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평화의 소녀상 전시 시작
-10월 28일 개막식에 80여 명의 다양한 현지인들 참석
-<하우스 암 돔> 관장 요아힘 발렌틴 교수 연대 선언
다음달에 가는데 다녀올께요
세계 방방곡곡에 다 알려야 해요.
일제의 만행을.
토왜를 포함한 왜구들 부들부들 거리겠네요.
일본의 만행을 전세계가 알게 되겠죠.
좋네요.
왜구들이 가장 감추고 싶어하는 게 위안부문제인데 바람직합니다
전세계가 알게될 날이 머지 않았어요
다행이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