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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 조회수 : 2,023
작성일 : 2019-11-01 14:12:01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아요
그냥 제가 게을러졌나 하다가... 쇼핑한 옷 택배가 왔는데도 뜯어보고 싶지 않은걸 보고 좀 심각하나 싶어요
정말 최소한의 스케쥴만 펑크 안나게 따라가려고 하고 있어요
IP : 175.223.xxx.1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1 2:13 PM (119.149.xxx.248)

    zzz 저도 택배온것도 관심없음...ㅋㅋㅋ

  • 2. 안돼요.
    '19.11.1 2:15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그게 무기력인거에요.

    초기에 무조건 억지로 계속 움직여야 해요.

    무기력이 습관화되면 현관 나서는 것도 큰일 되어버려요.

    씻고(특히 씻는 거 상당히 중요해요. 매일 매일 씻으세요) 화장하고 나가세요. 얼른요. 한 이십분 걷고 오세요.

  • 3. ....
    '19.11.1 2:18 PM (223.33.xxx.49)

    저두요..
    그냥 누워만 있고싶어요

  • 4. ...
    '19.11.1 2:18 PM (211.36.xxx.243) - 삭제된댓글

    저도요. 전 심지어 한달 넘게 안 뜯어본 택배도 있어요. 출근하느라 겨우 씻고 빨래 돌리는 것 외에 집에서 아무것도 안한 지 한달째예요. 휴...

  • 5. 쉬고 싶을때
    '19.11.1 2:20 PM (110.12.xxx.29) - 삭제된댓글

    잠깐만 그러세요
    그리고 삶이 재미없어지려하면
    전 부지런하기로 유명한
    우리 시어머님이 늘 입에 달고 사셨던
    죽으면 움직이고 싶어도 못하는데
    이 소중한 시간을 왜 죽이고 살겠니??? 하셨었거든요
    제가 게을러지려 할때
    혼자서 읊조립니다
    죽으면 이짓도 못하는데... ㅎㅎㅎㅎㅎㅎ
    살아있을때 활기차게 살아봅시다

  • 6. ...
    '19.11.1 2:22 PM (175.223.xxx.168)

    저같은 분 많으시군요...
    안그러고 활기찬 분들.보면 죄책감이 드네요.
    그냥 즐겁고 활기차게 살면 좋겠는데... 왜이러는지

  • 7. 저도
    '19.11.1 4:02 PM (211.114.xxx.168)

    주문할 때는 열심히 검색해서서 하고는 막상 택배가 도착하면 뜯기 귀찮아 하루는 기본, 이틀 사흘 방치되고 있어요.
    식품 주문하면 할 수 없이 뜯기는 하는데 만사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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