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하다 다른거 재미있는거 없나하고 보다 혜리가 나오는 청일전자 미스리라는 드라마를 보는데 이것도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문제를 잘 다루는거 같아 흥미롭게 보고 있어요. 사실 같은 물건이면 대기업 물건을 무조건 신뢰했는데 이 드라마 보니 좋은 중소기업 제품을 많이 사용해 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일반 서민들의 삶을 여러 방면에서 다루어 잘 보고 있어요. 사람사는 이야기 이런 드라마 좋아하거든요.
신데렐라 스토리 뻔한 이야기 말고요. 요즘 이 두 드라마 덕에 행복하게 지냅니다. 하고 있는 공부를 게을리 하는게 단점이지만 드라마들 보면서 인생공부 하고 있으니 이 또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