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이 아기때 홍식이 엄마랑 만나는 장면에서 동백이 뒷머리에 깨진 상처..
동백이 엄마.. 얼굴에 맞은 상처와 손에 붕대를 감은거보면..
술취한 사이코패스 동백이 아빠가 동백이를 다치게하자 보호하려고 칼로 동백이 아빠를.. 어딘가 불구자..
기침소리로 보아.. 목을 찔렀나...로 만들고 도망.
그래서 동백이 아빠 죽은줄 알고 살인자엄마보다는 없는게 낫다생각해서 버림.
결론은 착한엄마..
면.. 극적 감동을 위해.. 동백이 보호하다 동백이 엄마가 죽으면서 동백이아빠 정당방위살해.
동백이 엄마가 웅산에서 홍식이엄마를 만나는거보면..
전에는 무당.. 지금은 철물점 주인과
홍식이 아빠와..
동백이 아빠..
그리고 나상규인가.. 그사람.. 이렇게 넷이 옜날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
그러니까 실수나.. 뭔가 문제로 셋이 홍식이 아빠를 불에 태워서 죽이게 되었고..
전직 무당 철물점 주인은.. 그때 트라우마로 방화저지르고 다니고... 고양이 죽이고.. 뭐.. 정신병자된거고..
동백이아빠는.. 네명중에 보스급으로... 살인을 저지르다가.. 동백이가 자기딸인거 알고 살인을 멈췄는데..
동백이엄마가 나타나서 다시 시작..
결론은 까불이는 동백이아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백이와 홍식이는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