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저학년, 학원, 과외 시 엄마가 어디까지 봐주시나요?

..., 조회수 : 1,138
작성일 : 2019-11-01 16:49:44
초2 남아 키워요.
영어 과외 시키는데 숙제 검사 봐주고 복습 시키다보면 소리 지르고 있어요..
복습 시키지 않으면 그냥저냥 모르는 상태로 넘어가겠죠.
그러다보면 과외 왜 시키지 싶고. .
수학학원을 보내려는데 결국 집에서 숙제 봐주고 하다보면 집에서 봐주고 있는 지금과 다름없이 제가 다잡아가며 시키겠죠..
사이가 나빠지고 있어요..
그냥 선생님께 맡겨두고 있어야할지.
아님 이렇게 잡아가며 봐줘야할지 갈피가 안잡혀요.
집에서 다시 안봐주면 학원 관리비 내주는격 같아서 복습 시키면서 애를 잡아요.
아..진짜 너무 힘드네요...
IP : 222.237.xxx.1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1 5:48 P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

    숙제와 복습 봐주는 공부방에도 매일 별도로 보내고요
    저도 밤마다 같이 체크해요.
    아직 자기주도 안되는 저학년은 부모 도움이 필수니까요.

    어떤 과외 학원도 애들 선행, 진도 강의 하느라 바쁘지
    복습에 숙제까지 옆구리에 끼고 앉아 종일 봐주는 곳 없어요.

    수업 듣는 걸로만 만족하고 마음 내려놓거나
    아이가 수업 시너지를 더 올리고 공부습관 붙이도록
    잡아주고 싶으면 부모가 한동안은 고생해야죠.

    이럴거면 과외 왜 하나, 학원쌤에게 다 맡긴다...
    그러시는거보니 첫아이인거 같은데
    과외 학원이 만병통치약이 아니에요.

    과외 학원이 약이라면 집에서의 복습 숙제가
    약발 잘 듣게 만들어주는 운동, 식이조절이에요.

    애가 배워도 배워도 잘 몰라한다면 수업을 바꿔보시고
    아니라면 숙제를 가르쳐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끝내고 놀도록 습관을 잡아준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 2.
    '19.11.1 6:21 PM (210.105.xxx.32)

    학원수업이 난도가 안맞나보네요
    좀 재밌는 수업으로 옮겨보는것도

  • 3. ...,
    '19.11.1 6:29 PM (222.237.xxx.101)

    네..,맞아요. 첫아이예요..ㅜㅜ
    부모가 잡아주는게 맞군요..
    난이도는 맞아요. 근데 제가 선생님이 원하시는 이상을 원하는거 같아요. 선생님이 단어 읽기를 시키면 저는 스펠링까지 외우게 시키거든요. 욕심을 버려야겠어요. 습관만 잡아주는걸로..

  • 4.
    '19.11.1 10:54 PM (1.236.xxx.31)

    계속 봐주시는게 맞아요..안봐주면 학원 관리비내주는거라는 말도 맞아요. 학원보내면서 엄마가 관리해야 최상의 결과를 뽑아낼수 있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8783 제일 평화 시장 문의 드려요 6 jasmin.. 2019/11/01 1,684
998782 찬바람 부니 따뜻한 차 를 마시고 싶은데 6 벌써11월 2019/11/01 2,345
998781 수원역 용감한 여인 jpg 9 칭찬합니다 .. 2019/11/01 5,621
998780 합동택배도 배송조회가 되나요? m 2019/11/01 570
998779 sbs뉴스 예고 방금 봤는데요 3 웃긴다 2019/11/01 2,544
998778 7년된 드럼세탁기 바꾸고 싶은데 1 워시워시 2019/11/01 1,204
998777 고양이뉴스. 이게 뭐라고 되게 기다려지네요~ 5 감기조심 2019/11/01 1,095
998776 아판타시아 신기하네요. ㅇㅇ 2019/11/01 723
998775 바람난 남편의 그여자..... 37 대딩맘 2019/11/01 23,549
998774 심심해서 적어보는 작가별 드라마 특징 13 ㅇㅇ 2019/11/01 3,338
998773 산 밑으로 이사왔는데요 10 등산 2019/11/01 4,237
998772 제자 목조르며 폭행하고 강제추행한 고교 체육교사 징역1년 9 뉴스 2019/11/01 2,312
998771 모로칸 오일 대체할만한거 어떤게 있을까요? 2 2019/11/01 3,488
998770 동백꽃 시나리오 9 .... 2019/11/01 3,892
998769 오늘 알릴레오 다뵈 스케줄~~ 9 고구마저녁 2019/11/01 1,404
998768 본인이 시험 공부 하시는 분들 참고해보세요 30 ..... 2019/11/01 3,926
998767 민자고속도로 요금도 저렴해질듯 4 강훈식땡큐 2019/11/01 1,075
998766 과외샘 선물로 파파존* 기프티콘 이상한가요? 7 혹시 2019/11/01 1,407
998765 부인과에서 폴립 그냥 떼내네요?? 5 ㅡㅡ 2019/11/01 2,488
998764 "문후보 대통령되면 노무현처럼 17 ..... 2019/11/01 3,029
998763 학교에서 넘어졌는데 일생샐활배상책임보험...적용가능할까요? 4 ... 2019/11/01 1,659
998762 동백이 성은 강씨 8 저도 동백이.. 2019/11/01 5,192
998761 요즘 성인 취미생활이나 운동하시는 분들이 급격히 늘어난거 같네요.. 1 .... 2019/11/01 2,029
998760 김상조 정책실장님 4 국감시청중 2019/11/01 1,565
998759 동백꽃과 청일전자 미스리 6 재미 2019/11/01 2,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