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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내 계속 끓여 or 달여 드시는 차 있으세요?

조회수 : 2,464
작성일 : 2019-11-03 04:59:09
혹시 소음인에게 잘 맞는 차는 뭔지..
추천해주실 분 계실까요?
IP : 223.62.xxx.2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11.3 7:49 AM (49.172.xxx.232)

    소음인인데 대추차 생강차 인삼차 계피차 진피차(귤껍질 말린차) 좋아요. 돌아가며 마셔보세요. 말린 대추에 칼집내서 푹 끓이다가 마지막에 거름망에놓고 숟가락으로 대추 으깨서 진하게 우려내 꿀타서 마시면 맛있어요.

  • 2. ....
    '19.11.3 8:10 AM (116.39.xxx.169)

    그 어떤 몸에 좋은 성분의 음료도 장기적으로 마시는 건 좋지 않다고 알고 있어요. 주기적으로 바꾸는 게 안전하다고....

  • 3. 0O
    '19.11.3 8:59 AM (106.101.xxx.238) - 삭제된댓글

    저도 가끔 먹지 쭈욱 대 놓고 마시지는 않아요.
    일정기간 쉬어줘야 한대요.
    간이 힘들대요.
    즙도 그렇구요.

  • 4. 질문
    '19.11.3 9:25 AM (123.111.xxx.13)

    그럼 매일 끓여먹는 보리차도 그런가요?
    비염에 좋은 작두콩차랑 보리차 넣고 매일 끓여 마셔요

  • 5. 진짜소음인
    '19.11.3 10:38 AM (1.237.xxx.83)

    82에서 대추물(대추차아님) 추천받고
    수시상시 복용중입니다
    이만한게 없어요
    저 여기저기 주변에 알리고
    감사인사도 받습니다

    특별한 것도 없고
    그냥 건대추6~7알 물에 넣고 팔팔 끓여 마십니다
    재탕 삼탕까지 해서 마시니 돈도 얼마 안 들어요
    위 약한 소음인한테는 최고최고!!!!

  • 6. ...
    '19.11.3 12:31 PM (125.177.xxx.182)

    시골서 주신 대추말린게 냉동실 그득입니다. 작년꺼부터 올해도 가져왔고요. 윗글에 6개 7개 넣고 재탕 3탕 하신다니 믹 드리고 싶네요. 전 아주 흔한게 대추라 ...
    슬로우 쿠커에 물 잔뜩 넣고 최대한 많이 대추를 쏟아 부어요. 저흰 흔해서...생강을 믹서에 갈아넣어요.
    적당히. 갈지 않으면 잘 안우러나와요.
    그렇게 밤에 켜놓고 아침에 일어나 물을 식힌후
    장갑끼고 대추를 으깨요. 장갑끼고 대추를 꾹 짜요. 손으로..
    그럼 손안에 씨랑 껍질만 남죠.
    전 체에 안걸러요.
    냉장고에 담아놓고 텀블러에 담아서 가지고 다녀요.
    꿀타서...
    국물이 제가 만든건 진해요. 대추가 남아도니까...
    그나마 형제들은 안가져가려고 한다고 저만 주세요.
    전 이렇게 겨우내내 먹어요.

  • 7. 점세개님
    '19.11.3 3:17 PM (58.228.xxx.140)

    대추랑 생강 간거랑 함께 슬로우 쿠커에 푹 인힌다는 말씀이시죠?
    생강이랑 대추.물 비율 대략 알려주실수 있나요?
    냉장실에 있는거 다시 데워서 먹어도 되는거죠?

  • 8. ...
    '19.11.4 10:31 AM (125.177.xxx.182)

    윗분글에 댓글 답니다.
    비율 그런거 없어요.
    슬로우쿠거에 물을 찰랑 아주 꽉차게 넣습니다.
    대추를 씻어 넣는데 동동 뜨잖아요?그게 물이 안보이게 많이 넣습니다. 생강도 많이 넣고요. 전 나중에 믹서기로 생강갈아넣기도 하고...집에있는 생강가루를 뿌리기도 하고..
    하여간 대추가 많아서 모두 소진하는 목적이므로 대추를 많이..
    밤에 코드꽂아놓고 아침에 일어나 식혀요. 다 식은 후에 장갑끼고 으깨고 씨와 껍질만 꾹짜서 건져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컵에 흔들어 붓고 렌지에 데워 꿀 넣어먹어요. 슬로우 쿠커가 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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