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이 넘으니 정말 배가 나오네요..

... 조회수 : 4,326
작성일 : 2019-11-04 08:59:59

작년까지도 배가 나온다는 생각은 많이 안해봤었는데..

41살이 되니 본격적으로 뱃살이 나오네요.

이게 나잇살의 시작이겠죠..


늘어나는 팔뚝살..

이러다가 날개되어 날라갈수도 있을거 같고...

배는 아이들의 손잡이 핸들로 아주 잡기 좋고..


에휴..나이는 늘어가고..몸은 망가져가고...운동은 하기 싫고...먹는건 좋고..

힘드네요..ㅋㅋ

IP : 118.221.xxx.8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9.11.4 9:01 AM (59.5.xxx.216)

    20대, 30대때 먹었던 만큼 먹고 생활습관은 그대로라면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어요. 기초대사량이 줄어드니..ㅠ.ㅠ 저도 아무리 먹어도 살안찌고 배는 절대 절대 안나오는 체형인데도 지금 40대 중반 뱃살이 수줍게 매롱하느 수준입니다 여기서 운동도 하고 적게 먹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ㅠ.ㅠ

  • 2. ㅇㅇ
    '19.11.4 9:04 AM (223.33.xxx.118)

    한끼만 먹어도 바로 나오네요. 슬림한 니트원피스 입는거 좋아하는데 똥배가 문제네요

  • 3. 아닙니다
    '19.11.4 9:04 AM (61.41.xxx.213)

    저는 30 넘으니 나오더군요 ㅡㅡ

  • 4. 꿀벌
    '19.11.4 9:05 AM (118.217.xxx.134)

    저는 팔다리는 자꾸 가느려 지고 배는 나오고 사람이 아닌 꿀벌이 되어가고 있어요 ㅜㅜ

  • 5. ..
    '19.11.4 9:09 AM (119.207.xxx.200)

    걷기가 뱃살에 최고에요
    출퇴근 합쳐 매일 한시간 아주 빠르게 걷는데
    뱃살이 점점 없어지고 내천자 복근도 희미하게보여요
    탄수화물 좀 줄였구요

  • 6. 마마
    '19.11.4 9:16 AM (58.124.xxx.80)

    60대 되니 이건뭐 새모이만큼 먹어야 하는지,,,
    운동 한다고 해도 배가 두리뭉실,,,, 우째야쓰까잉

  • 7. 원글
    '19.11.4 9:46 AM (118.221.xxx.82)

    인간은 너무 10-20대에만 몰빵으로 혜택을 받는거 같아요..
    늙어가는 마당에 주름살과 처짐만으로도 우울함이 오는데 거기에 살까지 뽀나스로...
    정말로 고달프네요..

    저도 오늘부터 30분이라도 걷기를 해봐야겠어요..^^

  • 8.
    '19.11.4 10:00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그러네요
    어제 화장 열심히 하고 사진찍혔는데
    와 얼굴 넙대대 눈도 쪼그매지고 쌩얼로 막찍은거 같아
    또 깜놀 ㅜㅜ

    살도빼고 얼굴에도 뭐해야되나 싶더라고
    효과없다해도 경락 안면윤곽관리도 받고

  • 9. 원글
    '19.11.4 10:03 AM (118.221.xxx.82)

    지금도 댓글 읽으면서 치즈와 커피를 흡입하는 저는 정말 의지박약자인가 봅니다..
    이 마당에 치즈는 왜 맛있고 난리냐..

  • 10.
    '19.11.4 10:17 AM (125.128.xxx.213)

    백악관의 멜라니아도 나오는데 내가 뭐라고. ㅋ

  • 11. 그러니까요
    '19.11.4 11:18 AM (119.70.xxx.4)

    지하철 임산부석 근처에 서 있으면 왠지 사람들이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아줌마 아녜요? 하는 것 같아요. 제가 배만 뽈록 나와서 완전 그 체형이거든요. 지난 번에는 에스컬레이터 없는 지하철 출구에서 뭘 들고 나오는데 젊은 청년이 아무 말도 없이 제 짐을 뺏어서 계단 꼭대기까지 옮겨주고 가더라고요. 임산부가 힘들어서 그러는 줄 알았던 것 같은데, 사실은 뱃살 술살 중년살 똥배 ㅠㅠ

  • 12. 윗님
    '19.11.4 11:20 AM (14.41.xxx.158)

    멜라니아는 배 나와도 되잖아요 얼굴이며 체형이며 돈이며 다 있는 여자구만

    아무것도 없는 우리같은 아줌마들 뱃살과 비교하면 무리가 있죠ㅋ 뭘 믿고 뱃살을 키워요 내세울거 딱히 없는거 뱃살이라도 관리해야지

    40초반의 뱃살은 뱃살도 아님 후반가봐요 그뱃살이 2배속으로 붙음 글서 50대 아줌마들 봐봐요 체형들이 하나같이 이티 아니면 오뚜기 몸이에요 그래서 나잇살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닌거죠 세월대로 몸이 따라감

  • 13. 저는
    '19.11.4 12:08 PM (121.7.xxx.198)

    아직 안나왔어요. 40대 후반인데.. 오히려 30대때보다 2~3킬로 적어지고 뱃살도 전혀 없어요.
    근데 제 생각에 저는 나이 먹으면서 소화력이 안좋아져서 점점 더 소화를 못시키고 있는것 같아요.
    장도 같이 안좋아져서 - 이건 몇년전에 대수술을 받은 후에 장에 있는 유익균이 다 죽어서 고생한적이 있는데 그후로 완전히 이전처럼 회복이 안된거 같아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영양을 흡수 못하는거 같아요. 소화가 잘 안되다 보니 조금만 많이 먹어도 더부룩해서 많이 먹는걸 피하게 되고요. 그러니 살이 잘 안찌는것 같아요.
    전 오히려 그러다 보니 얼굴살이 없어져서 주름이 자글해지고 더 노화가 오는거 같아요.
    오히려 배나오고 살이 찌신다는 분들이 전 부러워요. 소화력이 아직도 왕성하다는 얘기니까요. 그리고 중년엔 좀 그래야 얼굴 피부도 좋아보이고 어려보이더라구요.

  • 14. ...
    '19.11.4 12:08 PM (106.244.xxx.130)

    갈수록 더 나와요...ㅠㅠ

  • 15. ...
    '19.11.4 1:05 PM (211.253.xxx.30)

    식욕은 왜 안없어지는거죠?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1714 이종걸 의원 페북. 9 펌글 2019/11/12 2,304
1001713 졸릴때 먹는 캔디나 드롭스 같은것 있을까요? 4 고3맘 2019/11/12 1,375
1001712 동사무소 강사선생님 마지막수업때 드릴 간식? 뭐가 좋을까요? 2 ..... 2019/11/12 1,164
1001711 올해만 일본 네번 다녀왔네요. 147 ... 2019/11/12 23,206
1001710 검찰 수사받게 된 윤석열 총장 장모..관련 진정서 의정부지검 배.. 18 ㅇㅇㅇ 2019/11/12 2,740
1001709 산후조리원 1 ㅇㅇㅇ 2019/11/12 840
1001708 교실의 잠자는 아이들 그 독특한 아름다움 4 들여다보니 .. 2019/11/12 2,743
1001707 유니클로가 15년간 감사해서 보답한대요 푸하하. 18 하하 2019/11/12 5,507
1001706 가격표 자세히 안보는 사람이에요 8 밑에 글 보.. 2019/11/12 2,632
1001705 여행가서 참 보기좋았던 부부 5 퇴근하고파... 2019/11/12 5,538
1001704 나경원 딸 의혹..문체부,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감사 착수 4 기레기아웃 2019/11/12 1,649
1001703 내년 50 설레이는게 없죠 9 123 2019/11/12 4,149
1001702 조국가족 수사와 홍정욱 딸 재판을 보면서 14 .... 2019/11/12 2,713
1001701 박원숙씨 2 스mdjdj.. 2019/11/12 4,515
1001700 82덕분에 집샀어요 45 ㅇㅇ 2019/11/12 18,346
1001699 전자레인지 용기 꼭 사야 해요? 12 ... 2019/11/12 2,266
1001698 쓰던 저렴이 화장품들이 자꾸 단종되니 기분이 너무 안좋네요 11 2019/11/12 4,184
1001697 제과점 쿠키 유통기한이 보통 얼마나 될까요? 4 .. 2019/11/12 4,706
1001696 급)비행기 예약확정후 이름 변경 가능한가요? 10 이론!!! 2019/11/12 2,518
1001695 민주당도 싫타, 내 맘에 드는 새로운 정당이 나오면 좋겠다 17 그리드 2019/11/12 1,416
1001694 제가 생각해도 제가 좀 웃긴거같긴해요... 2 반짝반짝 2019/11/12 1,546
1001693 환절기에는 항상 몸이 천근만근이에요 3 헤롱이 2019/11/12 1,347
1001692 아파트 동대표나 입대위 같은 거요. 6 ㅇㅇ 2019/11/12 2,648
1001691 대학병원 외래진료시 당사자인 환자 없이 가족이 면담할 수 있나요.. 5 까치 2019/11/12 1,224
1001690 캐나다 대학입학시험은 언제인가요? 4 ... 2019/11/12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