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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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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파는 거 스트레스 많이 받네요.

ㅇㅇ 조회수 : 4,584
작성일 : 2019-11-03 10:11:29
갈아타기 하려고 집 내놨는데 최근 문의가 많이 왔어요. 세입자분이 계셔서 집 보여주는 거 잘 안되서 중간에서 일정 조율하고 하다가 결국 2개 부동산에서 계속 매수문의자 데리고 오셨거든요.

그중 A부동산은 여름부터 제가 단독으로 놓은 곳인데 거래가 안 되었구요. B 부동산은 올해 안에 팔고 싶은데 잘 안되서 최근에 내놓은 곳인데 결국 여기서 가계약을 하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오늘 일요일인데 가계약 하자마자 A부동산에서 어떻게 알았는지 바로 전화와서 계약 되었냐고 묻네요. 계좌번호 보냈다고 하니 좀 기분 나뻐 하신 눈치였어요. 어떻게 일케 바로 알았는지도 궁금하고 저한테 기분 나뻐할 일도 아닌데 A부동산 사장님은 왜 그러시는지..ㅜㅜ

진짜 스트레스 받네요..
IP : 223.38.xxx.5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깡패
    '19.11.3 10:24 AM (106.102.xxx.62)

    깡패같은것들이에요
    저는 쌍욕까지 들었다니깐요
    친척이 아는 부동산이였는데 그 친척 보기 부끄럽지도 않냐는둥
    별별소리 다 들었네요

  • 2. ..
    '19.11.3 10:30 AM (211.117.xxx.93)

    테클 아니고요.. 원글님은 무슨일을 하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언급하신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시니 얼마나 곱게 살아오신 분인지 궁금해서요...

  • 3. 원글
    '19.11.3 10:34 AM (223.38.xxx.50)

    제가 유리멘탈이기는 합니다. 회사 다닙니다ㅜ

  • 4. .....
    '19.11.3 10:35 AM (211.252.xxx.21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저렇게 나오면
    하도 안나가서 다른데 내놨다
    일을 어떻게 하시길래 그렇게 안나가냐 일 못하는데 밥은 먹고 사는지 걱정된다 해야죠

  • 5. ...
    '19.11.3 10:46 AM (1.237.xxx.189)

    부동산 잘 그래요
    되게 섭섭한척
    그래 놓고선 또 약은 짓도 잘함
    단독으로 내놔도 못팔았는데 님이 그부동산 사정을 언제까지 봐주고 기다리나요

  • 6. 부동산
    '19.11.3 10:51 AM (221.147.xxx.118)

    하시는 분들 좋은 분들도 많지만
    정말 어이없는 인간들도 많죠.
    저도 집팔고 집보러 다녀봐서 알아요~
    기분푸세요

  • 7. ?
    '19.11.3 11:02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 받을일 아니에요.
    그냥 계약됐습니다
    하고 말면 될 일.
    뭐라하던말던 신경 쓸 필요없어요.

  • 8. 첫댓글님
    '19.11.3 11:17 AM (117.111.xxx.204) - 삭제된댓글

    쌍욕까지 듣고도 가만두셨나요?

  • 9. 0000
    '19.11.3 11:31 AM (118.139.xxx.63)

    쌩까면 되는데......
    몇번 더 겪어보면 요령 생겨요..
    부동산중개인 반 사기꾼이라 생각하셈.

  • 10. 첫댈글님
    '19.11.3 12:15 PM (117.111.xxx.204) - 삭제된댓글

    쌍욕까지해요?
    주먹 한대 날려주시지ㅋ

  • 11. 저도
    '19.11.3 12:20 PM (122.38.xxx.134)

    최근에 비슷했어요. 단독으로 2주 내놨는데 안 빠지던 집이 딴 데 내놓자마자 그날 계약됐어요.ㅜ 그걸 단독 부동산이 알고 전화해서 서운하네 어쩌네.. 그게 할 소린가요. 딴 데서는 하루에 해결할 걸 2주라는 시간을 줬는데도 못했으면 할 말이 없는 거죠. 저희는 딴 데서 계약하고 그 담날 단독 부동산이랑 통화할 일 있었는데 아무렇지 않게 밥은 잘 먹었냐 하대요. ㅎㅎ 그 사람들 그 정도는 일도 아니에요. 어차피 집주인은 원글님이니 신경끄시고 뭐라 하면 대차게 받아주세요. ^^

  • 12. 에효
    '19.11.3 12:38 PM (180.66.xxx.74)

    저도 단독으로 내놨는데 손님은 간간히 오는데
    간보러 오는 신혼부부들 같고...스트레스받네요ㅠ

  • 13. 플럼스카페
    '19.11.3 1:51 PM (220.79.xxx.41)

    스트레스 받을 일도 아니고...그냥 흔한 일이에요.
    세를 주어도 어떻게 알았는지 연락와요.
    부동산중개사들만 들어가는 사이트가 있는데 같은 매물인지 알아보는 물건이 거래완료 뜨면 확인전화 하는 거 같더라고요.
    저는 그냥 다음 물건 있을 때 연락드린다고 합니다.
    기분 나쁠 일 아니에요. 그냥 일상일 뿐 그 분들.

  • 14. 문제에요
    '19.11.3 2:01 PM (112.154.xxx.192)

    10개월 월세 관리비 안 낸 세입자 내보냈어요
    며칠 전 새로 세입자 구했는데 계약서 쓸때
    차임 2기 연체시 특약으로 법적절차 없이 퇴거,문구
    적어 달라니 그렇게 구체적으로 하면 계약 안된다고ㅜ
    월세안낸 세입자도 저 부동산 소개
    아무런 책임도 없고 미안한 기색도 없고 한 말도 수시로 번복, 이번에는 통화녹음 해 놨어요

  • 15. ......
    '19.11.3 2:40 PM (180.152.xxx.64)

    고향 지인이 중개업을 해서 그 동네 집 하나 소개 받고 가격이 얼마다 까지만 알고 조건이 맘에 안들어 안하겠다
    말하고 다른 지역 집을 샀는데 그 지인이 고향 가서 저를 죽일년으로 얘기하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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