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직 검사가 나경원 관련사건 처리 폭로

조회수 : 2,303
작성일 : 2019-11-04 13:28:18
진혜원 검사 “대검찰청, 나경원 고발 건 처리 보류 지시”



• “전국 검사들에게 사건 처리 기준 만들어주겠다고 알려와”



• “매우 이례적 조치” “나경원 ‘달창’ 비하는 넘어갔으면서…”







대검찰청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누리꾼들을 고발한 사건의 처리 기준을 만들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공공부(과거 공안부)가 직접 전국 검사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까지 보내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찰청의 이례적인 조치에 현직 검사가 반발하고 나섰다.







진혜원(43·사법연수원 34기) 대구지검 검사는 지난 28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검찰청이, 어떤 분이 네티즌들을 고발한 사건의 처리 기준을 만들어 줄 예정이니 전국적으로 처리를 보류하라는 지시를 보내왔네. 참 친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말했다.







진 검사가 말한 ‘어떤 분’은 나 원내대표다. 나 원내대표는 자신을 비하한 누리꾼들을 고소한 바 있다.







진 검사는 “단순한 형사사건인 '모욕'인데, 어떤 분이 고소했다고 공공부에서 직접 전국 검사님들께 공문을 보낸 것을 보니, 특수부가 사문서위조 사건을 수사하는 사안과 아울러 매우 이례적이네요”라고 밝혔다.







그는 “어떠한 표현이 모욕인지 여부는 대법원 판례가 매우 많이 나와 있고, 어떠한 네티즌이 어떠한 표현을 사용했는지는 모두 제각각일 것입니다. 예컨대 어떤 분은 '오징어'라고 표현했을 수 있고, 다른 분은 '우동'이라고 표현했을 수 있습니다”라면서 “이때 '오징어'는 기소, '우동'은 불기소 이런 기준을 미리 정해줄까요?”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진 검사는 나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를 ‘달창’으로 비하한 일을 언급한 뒤 “많은 사람들이 그 사건 고소인(나 원내대표)으로부터 졸지에 '달창'으로 비하되는 상황에 대해 대검찰청이 기준을 만들었다는 소식은 들은 일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https://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75830


IP : 116.44.xxx.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4 1:38 PM (116.123.xxx.17) - 삭제된댓글

    검찰해체!!!

  • 2. 검찰해체
    '19.11.4 1:41 PM (39.7.xxx.133)

    사회악
    암덩어리
    악의 축 검찰

  • 3. Dghj
    '19.11.4 1:45 PM (175.114.xxx.153)

    소신있는 검사들이 있어 그나마 숨을 쉽니다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147332396624873

  • 4. 진혜원
    '19.11.4 1:58 PM (211.36.xxx.140)

    검사같은 소신검사 계속 나오길.

    야망이 없어서 바른말하는건지,
    폭로는 다 여검사들이 하네.

  • 5. 나경원입시비리
    '19.11.4 2:21 PM (218.154.xxx.188)

    수사하라!
    수사하라!
    수사하라!

  • 6. 나경원의
    '19.11.4 2:26 PM (27.176.xxx.226)

    비리들을 수사하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9327 PT시작했는데 2 ........ 2019/11/04 1,217
999326 패키지 여행도 운대가 맞아야 가나보네요. 8월에 예약, 12월.. 2 패키지 2019/11/04 1,829
999325 4층과 10층이 천만원 차이나면? 22 eofjs8.. 2019/11/04 3,677
999324 김장 걱정 5 .. 2019/11/04 1,610
999323 유투버들 중 여자인데 여자를 적으로 몰아가는건 7 아니요 2019/11/04 1,162
999322 충전식 찜질팩 조심하세요 1 gmrgmt.. 2019/11/04 2,287
999321 너무 공부못하는 자식 걱정에 우울해요 24 미래설계 2019/11/04 6,574
999320 민주당이어도 검찰 출신은 안 뽑고 싶어요 21 검찰개혁 2019/11/04 1,036
999319 이게 사랑하는 감정 맞겠죠? 2 활활 타는 .. 2019/11/04 1,948
999318 매국방송 KBS 수신료 절대 안내도 되는 길라잡이.jpg 1 NHKbs 2019/11/04 878
999317 지하철 잡상인에 대하여.. 7 가을하늘 2019/11/04 1,614
999316 된장과 바이올린? 7 된장구입 2019/11/04 2,473
999315 집 언제 사야 할까요? 5 모르겠다 2019/11/04 2,020
999314 딸기 생크림 케이크 키트 Ji 2019/11/04 529
999313 유럽여행 패키지 가려고 하는데요 18 .. 2019/11/04 3,226
999312 계엄령 문건 관련 윤석열 수사 촉구 청원 2 윤석열 수사.. 2019/11/04 532
999311 겨울에는 환기를 어떻게 하시나요 7 춥다 2019/11/04 2,007
999310 날씨 참 신기하네요 11월인데 하나도 안추워요 10 올해 2019/11/04 3,697
999309 조국교수 아들딸 뭘로기소하겠다는거에여? 33 ㄱㄴㅁ 2019/11/04 3,623
999308 교원평가요 4 마미 2019/11/04 959
999307 백상상피세포가 암인가요?? 1 .. 2019/11/04 5,205
999306 금태섭과 이해찬 29 미치겠음 2019/11/04 1,628
999305 갑자기 변한 고 1, 제가 어찌 도움을 주어야 할까요. 7 고민맘 2019/11/04 1,742
999304 아이 눈 사이 상처 흉 안지게 도와주세요 ㅜㅜ 6 .... 2019/11/04 1,365
999303 서초집회가 잘해나가나 봐요? 21 간보러온다 2019/11/04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