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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장인 장욱조씨 잘 모르시나봐요~

오지랖 조회수 : 22,245
작성일 : 2019-11-03 23:12:38
장욱조씨는 작곡지로 가수로 그 옛날 유명한 분인데..
시람들은 목사로만 알고있나봐요
같은 분야에서 서로 존재감 인정하는 사위와 징인 좋아보이고
딸도 대중음악쪽 직곡하는것 같은데
정말 김건모의 재능에 걸맞는 이내일듯해요
요즘 보기드물게 순수하고 좋아보이는 결혼소식인데..
삐딱하게 보는 분들 말 많은데..
거의 가요계 거장 집안의 만남이라 보면 이해하기 쉬울듯요
IP : 223.38.xxx.19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3 11:15 PM (175.208.xxx.15)

    그죠. 그냥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남 결혼한다는데 너무 여기저기 오지랖들이 많아요.

  • 2. 좋은일
    '19.11.3 11:21 PM (220.89.xxx.100)

    예전에 김건모 젊은시절, 짝을 구하는 프로에서 누군가가 자신이 맘에 들어하는 여성을 지목할때
    들고있던 장미꽃 집어던지고 씩씩거릴때, 엄청 놀라면서 봤었는데 20년이 넘게 흐른 지금은
    많이 속도 깊어지고, 이해심도 넓어진듯하고 유머러스해진것도 있는듯하고,
    아무래도 음악을 하는 사람이다보니 예민한 기질은 있지만, 천성자체는 천진하고 순수한 것같았어요.
    그 모습을 들여다본 사람이 미인인데다가 서로 같은 음악을 하는 사람이니, 뭔가가 교감이 되었겠지요.
    김건모가 정말 아끼고 잘 할것같아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 3. 건모씨
    '19.11.3 11:23 PM (1.242.xxx.191)

    술 끊어야 예쁜 신부랑 오래오래 살지....

  • 4. 착해요
    '19.11.3 11:23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김건모가 한 일을 알고 있는데...
    착해요.

  • 5. 1980
    '19.11.3 11:31 PM (124.50.xxx.94)

    장욱조와 고인돌.
    유명했죠.
    넘 은은하고 미성이고 ...

    ㅡ왜 몰랐을까ㅡ
    너는 나를알고 나는 너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나의마음을..
    떠난 후에 나는 알았네~~€

    제가 젤 좋아했던 노래예유

  • 6. 왜 몰랐을까
    '19.11.3 11:36 PM (222.232.xxx.78)

    그 분이에요?
    뭐 알아서들 하겠죠
    젤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걱정이라는데., ㅋ

  • 7. ?
    '19.11.4 12:37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장욱조를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지 않을까요?
    저도 처음 듣는데.
    다 뛰어 넘어
    음악적, 예술적 영감으로 만난 인연들이라면
    할 말 없죠 뭐.

  • 8. ...
    '19.11.4 12:57 AM (58.236.xxx.31) - 삭제된댓글

    장욱조씨가 유명한 작곡가기도 했지만 성품이 좋아요
    조용하고 점잖고 부인바라기시고...티내고 자랑하진 않지만 부인 엄청 사랑하구요. 예비신부 친정엄마는 성격 더 착하구요
    순하고 가정적이심. 그정도 지위면 몰려다니며 놀 법도 한데 오직 남편 자식뒷바라지만 하고 요리도 엄청 엄청 잘해요. 그리고 예비신부네 집안에 국회의원도 있고 외무고시붙은 사람도 많고 집안 정말 좋아요 뭐 근데 그걸 떠나서 사람들 성격이 좋아요. 다들 기본바탕이 착하심
    김건모씨 장인장모 잘만나는 거예요. 저 여자네 사람은 아닌데 엄마가 그쪽이랑 친해서 그분들 성격좋다는 말 많이 들음

  • 9.
    '19.11.4 1:09 AM (58.123.xxx.199)

    서산마루 깊은 밤~
    산 새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내 사랑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이런 노래도 했었어요

  • 10. 아마도
    '19.11.4 1:11 AM (211.218.xxx.35)

    김건모네도 엄마가 이대 나오셨잖아요. 독실한 기독교인거 같던데 종교도 같고 너무 잘 만났죠.
    목사 장인 만났으니 이제 김건모 술 끊어야겠네요. ㅋㅋ
    늦게라도 좋은 인연 만났으니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정말 축하해요. 건모씨

  • 11.
    '19.11.4 6:26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위에 음님,
    장욱조씨 고목나무 노래 아시네요
    장욱조 듣자마자 그 노래 떠올랐어요

  • 12.
    '19.11.4 9:30 A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

    고목나무는 저도 알아요

  • 13. MandY
    '19.11.4 9:38 AM (220.78.xxx.161)

    김건모 결혼해서 예전처럼 좋은노래 많이했으면 좋겠어요 콘서트 후기 너무 안좋아서 그 목소리 그 재능 넘 아깝다 했거든요

  • 14. 행쇼
    '19.11.4 9:51 AM (175.213.xxx.82)

    예비신부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뿌고 착하다고 칭찬이 자자하네요. 이런 경우도 첨 보는 듯. 김건모 결혼 잘 하나봐요.

  • 15. 옛날
    '19.11.4 10:39 AM (1.227.xxx.171)

    라디오에서 한주간 인기가요 순위 방송했었는데
    그때 장욱조의 '고목나무'와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가 한동안 1위 다툼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고목나무' 응원했었는데 결국 '창밖의 여자'가 올라서더라구요.

  • 16. 저도축하
    '19.11.4 10:40 AM (218.50.xxx.154)

    김건모 예술작품 노래 다시 들었음 좋겠어요. 소주병마개 눈에 꽂지좀 말고,,, @@
    저도 축하해주고 싶네요. 무엇보다도 건모가 워낙 살림꾼. 못하는 음식이 없으니 그게 젤 부럽네요..
    그나저나 남자로서는 매력 0이긴 한데... 제짝은 있네요 ㅋㅋ

  • 17. 에혀
    '19.11.4 10:46 AM (110.12.xxx.29)

    축하는 하지만
    술좋은 남자랑 사는 사람으로서
    정~~~~말 신부가 아까워요
    내딸이라면 발이라도 뻗어보겠지만
    양가 가족들이 다들 환영하고 좋아하니
    축하드립니다
    건모씨 팬으로는 좋지만
    아내 맘고생 안하게 술좀 그만 먹어욧

  • 18. 미우새
    '19.11.4 10:46 AM (218.48.xxx.98)

    애청자로서 김건모씨 우리시대가수라 결혼소식 너무 반가웠어요..
    잘살길 바래요~

  • 19. ...
    '19.11.4 11:41 AM (14.51.xxx.201) - 삭제된댓글

    이대나온 독실한 기독교 엄마가
    김건모를 그렇게 때리며 키웠다고 하더라구요
    김건모도 때릴데가 어딨다고 작은애를 그렇게 때렸을까 하고요
    김건모는 엄마같은 사람 엄마가 선호하는 분위기랑은
    다르게 태어난거 같아요
    넘치는 끼와 흥으로 대한민국 탑가수가 되었죠
    엄마가 아이를 보육할때 자신의 성향과 다른 아이를 유달리 힘겨워하고
    엄마가 강하면 누르고 약하면 휘둘리죠
    적당히 끼 많고 흥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 더 김건모에게 맞을거 같아요
    저렇게 점잖고 엄숙하고 진지한 엄마들이 수십명 있는 곳으로 연결되네요
    과연 김건모가 백프로 결혼하고 싶은 진심일지 모르겠어요
    물론 여자분도 아주 좋은 사람일 거라는 데 이견은 없어요

  • 20. ...
    '19.11.4 11:41 AM (14.51.xxx.201) - 삭제된댓글

    이대나온 독실한 기독교 엄마가
    김건모를 그렇게 때리며 키웠다고 하더라구요
    김건모도 때릴데가 어딨다고 작은애를 그렇게 때렸을까 하고요
    김건모는 엄마같은 사람 엄마가 선호하는 분위기랑은
    다르게 태어난거 같아요
    넘치는 끼와 흥으로 대한민국 탑가수가 되었죠
    엄마가 아이를 보육할때 자신의 성향과 다른 아이를 유달리 힘겨워하고
    엄마가 강하면 누르고 약하면 휘둘리죠
    적당히 끼 많고 흥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 더 김건모에게 맞을거 같아요
    저렇게 점잖고 엄숙하고 진지한 자신의 엄마같은 사람들이 수십명 있는 곳으로 연결되네요
    과연 김건모가 백프로 결혼하고 싶은 진심일지 모르겠어요
    물론 여자분도 아주 좋은 사람일 거라는 데 이견은 없어요

  • 21. 메주콩
    '19.11.4 11:42 AM (14.51.xxx.201) - 삭제된댓글

    이대나온 독실한 기독교 엄마가
    김건모를 그렇게 때리며 키웠다고 하더라구요
    김건모도 때릴데가 어딨다고 작은애를 그렇게 때렸을까 하고요
    김건모는 엄마같은 사람 엄마가 선호하는 분위기랑은
    다르게 태어난거 같아요
    넘치는 끼와 흥으로 대한민국 탑가수가 되었죠
    엄마가 아이를 보육할때 자신의 성향과 다른 아이를 유달리 힘겨워하고
    엄마가 강하면 누르고 약하면 휘둘리죠
    적당히 끼 많고 흥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 더 김건모에게 맞을거 같아요
    저렇게 점잖고 엄숙하고 진지한 자신의 엄마같은 사람들이 수십명 있는 곳으로 연결되네요
    과연 김건모의 결정이 백프로 였을지 모르겠어요
    물론 여자분도 아주 좋은 사람일 거라는 데 이견은 없어요

  • 22. 윗님
    '19.11.4 12:01 PM (218.50.xxx.154)

    그럼 김건모는 본인같은 흥많고 끼많은 여자가 맞는건가요? 젊을땐 모르지만 나이들면 다 집안 분위기를 따라갑니다. 지금 엄마를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이미 결정된 사실에 뭘 그리 분석을 하나요
    어느 누구를 만나도 완벽한 궁합은 없습니다. 그와중에 가족간의 결합에 무리없는게 가장 이상적인 결합이고요. 독실한 기독교인은 기독교인끼리 만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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