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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이말 기분 나쁜데요. 아닐까요?

..... 조회수 : 2,921
작성일 : 2019-11-02 22:59:42
화장실에 수건 걸이에는 남편 수건이 있구요.


수건 걸때도 없고 그래서 씻고 얼른 방에 들어가려고 하고 나왔거든요.


모른체하면 되지 티비보다가 문 여는 소리에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


일부러 봐요. 가릴 옷도 화장실에서 땅에 떨어져서 어쩔수 없어


중요한 부분들 가리고 옆방으로 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이래요.


시어머니 와도 그렇게 하냐고요.


시어머니가 왜 튀어 나와요?


저희 부모님은 사위 불편하다고 한번도 못오셨는데 두번이나 자고간 시어머니가


뭔 일로 올려고요?


그리고 말뜻이 자기 대단한 엄마를 지칭한다는 느낌 들었고요.


감히 시어머니 앞에서 행동 조심 안하냐는 이런 느낌?


지 엄마가 뭔데요.


지 엄마가 뭔데 제가 지 엄마 눈치를 봐야한다는?

그 대단한 시어머니가 저한테 생일 등 10원 한푼도 준적 없으면서
요.
IP : 27.119.xxx.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 11:03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무슨일 있나요? 원글님 분노가 느껴지네요

  • 2.
    '19.11.2 11:04 PM (1.237.xxx.57)

    에로틱인 줄 알았더리
    싸이코네요
    갑자기 왠 엄마 타령???
    암튼 결혼하고서도 지 엄마랑 분리 못 하는 것들은
    지 부인 가슴에 피멍 들게 하죠~
    엄마랑 살지 주제 넘게 결혼은 왜 해서리~!!

  • 3. 남편 정신머리
    '19.11.2 11:04 PM (218.153.xxx.134)

    아니 왜 같이 살지도 않는 시어머니의 존재를 가정해서 말한대요?
    별 희한한 말버릇 다 봤네요

  • 4. ㅇㅇ
    '19.11.2 11:07 PM (223.39.xxx.21)

    따져보세요

  • 5. 못할건
    '19.11.2 11:11 PM (121.133.xxx.248) - 삭제된댓글

    또 뭐래?
    여기가 내집인데? 하시죠.

  • 6. ..
    '19.11.2 11:14 PM (180.66.xxx.74) - 삭제된댓글

    그래도 아직 잘 사시네요....글만 봐도 알겠어요

  • 7. ...
    '19.11.2 11:45 PM (116.36.xxx.130)

    이번기회에 샤워가운 하나 사세요.
    어디다가 시엄니를 갖다 붙이는지..
    시엄니 이야기할때마다 성질내고 뭐 하나씩 질르면 눈치봅니다.

  • 8. 엥?
    '19.11.3 1:24 AM (120.142.xxx.209)

    남편인데 뭘 어렵게 생각하고 가리고 나오나요 ?

    그리고 시엄니 앞에서야 뭐 같은 여자끼리인데..?

    직접 말하지 그랬어요? 그럼 저긴 어떻게 하고 나올건데? 라고 ...
    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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