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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머리감고 말리다, 고대 이집트에선 일부러

ㄱㄴ 조회수 : 6,626
작성일 : 2019-11-02 09:58:33

머리 삭발을 했다는데
사회적으로 그렇게 약속?하고 (물론, 기후와 물 문제?때문이었다지만)
남녀노소 다 민머리로 밀었으니
얼마나 합리적이고 편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그들이 쓰던 가발은 노예들 머리카락으로 만들었다던데. .

샤워야 하면 내가 시원하고 기분 좋으니 괜찮은데
머리는 정말. .
감는것보다
말리는게 일이라
오늘도 삭발하고 싶다!!!고 속으로나마 외쳐봅니다 ㅜ

참고로 숏컷(귀 파진 않았고 귓볼 절반정도 보이는 커트길이)이에요.
저는 장발하시고 그거 관리하시는 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져요.
이 정도 숏컷도 말리기 귀찮은데 . .




IP : 119.198.xxx.5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리감기는
    '19.11.2 9:59 AM (61.75.xxx.59) - 삭제된댓글

    시지프스의 바위예요.
    끝없는 형벌.

  • 2.
    '19.11.2 10:00 AM (119.198.xxx.59)

    가발은 답답하다고 하니

    여름은 통풍잘되는 모자
    겨울엔 털모자 쓰면 편하겠네요 . .

  • 3. 감는 건
    '19.11.2 10:01 AM (211.219.xxx.47)

    별로 안 귀찮은데 말리고 고데기 하는게 넘나 귀찮네요

  • 4. ..
    '19.11.2 10:02 AM (70.187.xxx.9)

    저도 한 머리숱 하기에 모두 대머리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어요. 가발관리가 더 편할 것 같았고요.
    그런데 의외로 가발이 실제 모발보다 더 약하고 관리가 힘들어서 자주 바꿔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걍 내 머리가 가장 관리가 편한 거라는 제자리로. 제모도 귀찮아서 맨날 머리 밀어주는 것도 귀찮을 거 같다 싶어요.

  • 5.
    '19.11.2 10:13 AM (172.56.xxx.129)

    모두 히잡쓰고 다녔으면...
    얼굴 내놓고

  • 6. 관음자비
    '19.11.2 10:14 AM (112.163.xxx.6)

    음 화 화~~

    저의 머리가 오늘 82 때문에 처음으로 자랑스럽네요.

  • 7.
    '19.11.2 10:15 AM (125.178.xxx.37)

    단 한번도 드라이로 말린적 없어요.
    꾹 짜서 수건 꾹꾹눌러 잘 닦고 자연건조...
    금방 마르던데용...
    손빗으로 마무리..

  • 8. ..
    '19.11.2 10:20 AM (210.185.xxx.65)

    머리숱 많으면 자연건조로 마르는데 반나절정도 걸려요 ㅠㅠ

  • 9.
    '19.11.2 10:22 AM (114.242.xxx.17)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나이 더 들고 탈모가 심해지면 더욱 그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요즘 진심으로 차라리 머리카락이 없었으면 싶어요.

    그런데 빡빡머리도 아침마다 면도해줘야 하던데요?

  • 10. 귀찮은
    '19.11.2 10:38 AM (220.76.xxx.57)

    시지프스의 바위예요.
    끝없는 형벌....동감 ㅜ

  • 11. 긴머리 백조
    '19.11.2 10:40 AM (39.7.xxx.147) - 삭제된댓글

    두분 모시고 사는 저는
    그 놈의 굴러다니는 머리카락땜시 환장합니다
    부모와 함께 사는 미혼 남녀들은 법으로 상고머리를 하게 정했으면 좋겠어요.

  • 12. 저는 말이죠
    '19.11.2 10:41 AM (175.223.xxx.180)

    항암치료 받기전에 머리감고 말리고 손질하는게 제일 귀찮은 사람이었어요
    항암으로 머리가 모두 빠졌을때 머리가 길면 세상에서 가장 비싼 펌울 하리라 다짐을 했더랬죠
    머리가 많이 길어진 지금은 다시 귀찮....
    초심을 떠올리며 감기는해요~~ ㅎㅎ

  • 13. ....
    '19.11.2 10:48 AM (222.98.xxx.74)

    단발이 정답.

  • 14. 가발
    '19.11.2 11:00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합리적이고 편했을것 같긴 하네요.

    노예들한테 머리카락 잘라 가발 만들게 하고
    물론 그 가발 손질이나 관리도 노예들의 일이니..

  • 15. 노예들은
    '19.11.2 11:04 AM (119.198.xxx.59)

    노예라서
    머리카락 기르게 했대요
    자기 몸이 자기꺼가 아니라 맘대로 하지도 못하던
    불쌍한 노예들 ㅜ

  • 16. 주말
    '19.11.2 11:12 AM (125.143.xxx.188) - 삭제된댓글

    와 대박
    정말 인간은 잔인하네요
    자신들은 편하게 삭발
    자기가 필요할땐 가발
    그머리카락 공급처는 노예
    노예는 머리카락 공급을 위해 매일 시지프스의 형벌 ~~

  • 17. ,,,
    '19.11.2 11:13 AM (70.187.xxx.9)

    긴머리 백조님 재밌어욧. ㅎㅎㅎ 두돌 딸래미 머리가 겨드랑이 선을 넘은 이후엔 상고머리로 틀어줘도 꼬랑지가 길어요 ㅋㅋㅋㅋ

  • 18. ....
    '19.11.2 12:3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여름엔 차라리 머리카락 있는게 낫죠
    젖은 머리 오히려 시원하고 대충 털어 놔둬도 빨리 마르고 나가도 햇빛 가리고
    머리통 감싸는 모자는 답답하고 더워요
    머리카락 있는 노예가 외모는 더 나았을듯
    주인들이 꼬라지는 더 볼만하고

  • 19. ....
    '19.11.2 12:3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여름엔 차라리 머리카락 있는게 낫죠
    젖은 머리 오히려 시원하고 대충 털어 놔둬도 빨리 마르고 나가도 햇빛 가리고
    대머리는 얼마나 뜨거울까 싶던데
    머리통 감싸는 모자는 답답하고 더워요
    머리카락 있는 노예가 외모는 더 나았을듯
    주인들이 꼬라지는 더 볼만하고

  • 20. ...
    '19.11.2 12:36 PM (1.237.xxx.189)

    여름엔 차라리 머리카락 있는게 낫죠
    젖은 머리 오히려 시원하고 대충 털어 놔둬도 빨리 마르고 나가도 햇빛 가리고
    대머리는 얼마나 뜨거울까 싶던데 겨울에는 춥고
    머리통 감싸는 모자는 답답하고 더워요
    겨울에도 머리카락 없으면 더 춥고
    머리카락 있는 노예가 외모는 더 나았을듯
    주인들이 꼬라지는 더 볼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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