난적이 있는데
    줘도 안가질 남자들앞에서 참..그렇게 굴더라구요.
    차마 최종학벌까지는 못물어보겠고 직종만 물어봤더니
    양복점에서 치수재는 일을 한다더군요.

  • 10. ......
    '19.11.5 12:20 PM (223.38.xxx.226)

    이 글의 관점이 어느정도 맞는게 애기동자 같은 애교는 어느정도 하위층에서 써요.
    그걸 요구하는 쪽이나 그에 부응하는 쪽이나.
    하위노동직 남자들이 여자만날때 돈내고 서비스 받아 버릇하면서 익힌것을
    일상생활에서 정신못차리고 여자들 급떨어트리고 싶을때 하는 ㄱ소리에요.
    그런 남자들한테나 앵기는 수준의 여자들이 부리는게 애교죠.
    혀짧은 소리, 코맹맹이 소리...이른바 애교라는게 자라다가 만 듯한
    어디가서 뇌라도 다쳤나 싶을 퇴화한 행동들이잖아요.
    멍청한 남자와 그런 멍청한 남자가 안심할만한 멍청한 여자의 몸짓...
    못배우고, 못배운사람들을 안심시키는 행동...수준떨어지는거 맞아요.
    실제로 코맹맹이 소리내는 30대 후반 여자를 만난적이 있는데
    줘도 안가질 남자들앞에서 참..그렇게 굴더라구요.
    차마 최종학벌까지는 못물어보겠고 직종만 물어봤는데 여기는 적지 않겠으나
    학벌과 기술이 필요없고, 동성들은 죄다 기피할 일을 하고 있더라구요.

  • 11. 이런 걸
    '19.11.5 12:21 PM (218.146.xxx.21)

    빈 부로 나누는 것도 좀 유치 하죠.
    애교는 좋으면 나오는 건데...

  • 12. 쓸개코
    '19.11.5 12:22 PM (175.194.xxx.139)

    꼭 애교가 있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하지도 않는데요..
    애교 말하는 사람들도 술집여자 애교를 말하는건 아닐걸요.

  • 13. ㅋㅋㅋㅋ
    '19.11.5 12:25 PM (112.165.xxx.120)

    애교가 꼭 그런 애교가 아니고..
    아무나한테 하는게 아니고...........그냥 내 남자한테만 자연스레 나오게 되는데............

  • 14. 223.38님
    '19.11.5 12:25 PM (223.38.xxx.47)

    제가 쓰기 거북했던걸 담담하게 잘 써주셨네요
    소위 워너비라던가 성공한 사람들이 비정상적인 말투쓰는거 진짜 못봤어요.
    여자들 사이에서도 지나치게 애교?부리는 사람보면 부모가 교육못시킨게 보이고요. 그걸보고 애교가 많다라고 칭찬하는 부류도 거의 비슷들하고요.
    여초직장에 여초집단에보면 대강 사람들 결이 나오는데 제기준은 암튼 그래요.
    애교에도 급이 있는거죠.

  • 15. 112.165
    '19.11.5 12:28 PM (223.38.xxx.47)

    그쵸 남녀둘만 있을때야
    근데 그게 그냥 일상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가끔 있거든요
    특히 일상에서 불특정 다수의 이성에게 나오는 류들은 볼게 뻔하다는거예요. 동성에게 까지 그러는 사람들도 비슷하고요.

  • 16. ...
    '19.11.5 12:29 PM (116.34.xxx.169)

    여성 인권이 낮은 곳에서 애교 운운한대요..
    저희 딸이 작년에 미국으로 몇 달 어학 연수를 갔는데, 거기서 만난 외국 남자들이 한국 드라마, 예능 그런 것들 보고 딸애에게 애교 짓을 해 보라고 해서 몹시 기분이 나빴다고....

  • 17.
    '19.11.5 12:36 PM (223.38.xxx.47)

    맞아요. 여성 인권 낮은곳에서 특히 그러죠.
    가까운 일본
    우리나라에서도 여성인권 낙후된 곳 있지요.

  • 18. 인권과는
    '19.11.5 1:06 PM (42.147.xxx.246)

    관계없고
    일본에서 코맹맹이 말을 시작하게 된 것은
    마린리 몬로 더빙을 할 때
    코맹맹이 소리로 성우가 말을 해서 젊은 여자들이 그 걸 따라하는 것이 유행을 했지요.
    회사에서는 그런 말을 안써요.
    옛날보다는 덜 쓰는 느낌이 드네요.

  • 19. 모지래기
    '19.11.5 1:48 PM (117.111.xxx.16)

    처럼 푼수처럼하는거 일부러 웃자고 그러는거지ㆍㄴ진짜모자라서그러나요 사는것이 삭막하니 그러면서 웃는거지 요

  • 20. 골때라네요
    '19.11.5 1:49 PM (61.79.xxx.231)

    콧소리네는게 애교인가요?
    애교가 뭔지 모르는군요

  • 21. 모테애교
    '19.11.5 3:38 PM (223.33.xxx.191)

    저는 하층민이라서 일까요^^;;

  • 22. ...
    '19.11.5 4:41 PM (183.91.xxx.203)

    여권이 낮은 곳이 코맹맹이 소리 내는 건 맞는데 그건 뒤에 나타나는 결과인거고 원인을 해결해야지요. 불평등한 사회를 고쳐야지
    거기서 생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어린애들 보고 너무 매몰찬 소리는 꼰대같아요. 성평등한 사회가 되면 더이상 여자들이 남자에게 잘보이기 위해 애교부리지 않을 겁니다.
    저도 코맹맹이 극혐하지만 요즘 어린 친구들 불쌍하던데. 걔네가 저희세대보다 더 불평등해요 여혐도 심하고. 요즘 애들 왜저러냐 외국인들 눈에 모지리로 보인다 탓하기보다 좀 어른답게 너그럽게 넘어가줍시다
    그게 안되면 어린 여자애들이 애교 안부려도 생존가능한 사회 만들든가요
    저도 애교 살살 부리는 여우같은 여자들 싫어하고 제가 말하는 애교는 십대 이십대 애들 혀짧은소리 내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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