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선택..
수성구에 올해 분양받은 집있음( 분양가7억6천//현재있는돈4억//중도금대출필요한상황) . 현재는 대구가 아닌 다른지역 전세살고있음(2월만기).
1. 학군동네로 전세를 옮긴다.
-약 1억 대출 더 필요.
-아이들 중 고등때까지 전학 안해도됨. (추후에 이 동네에 아파트 매매할예정)
2. 지금있는곳에 전세를 계속산다.
- 대출 약 3천 더 필요. (집주인이 전세가 올린상태)
- 작은아이 국공립어린이집 7세까지 다닐수있음.
- 큰아이 중학교때 학군지역으로 또 다시 이사가야함.
머리아프네요.....
대출안그래도 만땅인데.. 1억 더 받자니 부담되고....
차라리 집을 사서 가는거면 대출받고 이자내는게 아깝지 않을텐데... 전세가면서 대출받자니 고민스러워요..
5년정도후 매매할 생각이 있긴한데... (분양받은 아파트 전세 돌리면 좀 숨통이 트일것 같아서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1. 차라리
'19.11.3 7:53 PM (61.253.xxx.184)수성구에 분양받은 아파트 입주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그리 바로 가는게 나을듯 보여요
세월 잠깐이에요 . 애들 금방 학교갈 나이 되구요.
수성구 아무나 가고싶다고 가는곳도 아니고...ㅋㅋ 꿈의 동네죠
전 다른곳으로 이사와있지만..
대구있을때....왠만한 사람들은 그쪽으로 이사갈 생각도 못하죠 ㅋㅋ2. 제 직장이
'19.11.3 7:55 PM (223.39.xxx.80)대구가 아니라 대구정착을 못해요......ㅠㅠ
수성구는 전세돌려야해요..투자용으로가지고갈려고요..
남편은 지금 대구에서 근무중이라..주말부부입니다~3. 차라리
'19.11.3 7:57 PM (61.253.xxx.184)음.......대구정착을 못한다.....라.....
주말부부라.
주말부부...그거 여자만 힘들어요
그리고 오래하면 가정이 해체될거 같은(바람 이런게 아니라) 위기감 느낄겁니다.
가능하면 모여 살아야해요
가족이라도 따로살면 남돼요.
주말부부....7년 해본 경험자입니다.
50넘어 주말부부는 적극 추천하지만
3,40대 주말부부는....ㅠ.ㅠ 일상이 눈물이죠....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 보세요...4. 음
'19.11.3 7:59 PM (114.242.xxx.17) - 삭제된댓글수성구는 투기과열지구라 중도금대출은 받는다 해도 현재 보유자금으로는 부족한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그것때문에 비축해야 하거나 추가대출이 발생할 수 있는데, 거기에 전세때문에 또 대출을 더 내야 하는 거잖아요.
국공립 어린이집이 아깝지맠 어차피 전학갈 거면 고학년 되기 전에 가는 게 정답이기는 해요.
하지만 생활비나 예금 등 님 댁 경제상황을 모르니..발생할 대출상황을 더 세세히 고려하셔야 할 듯 해요.5. 남편은
'19.11.3 8:00 PM (223.39.xxx.80) - 삭제된댓글순환근무하는지라... 주말부부는 어찌할수가 없어요....
6. 차라리
'19.11.3 8:01 PM (61.253.xxx.184)에구........그러시구나
자녀가 딸이면 덜한데
아들이면...초고학년부터 엄마의 힘만으로는 부족해요....성이 달라서...7. 음
'19.11.3 8:02 PM (114.242.xxx.17)수성구는 투기과열지구라 중도금대출을 받는다 해도 현재 보유자금으로는 부족한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그것때문에 비축해야 하거나 추가대출이 발생할 수 있는데, 거기에 전세때문에 또 대출을 더 내야 하는 거잖아요.
국공립 어린이집이 아깝지만 어차피 전학갈 거면 고학년 되기 전에 가는 게 정답이기는 해요.
하지만 생활비나 예금 등 님 댁 경제상황을 모르니..발생할 대출상황을 더 세세히 고려하셔야 할 듯 해요.8. 현재자금
'19.11.3 8:04 PM (223.39.xxx.80)4억정도있고.. 저희가 1년에 6천정도는 저축을 하고있어요.. 잔금치루고, 바로 전세돌릴거라서..
수성구 아파트는 어찌저찌 가능할건 같은데...
저희가 정착해야하는 이곳이 문제네요...9. 큰아이는
'19.11.3 8:06 PM (223.39.xxx.80)딸이고, 둘째는 아들이네요~~
남편이 순환근무하는 직장이라.. 제가 정착하는 곳 근처로 지원해서 올수있어요~^^10. 차라리
'19.11.3 8:06 PM (61.253.xxx.184)그러면 원글님 있는곳에서 계속 살아야한다면
지금 옮기는게 아이들도 덜 부담스러울거 같은데요.
애들도 이사하는게, 전학가는거 싫어해요.
재정문제는 부부가 의논해보시고
3년4년 시간 잠깐이에요.11. 차라리
'19.11.3 8:07 PM (61.253.xxx.184)큰애가 딸이라 그나마 낫네요...
돈 문제 빼면....지금 바로 좋은 학군 근처로 옮기는게 나을거 같아요12. 사실
'19.11.3 8:08 PM (223.39.xxx.80)분양받은것도 처음. 대출받는것고 처음.
모든데 다 처음이라서..... 어느정도가 적정선이고, 이렇게 대출받아도되는건지...무섭기도하고... 모르겠네요ㅠ. ㅠ13. 음
'19.11.3 9:00 PM (220.116.xxx.240)큰아이가 이제 고학년인데 학원다니는 시간대도 늦어지고 할테니 가능하면 지금 옮기는게 나을것같아요
아이 학원버스타고 시간낭비하고 피로쌓이면 거기에 신경쓰고 소비하는 에너지도 대출금못지 않다고봐요14. ㅇㅇ
'19.11.3 9:33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1번요.
분양아파트는 나중에 전세주면 해결되는거고.
전세 가면서 1억대출은 2년만 저축하면 다 갚잖아요.
문제는 분양아파트 입주시까지 잘 버티냐가 문제인데. 증도금대츨 이자 그리고 전세대츨 이자 감당되는지 계산해 보세요.15. ..
'19.11.4 1:12 A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그냥 삼천대출받아 살고
중등때 이사하시면 돈걱정은 줄것같은데요
작은얘가 초등중간에 전학이라 그렇지만..
학군좋은곳은 중간에 전학많아 상관없다는 얘기도들리던데요16. 에고
'19.11.4 7:47 AM (218.239.xxx.49)어렵네요....
댓글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