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님많은 파리바게트빵집?

... 조회수 : 2,728
작성일 : 2019-11-05 09:47:21
우리집근처에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파리바게트가 있어요
건너편에 몇천세대 아파트가있고 건물뒷편으로도
단독주택 아파트 학교가 있어서 상권도 아주 좋구요
빵계산을 할때면 줄을섭니다
한데 주인이 1~2년만에 바뀝니다
인테리어공사는 더 고급지게하고 (카페를 연상할정도)
빵도 아침부터 굽는지 운동하고 돌아올때면 빵향기로
식욕을 돋구는데 왜 주인이 자주 바뀌는지..
은퇴가 코앞이라 오며가며 유심히봤던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IP : 112.184.xxx.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5 9:49 AM (180.66.xxx.74)

    권리금 장사 아닐까요? 오래하긴 체력이 힘드니 치고 빠지기..

  • 2.
    '19.11.5 9:51 A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한번 물어보세요
    그런말 물어보는 사람 많아요
    저도 장사했었는데 사정상 주인이 몇번 바꼈는데
    손님들이 물어봐요
    대충이라도 말해줄텐데요

  • 3. ㆍㆍㆍ
    '19.11.5 9:52 A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빠바 횡포 심하대요
    좀 잘되면
    평당 몇 천하는 인테리어 공사하라고 입박 넣고
    벌어봤자 본사 좋은 일

  • 4. 아마
    '19.11.5 9:52 AM (121.133.xxx.125)

    임대료.인건비.세금등등 하면 별로 안남나봐요. 그러니 자꾸 주인이 바뀌겠죠. 게다가 마켓컬리나 이젠 백화점 식품관들도 빵. 샌드위치류를 팔고..사람들 입맛 취향도 자꾸 바뀌고 저는 이해가 가는데요.

  • 5. ..
    '19.11.5 9:52 A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

    가게자체나 수익은 문제가 없는데
    제가 알바하며 만난 사장님은
    빚이너무많아서 가게를 못지키고 넘기더라구요
    가게운영비에 손을대도 빚을못막고
    문제가생기니 파바 본사에서도 같이일못한다고
    내보내고 다른 인수할분 구해서 넘겨버리는거봤어요

  • 6. ..
    '19.11.5 10:00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저도 오프라인에서 윗님같은 이야기는 들어봤어요... 좀 잘되면 인테리어 공사하라고 압박하고 한다는걸 ... 그런 소문들이 업주들 입으로 나왔을텐데 그런이야기가 맞겠죠..

  • 7. 경우
    '19.11.5 10:02 AM (211.201.xxx.160)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경우는 가족들끼리 넘기는 경우였어요.
    결국 주인은 바뀌었지만, 실제는 넓은 의미로 가족임

  • 8. ...
    '19.11.5 10:20 AM (122.38.xxx.110)

    지인중에 다섯개 매장 운영하는 분 계세요.
    수익 괜찮아요.
    목이 좋아야 잘되는거구요.
    그래서 자꾸 늘리는거죠

  • 9. ㅇㅇㅇ
    '19.11.5 10:57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원래 잘되는가게는치고빠지는거예요
    잘되니 내놔도 잘팔리고
    또다른곳에 차려 돈받고 넘기고요

  • 10. 우리가
    '19.11.5 11:06 AM (123.111.xxx.13)

    보는게 다는 아니더라구요.
    프렌차이즈도 생업으로 하는 분도 있지만 권리금 장사. 한마디로 부동산이던데요.
    치고 빠지기..
    잘 되는 곳은 주변에서 넘기라고 성화예요.
    힘들어도 5천,1억 권리금 받고 넘기니 남는 장사던데요.
    돈 있는 사람이 돈 버는 구조..ㅠ
    지인이 처음부터 커피숍도 그럴 의도로 딱 2년하고 넘기려고 하더라구요.
    내가 아는 게 다는 아니구나 싶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9948 간보호약 좀 권해 주시겠어요? 5 hap 2019/11/05 1,652
999947 하승진 가족보고 충격먹었어요... 17 이럴수가 2019/11/05 31,701
999946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봤어요 8 그레이스 2019/11/05 2,124
999945 조국가족 죄없는거 알바들도 아나요? 15 ㄱㅂㄴ 2019/11/05 2,033
999944 안성에있는 노주현 레스토랑 3 ... 2019/11/05 4,166
999943 넘져져서 머리가 부딪혔는데 무슨과로 가나요? 1 궁금이 2019/11/05 1,305
999942 귀차니즘이 발동한 아이디어(에코주머니) 7 그냥하는 소.. 2019/11/05 1,523
999941 유퀴즈...처음부터 울리네요 ㅠㅠ 7 아놔... 2019/11/05 3,563
999940 정시확대 너무 고마워요 ㅜㅡ 17 ㅇㅇ 2019/11/05 4,636
999939 키아누리브스가 십수년만에 열애 공개했네요. 23 .. 2019/11/05 11,907
999938 서울에 집 있으신분들 17 //// 2019/11/05 4,578
999937 교사들은 수능 제대로 볼 실력이나 있을가요? 23 11 2019/11/05 3,750
999936 검찰, 조국 서울대 교수 연구실 압수수색 38 미친것들 2019/11/05 3,872
999935 나경원 내년에 국회의원 8 ... 2019/11/05 2,037
999934 나경원 원내대표 임기 한달 남은거죠? 5 ㄷㅇ 2019/11/05 1,381
999933 독일과 일본 극명한차이 무섭네요 4 ㄷㄷ 2019/11/05 1,610
999932 색조도 브랜드 중요한가요 2 ㅅㄷㄱ 2019/11/05 1,371
999931 고유정이 너무 무섭네요 18 .. 2019/11/05 7,153
999930 다이아몬드목걸이 어디에서 살까요? 9 .. 2019/11/05 2,233
999929 수능날 상비약 뭐 준비하시나요 6 ww 2019/11/05 1,492
999928 겨울은 옷 물욕의 계절인가요? 18 사고싶다 2019/11/05 4,600
999927 교사들 정시반대하는거 이해가요 9 ㅇㅇ 2019/11/05 3,237
999926 서울분들 진짜 부럽ㆍ대출있는분들은 없으신가요? 13 2019/11/05 4,522
999925 저 방금 카멜색상 스커트 샀는데요. 9 코디 부탁드.. 2019/11/05 2,772
999924 다른집 엄마들은 자식 이야기 잘들어주나요? 7 이해 2019/11/05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