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뉴스에 웃긴게,
계엄령의 키워드인 조현천은 건드리지도 않음서,
윤지오는 가장 강력한 코드인 적색을 인터폴에 요청했단다.
삼척동자라도 사안의 중요성은 어디에 높은 지 알거다.
그럼에도 같은 뉴스 시간에 저런 뉴스를 버젓이 내걸 수 있는 검찰, 아니 이 나라의 법 조직이란 것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 지 궁금하다.
김영환이 자기에게 대적했다고 압수수색을(김영환 측 주장) 종용한 이재명, 그에 입맞춰주는 검찰.
진짜 웃기는 짜장면이다.
국민들이 이걸 느끼는데도 안바뀐다는 것은 한국민을 무시하는 거다.
왜나라 국민도 아니고 당나라 국민도 아닌 대한민쿡 국민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서 일어나면 불판이 바뀌는 게 아니고 나라판이 바뀐다.
지금이 그럴 때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