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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맹장수술도 문병가야 하나요?

조카 조회수 : 4,394
작성일 : 2019-11-03 16:48:12

오랜만에 전화하신 시모님..

작은 집 @@가 맹장수술해서 병원왔다가 가신다고,.중2 시조카입니다.

전화할까? 말까? 하다가 전화하시는 거라고..

음료수래도 사가지고 가고 싶은 갔다가 오라고..

어쩌라는 건가요?

가라는 거?

데면데면한 사이고, 생신이나

명절에만 만나는 사이긴 하지만 지역이 좁아 병원은 20분 거리..

병원 호수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시모..

남편만 보낼까요??


IP : 125.181.xxx.19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9.11.3 4:50 PM (223.62.xxx.253)

    갈것 같은데 맘에 없음 가지마세요. 가족들만 가보면되죠. 남이 굳이...

  • 2. 조카
    '19.11.3 4:51 PM (223.39.xxx.225)

    알아서 하는 거죠
    모르면 모를 까
    알고는 그냥 있지는 못 할 듯
    아무리 가벼운 맹장 이라도

  • 3. 짜증
    '19.11.3 4:55 PM (211.36.xxx.140)

    솔직히 직장맘이면 바쁘고 내몸 힘들어서 이런 고민 하겠나요? 듣고도 잊어버리지요.
    시모가 감히 이런 사소한 일로 전화했겠나요?
    지금 전업이라도 뭔가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계시면 저런말에 고민되지 않을거같아요.

  • 4. .....
    '19.11.3 4:55 PM (114.129.xxx.194)

    내 조카라고 해도 맹장수술 정도라면 바쁠 때는 전화만 하고 마는 거 아닌가요?
    남편만 보내세요

  • 5. 고민할
    '19.11.3 4:57 PM (223.33.xxx.254)

    정도면 가지마세요. 그쪽도 안원할겁니다

  • 6.
    '19.11.3 4:58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20분거리면 ᆢ안가기가 더어렵지싶네요 애한테는 맹장도 전신마취긴 하죠

  • 7. 가까이 있다니
    '19.11.3 5:05 PM (211.227.xxx.165)

    남편만 보내셔도 되겠어요
    솔직히 전화만으로 되지않나요?

  • 8. 9월에
    '19.11.3 5:09 PM (211.208.xxx.77) - 삭제된댓글

    맹장수술했어요.
    밤 9시에 복강경으로 했고 아침 먹고 퇴원하라해서 10시에 나왔어요.
    가스도 나오는지 필요없고 수술자체가 워낙 간단하던데요.
    요즘 맹장수술은 거의 그럴걸요.
    오늘 수술했음 낼 오전 퇴원일텐데.....
    시모의 오버네요. 뭔 중한 병이라고 문병을 하라하나요.

  • 9.
    '19.11.3 5:10 PM (14.45.xxx.129)

    저 맹장수술했는데 아무에게도 알리지않음
    맹장수술에도 병문안가야하나요?
    아주 가까운 사이라 매일 연락하다가 알게되었다면 모를까
    (저같은 경우는 병문안오는거 싫어하는 타입임)
    하여간 어른들이 문제

  • 10. 궁금
    '19.11.3 5:11 PM (117.111.xxx.74)

    원글님 친정조카 였어도 갈까말까 고민할까요
    한다리 건너니 마음이 없는거겠죠
    남편은 보내세요 친조카 잖아요
    남편 형제사이 별로다 싶으면 안가도 되겠죠

  • 11. 윗님
    '19.11.3 5:13 PM (223.39.xxx.122)

    시모가 오랫만에 전화왔고 망설이다 전화했다잖아요. 시모힙장에선 할수 있죠 별걸 다 비난하네요. 님은 얼마나 타인 입맛에 맞게 행동하는지...시조카면 가봐도 되죠. 그게 뭐 흉볼일이라 비난인지

  • 12. ㅇㅇ
    '19.11.3 5:13 PM (211.36.xxx.140)

    원래 시모님들은
    며느리들이 친정도 안가고 친구도 안 만나고,
    새댁 대소사 챙기는데에만 온시간 애면글면하는걸 원하시죠.
    맹장정도는 그집 가족들끼리 해결할 일이예요.
    시짜만 붙으면 무슨 왕족들인지 원.

  • 13.
    '19.11.3 5:20 PM (117.111.xxx.74)

    그냥 시모 까고 싶어 올린 글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집안 분위기는 원글님이 잘 알죠
    그 시어머니 눈치없이 며느리한테 전화는 왜 해가지고
    아들한테 해야는 전화를..
    근데 또 시어머니 아들 전화로 속닥거리면 며느리 왕따 시킨다 노발대발 하는 분들도 있죠
    이래도 욕 저래도 욕

  • 14.
    '19.11.3 5:21 PM (58.121.xxx.69)

    20분 거리면 가보겠어요
    어린애 입장에선 큰수술 아닐까요

    멀고 바쁘면 몰라도
    멀지않고 많이 바쁘지 않으심 가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것도 다 선업 쌓는 거라 생각해요

  • 15. ..
    '19.11.3 5:21 PM (180.230.xxx.90)

    제가 아이 엄마라면 맹장 정도는 누가 안 왔으면 싶네요.

  • 16. 어휴
    '19.11.3 5:22 PM (178.191.xxx.140)

    맹장수술에 뭔 문병이요.
    문병가는 문화는 좀 바뀌어야 해요.

  • 17. ...
    '19.11.3 5:43 PM (121.170.xxx.205)

    20분 거린데 문병 가는게 어렵나요?

  • 18. ??
    '19.11.3 5:49 PM (114.242.xxx.17) - 삭제된댓글

    간단하다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누가 맹장수술 간단하다 그랬냐는 사람들도 많던데요?
    너무 아팠다고요.

    그리고 맹장수술이라고 다같은 맹장수슐이 아니래요.
    경우에 따라 인근 장기들 절제수술 같이 하는 경우도 있다 알고 있어요.

    병문안은 내키지 않으면 안가도 되겠지만 별 거 아닌 병이라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 19. ..
    '19.11.3 5:49 PM (125.234.xxx.42)

    이 글 쓰고 댓글 확인할 시간에 그냥 다녀오세요.

  • 20. ??
    '19.11.3 5:49 PM (114.242.xxx.17)

    간단하다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누가 맹장수술 간단하다 그랬냐는 사람들도 많던데요?
    너무 아팠다고요.

    그리고 맹장수술이라고 다같은 맹장수술이 아니래요.
    경우에 따라 인근 장기들 절제수술 같이 하는 경우도 있다 알고 있어요.

    병문안은 내키지 않으면 안가도 되겠지만 별 거 아닌 병이라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 21. 맹장수술
    '19.11.3 6:00 PM (223.62.xxx.52)

    했다가 죽을뻔..
    친정식구들 왔다가 다 놀랐을정도..의료사고냐고..

    시가에선 아무도 전화 한통도 없더군요.
    뭐 왔어도 너무 아파 응대도 못 했겠지만..

    제 조카고 인근병원이면 가 볼 것 같아요.
    용돈정도 주고 올 듯

  • 22. 흠...
    '19.11.3 6:03 PM (119.201.xxx.231)

    그런 말 할 수도 있죠
    시모입장에선 손자 수술했으니 말 할수도 있다고보는데
    저라면 20분거리면 남도 아니고 가보겠네요
    원글님은 싫으면 안가면 그만이구요
    남편은 친조카니 그래도 한 번 가보는게 낫겠고..
    그냥 원글님이 맘이 없으니 여기에 시모 욕해달라고 쓰신듯

  • 23. ...
    '19.11.3 6:10 PM (175.113.xxx.252)

    갈수도있는거 아닌가요..??? 병원이 20분인데 안가기가 더 힘들듯 싶네요.. 저희집안 분위기에서는... 만약에 제가 아파도 다들 한번 얼굴보러 올것 같구요...

  • 24. 11
    '19.11.3 6:10 PM (220.122.xxx.219)

    아 진짜 못됐다.
    가족간 원수진일이 있나요/
    조카라는데 이런말이 나오다니..

  • 25. ...
    '19.11.3 6:12 PM (61.109.xxx.200)

    서로 지내기 나름이죠
    저흰 시모도 명절 며칠 앞두고
    맹장수술했는데 안갔어요
    다른지방이고
    몇달전에 큰수술하셔서 매달려있었던지라.
    큰수술할땐 경황이 없어서 맹장 땐다는 생각도 못했는데 회복단계에 맹장이 왔어요ㅠ
    전 맹장수술정도는 안가도 된다에 한표

  • 26. ㅇㅇ
    '19.11.3 6:38 PM (180.228.xxx.172)

    힘든일도 아니고 계속 고민하게 만ㄷ는 일이라면 눈딱감고 다녀올래요

  • 27. 남편만
    '19.11.3 6:54 PM (113.199.xxx.213) - 삭제된댓글

    보내도 되셔요
    친하지도 않은 사이인거 같은데...
    들여다보면 고마워하겠지만....

  • 28. ...
    '19.11.3 7:07 PM (115.137.xxx.88) - 삭제된댓글

    제가 아이 엄마라면 맹장 정도는 누가 안 왔으면 싶네요.222222222222

  • 29. 누구냐
    '19.11.3 7:12 PM (221.140.xxx.139)

    가고 말고는 집안 분위기에 알아서 할 일이죠.

  • 30. 시누이들은
    '19.11.3 7:13 PM (223.38.xxx.172)

    우리애가 아파서 입원을 해도 찾아오지도 않고 전화도 없던데요?? 왜 며느리들은 꼭 가야하나요?

  • 31.
    '19.11.3 7:28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본인친조카면 갈까 말까 고민할까요 여자들 진절머리나요
    20분거리를 ᆢ

  • 32. 붕붕카
    '19.11.3 7:38 PM (1.233.xxx.128) - 삭제된댓글

    집안 분위기 따라 다르지 않나요?

    우리 남편 수술은 아니지만 시술한다고 했을때 전화한통 없던
    시누들의 자식들이 맹장 수술 햇다고 하면 제가 갈까요?

    사이좋은 사이면 섭섭함을 감당 못하겟다 싶으면 가고
    대면대면한 사이면 너무 가깝지 않게 생각하라고 이야기 들어도 안가고
    하면 될거 같은데요.

  • 33. 붕붕카
    '19.11.3 7:39 PM (1.233.xxx.128)

    집안 분위기 따라 다르지 않나요?

    우리 남편 수술은 아니지만 시술한다고 했을때 전화한통 없던
    시누들의 자식들이 맹장 수술 햇다고 하면 제가 갈까요?

    사이좋은 사이면 섭섭함을 감당 못하겟다 싶으면 가고
    대면대면한 사이면 너무 가깝지 않게 생각하라고 안갈거 같고 그래요.

  • 34.
    '19.11.3 7:57 PM (61.105.xxx.161)

    갔어요 시누 둘째딸 맹장수술요
    남편은 안가고 제가 갔어요
    아플때 병문안은 가주는게 좋을듯 해요

  • 35. 저도
    '19.11.3 10:27 PM (45.72.xxx.154)

    맹장정도면 친조카라도 안가요. 요새 문병 가지않는 분위기 아닌가요? 가서 앉아있음 병이 낫기라도 하나...그 엄마 입장에서도 온가족 들락거리는게 더 신경쓰일듯요.

  • 36. 이런거
    '19.11.4 12:10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하라고 카톡 문자가 있는겁니다.
    문명의 이기가 넘치는 이 바쁜 세상에
    맹장수술 문병이라니.

  • 37. 문병문화
    '19.11.4 1:41 A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좀 고쳤으면해요
    법적으로 1일1명으로 제한 하던가
    남편 다리 살짝 다친걸로 입원했는데
    얼마나 많이들 문병을 오던지
    하루종일 문병객들이 들락날락해서
    같은 병실 환자들에게 미안할지경
    그것도 빈손으로 오기 뭐하니까
    음료 과일 들고와서 퇴원할때 그거 옮기는것만도 큰일
    심지어 돈봉투 들고 오는 분들도 있었어요
    그냥 오지말라고 하거나 알리지 말지 남편에게 뭐라했는데
    남편은 문병오는거 은근 좋아하고 즐기더라구요
    문병 안 오면 은근 섭섭해하고 삐질 타입이라
    다들 어쩔수없이 오는거 같던데
    환자들 건강에도 안좋을거 같고
    강제로라도 문병객 제한 좀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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