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고아원 보육원 물품 기부 하신 분 조언 구해보아요.
1. 흠
'19.11.4 11:00 PM (211.177.xxx.144)저는 아이 신던 운동화 보낸적 있어요. 2~6세용 비싼 운동화들인데 얼마신지도 않은거라 아까워서 보육원에 보냈어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운동화 필요하다고 보내주시면 된다고해서 빨아서 한15켤레 박스에 넣어서 보냈네요.
보내려고 하는 보육원에 먼저 전화해서 필요한거 알려달라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생각하신게 있으심 먼저 제안하시는것도 괜찮을듯요.2. ...
'19.11.4 11:01 PM (58.122.xxx.174)전화해서 물어보고 필요하다는 것 아시면 되구요
기록에 남기기 위해서라도 기부금 영수증 이런거 챙기시는게 좋구요3. ...
'19.11.4 11:01 PM (58.122.xxx.174)아시면 -> 하시면 (오타 죄송)
4. ...
'19.11.4 11:02 PM (58.122.xxx.174)물품 이여도 증빙되면 금액만큼 기부금 영수증 받을 수 있어요.
5. ...
'19.11.4 11:02 PM (219.255.xxx.105)기업이 후원을 많이 해서 물품이 넘쳐난다는 곳도 많아서... 꼭 물품으로 해야 되는지라... 정말 고민되네요.
6. ..
'19.11.4 11:03 PM (58.122.xxx.174)몇군데 전화해보시면 되요. 서울 시내에 위치한 곳이 그래도 후원이 많고. 지방으로 갈 수록 후원이 덜한것으로 알아요..
7. 데니얼H
'19.11.4 11:09 PM (118.235.xxx.186)필요한 것을 후원해주시면 보육원 선생님들께서 정말 좋아하실거예요.
저도 종종 먹을것, 기본적으로 필요한 물품 등을 아이들에게 직접 가져다 줍니다.
집 근처 또는 아는 보육원에 연락하셔서 필요한 물품을 가져다주시면 되고요,
기부영수증도 꼭 받으셔요.
날씨도 점점 쌀쌀해지는데 좋은 분께서 좋은 일 하신다니, 제가 다 맘이 따뜻해지는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8. 음냐
'19.11.4 11:14 PM (61.247.xxx.35) - 삭제된댓글저 아는 돈 많~~~은 분은 보육원 하나 꾸준히 후원하는데요
현금 기부 안하구요(알게 모르게 많이 새어 나가니까요)
물품 기부도 안해요( 기업체 후원이 은근 빵빵해서 어지간한 물건 받지도 않아요)
대신 명절 날이나 어린이날 이럴때
보육원 애들 데리고 갈비집 가서 배터지게 먹이든지,
피자집이나 부페 이런 아이들 좋아하는 데 데리고 가셔서 배불리 먹이더라구요
전 너무 좋아보였어요
보육원에서 먹을거 잘 나와도 외식하면서 아이들 좋아하는 음식 맘껏 먹기는 쉽지 않잖아요
생각만큼 돈도 많이 안들구요
아이들 만족도는 정말 높아요9. ....
'19.11.4 11:51 PM (27.163.xxx.29) - 삭제된댓글일 관계로 알게된 보육원에서
치약 비누 속옷 양말같은 생필품이 아주 요긴하고 고맙다고 했어요.10. 쐬주반병
'19.11.5 1:08 AM (175.206.xxx.49)물품 후원을 원하신다니...
저는 보육원에 근무하는 사람은 아니구요, 실 관계자도 아니지만, 후원도 하면서 주 4회 정도 두군데의 보육원에 드나들어요. 보육원 아이들의 생활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보육원 마다 달라요. 후원금에 후원물품이 넘쳐나는 곳이 있는 반면, 제가 느끼기에 후원이 더 필요한 곳도 있어요.
아이들 옷이며 학용품, 영양제는 후원이 많이 들어와서, 아이들도 좋아하지 않아요.
이불도 후원이 많이 들어오지만, 정작 매트리스나 배게는 후원이 없어요. 엄청 낡았어요.
식당 예약해서 식사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후원자들 시간에 맞춰서 가야하니까요.
보육원에 미리 연락하셔서 여러 회에 걸쳐서 간식으로 피자를 넉넉하게 넣어주시던가, 아이들 개별 통장으로 후원금 넣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혹시, 연락주시면 제가 연결해드릴 수 있습니다.11. ㅂㅇㅅ
'19.11.5 3:47 AM (220.120.xxx.235)윗분말씀 맞아요
아니면 키자니아또는 에버랜드같이 아이들 외출 할만한 곳을 물어봐서 그 예산에 맞게 일체 비용지윈하시는것도 좋습니다12. 나무
'19.11.5 8:41 AM (114.200.xxx.137)시설 아이들의 경우 발달 지연이 많이 나타나 언어치료 인지치료 놀이치료 등을 꾸준히 받아야하는데 예산이 부족해 조금 받다가 중단하는 경우가 많아요. 혹시 가능하시면 이런 후원을 해주시는것도 의미가 있을듯해요. 어떤 형태든 원글님 좋은 맘 덕분에 저까지 훈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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