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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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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앞에서 남편 지칭할때요.

조회수 : 4,449
작성일 : 2019-11-02 07:20:46
드라마 보다보면
시어머니앞에서 며느리가 애비가 어쩌구 말을 쓰던데
(스카이캐슬에서 염이 시모앞에서)


보통 웃어른 앞에서는 타인을 높이지 않는건 알겠는데
맞는표현인가요?
예의에 맞지 않은겅가요?

그런데 제가 시가에서
시어머니 가 뭘 가져다 주라기에
누구요? 아버님이요? 애비요?
핬더니
시아버지가 저를 불러서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라고 지적하던데요.
이때 제가 잘못 말한겅가요?
시아버지 지적 받으면
맞는표현이라 말해여하나요?

IP : 14.4.xxx.2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 7:23 AM (222.237.xxx.88)

    맞는 표현일텐데요.

  • 2. ...
    '19.11.2 7:35 AM (108.41.xxx.160)

    애비가 싫으면 아범이요? 하시면 좀 더 부드러울 듯해요.

  • 3. 맞는건데
    '19.11.2 7:36 AM (211.219.xxx.194)

    왜 아버님께서?

  • 4. 맞는
    '19.11.2 7:39 A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

    지칭이예요.
    시대가 변함에 따라 거슬리게 들리는 신세대 들은 있을지 몰라도
    님 시아버지 세대에는 전혀 이상할게 없을텐데요.뭘 잘 모르시는듯요.

  • 5. 원글이
    '19.11.2 7:40 AM (14.4.xxx.220)

    사사건건 저한테 잔소리하는데요..
    저도 애비란 말 잘 안쓰는데 어쩌다 급하다보니 튀어나왔는데 뭐라하시니요..
    어감이 좋지는 않아 이해하지만
    이럴때 시시비비 가리지말고 흘려 넘길수밖에 없는게
    억울하네요..

  • 6. ..
    '19.11.2 7:47 AM (180.230.xxx.90)

    시부모 악ㅂ에서는 애비가 맞는데요

  • 7. ..
    '19.11.2 8:13 A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

    시아버님도 별걸다 지적이시네요

    근데
    시아버님이요? 는 ㅡ 내가 부르는말
    애비는 시부모가 부르는말인데
    인칭이 뭔가 꼬이긴 한거같네요

    결국 시아버님이요? 당신의 애비요?
    이렇게 해석되는데 이상하긴해요



    초딩이 음식점 나가면서 수고하세요 라고한게
    기분이 나빴다는글하고 비슷한거같기도요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24414409...

  • 8. 그럼
    '19.11.2 8:34 AM (118.43.xxx.18)

    뭐라고해야 하냐고 그자리서 물으시지요.
    원래 어법은 아범도 애비도 아니고 "걔" 라고 들었어요
    지칭도 시대가 흐르니 바뀌는거죠.
    한국학자 시아버지 며느리 사연으로 들어본 기억이 나서요..
    참 치질한 시애비네요.
    한대 때려주고싶다

  • 9. ...
    '19.11.2 8:55 AM (118.21.xxx.219)

    아범이나 애비가 맞는데
    며느리가 그렇게 부르면
    자기 아들 하대하는거 같아서 기분 나쁜
    찌질하고 무식한 시부모들 많아요.
    많이 배우고 지위 높아도 무식은 무식이죠.
    그냥 아무개 아빠라고 하세요.

  • 10. 앞으론
    '19.11.2 8:56 A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철수(시아버지)? 철희(남편)?
    정확하게 이름으로 불러줘보세요

  • 11. ...
    '19.11.2 11:38 AM (211.218.xxx.194)

    시아버지가 틀린건데...
    그 할배 가르쳐서 뭐해요. 말 많이 섞지 말고
    그냥 그렇게 살게 두시는게 편하죠.

  • 12.
    '19.11.2 12:50 PM (112.160.xxx.21) - 삭제된댓글

    시부가 뭐래는데요?
    애비 말고 서방님이라 부르래요?

  • 13. 원글이
    '19.11.2 1:49 PM (221.160.xxx.236)

    주방에서 일하고 그것도 몇시간 지나서
    불러 앉히더니,
    할말있다며..
    애비 쓰는게 아니래요.
    더이상 말않고 네 하고 말았어요

  • 14. ㅡㅡ
    '19.11.2 2:22 PM (61.106.xxx.165) - 삭제된댓글

    애비 맞고요. 제가 교육받을때는 '걔'리고 지칭하라 들었어요. 그게 맞다하고 했어요. 나이 불문하고요.
    시아버님이 잘못 아는거 같아요.
    저희집은 용식아범, 동백애비 다 부릅니다.
    온 식구가 다요.

  • 15. 걔요? 정말요?
    '19.11.2 5:25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충격인데요... 압존법에 의거해서 '걔' 라고요?
    '그이' 아닐까요???

    일단 무식한 시어버지때문에 원글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다음에 또 그러시면 "그럼 뭐라고 불러야 맞나요?" 라고 물으세요 그냥 "네 " 하지 마시고..
    애비, 아범 다 맞는 말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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