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동 엄청 빡세게 하면서 병원 단골인 지인

제목없음 조회수 : 2,786
작성일 : 2019-11-01 15:35:56


운동 열심히 하고 멋지긴한데

강도가 점점 세지네요

처음엔 달리기에 그리 집착하더라구요

아침에 뛰고 저녁에 뛰고

그러더니 수영...

새벽 2시간 저녁은 달리기

그러더니 이번엔 자전거

아침 수영 2시간 자전거 50킬로...


그리고

온갖 치료를 달고 살아요

늘 어디가 아프다 아프다

그런데 또 운동을 안하면 우울증이 온다고...

심지어 여자분이에요



IP : 112.146.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1 3:44 PM (1.224.xxx.12)

    우리동네 수영장에 전해지는 유명한 일화가 있어요
    정말 수영잘하는 아줌마가 있었대요
    긴 트랙을 돌고돌고돌고
    체력도 강하고 폼도 멋지고 다들 부러워하고 기죽고...
    그분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대요
    절대 수영 잘하는거 자랑하지말라고
    나이드신 분들이 이야기해주시더라구요

  • 2. 아이고
    '19.11.1 4:14 PM (211.114.xxx.15)

    저도 재미 있던 운동 1달하고 허리 통증이 와서 재미 없어져 버렸어요
    에효 이젠 운동도 마음것 못하는 나이가 되다니 ㅠㅠㅠㅠ

  • 3. 심지어
    '19.11.1 4:35 PM (175.211.xxx.106)

    지인은 체육과 교수. 여자입니다.
    천성적으로 가만 있지 못하고 동서남북 맨날 뛰어다니는데 그 와중에 엄청 먹고 마시고....명색이 체대 교수인지라 살찔까 두려워선지 운동 하루 3시간...뿐만 아니라 골프,써핑 등등의 거의 모든 스포츠에....골병들어 몇달에 한번씩 입원하고 뼈가 다 나갔다네요.

  • 4. 친구
    '19.11.1 5:14 PM (49.170.xxx.168)

    배드민턴이 너무 재밌어서 엄청 하더니
    무릎 연골이 다달아서 수술 했어요
    무릎뼈를 무수히 많은 바늘로 찌르면 뼈에서 진 이 나와서
    그게 연골을 대신해 주는 시술 같은거에요
    오른쪽 했는데....왼쪽도 얼마 안 지나서 하게될꺼 같다고...
    그런데,,,너무 배드민턴이 재밌고 하고 싶데요...그 지경이 됬는데도요

  • 5. 중독
    '19.11.1 6:10 PM (49.196.xxx.77)

    운동중독이라고 뇌에서 잘못되어 몸 망가진 후 정신병이라 알고 치료받은 경우 외국방송에서 본 적 있어요. 거의 강박적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8581 예쁜 엄마랑 멋있는 엄마. 어느게 좋으세요? 14 뱅쇼 2019/11/01 4,566
998580 초저학년, 학원, 과외 시 엄마가 어디까지 봐주시나요? 3 ..., 2019/11/01 1,110
998579 지적이고 창의적이기까지 한 사람들이 확실히 인생 편하게 사는듯해.. 4 .... 2019/11/01 2,786
998578 가구 등급은 꼭 E0여야 하나요? 2 포로리2 2019/11/01 1,693
998577 강화도 보문사 맛집 추천해주세요 2 알로 2019/11/01 2,319
998576 디지털피아노 많이저렴해졌네요 2 .... 2019/11/01 1,614
998575 폐경되신 분들 중 영양제나 건강보조식품 복용 후 3 2019/11/01 2,526
998574 농구선수였던 허재 아시죠, 나경원 지지연설 사진임다. 24 오잉? 2019/11/01 10,779
998573 ‘해경 해체’는커녕 세월호 책임자들 줄줄이 승진 2 ㄱㄴㄷ 2019/11/01 974
998572 장염일까요? 생리통인가요? 배아픔 2019/11/01 855
998571 영어 질문) 레벨 테스트에 이렇게 나오는데요 1 ... 2019/11/01 767
998570 코스피, 外人 ‘사자’에 2100선 회복…코스닥도↑ 마감시황 2019/11/01 683
998569 이머젼 사립초 졸업시 중학교에 가면.. 1 7세맘 2019/11/01 1,765
998568 달걀이 커도 작아도 노른자 무게는 같다고 하네요. 4 .... 2019/11/01 2,671
998567 아파트, 확장형 비확장형 둘 다 살아보신 분~ 8 // 2019/11/01 3,212
998566 두부가 유통기한 훨씬 지났는데도 멀쩡하네요 17 2019/11/01 5,057
998565 집사님들 질문있어요! 4 2019/11/01 864
998564 여러분, 방송사 하나 차리는데 얼마 듭니까? 29 얼마 듭니까.. 2019/11/01 2,794
998563 14살 애가 비타민D 수치가 아주 낮다고 하네요. 5 안개꽃 2019/11/01 2,546
998562 청원:계엄령 문건 수사 관련, 윤석열 검찰청장에 대한 수사를 촉.. 1 군인권센터 .. 2019/11/01 622
998561 동백꽃 관심가는 캐릭터 37 자자 2019/11/01 6,710
998560 동백이 ... 6 음... 2019/11/01 2,764
998559 밑에 친구부부신고 네이트판 펌글임. 5 ㅇㅇ 2019/11/01 3,020
998558 예비고1 아들과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2 ... 2019/11/01 814
998557 신종열 판사 이렇게 관대하신 분이.. 6 ㅇㅇㅇ 2019/11/01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