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책임감으로 하는 연애가 뭘까요

oik 조회수 : 2,657
작성일 : 2019-11-01 11:36:40
의리와 책임감으로 하는 연애

제대로 된 연애 안해봤는데 상대방이 자기 좋다고 해서

급하게 사귀었긴 했는데 지나서 생각해보니 아닌 사람 너무 급하게 사귄거 같았다고 하는 사람. 

지나서 생각해보니 책임감과 의리, 정으로 만났었던거 같다고 하더라는데.....

그럼 그 상대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헤어진지는 좀 됐지만 그 마음이 궁금하네요 ㅠㅠ

그립고 애틋하고 보고 싶고 그런거 전혀 없을까요? 

IP : 221.150.xxx.2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1 11:41 A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아 고만좀해요.

    방 안 치우는 분 맞죠?

  • 2. ..
    '19.11.1 11:41 AM (70.187.xxx.9)

    딱 그 정도 였던거죠. 억지로 노력해서 만났던 시간들. 시간이 가면 정들겠지 좋아지겠지 기대를 가졌지만 아닌 걸 이미 알고 있었던 거였고. 노력했으니 후회는 없지만 돌아보면 그닥 그립지 않은 연애였을 거에요.

  • 3. ..
    '19.11.1 11:47 A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

    벗어났으니 시원 후련하죠
    생각도안나요

  • 4. ...
    '19.11.1 11:48 AM (203.229.xxx.87)

    좋아하는 마음보다 짠한 마음으로 하는 연애. 이 힘든 시간 지나면 서로 담담하게 좋아지는 시간이 있겠지...하는 생각으로 하는 연애 아닐까 합니다.

  • 5. ..
    '19.11.1 11:49 A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

    글고 동정심 책임감으로하는 연애는 연애아니구 기만

  • 6. 아 정말
    '19.11.1 11:50 AM (14.41.xxx.158)

    아까 이런 비슷한 글 있었는데 아니 지나간 연애를 뭘그리 다시 되새기는지 진짜 궁금하다

    열라 사랑했어서 그만한 사람이 없을정도의 기억되는 연애도 아니고 걍 스쳐지나간 연애를 되새기는지 님이 궁금할지경임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지ㅉ

  • 7. ..
    '19.11.1 11:56 A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맘이 많이 안좋은가보신데
    곧 연말도오는데
    소개팅부지런히하셔요ㅜ
    다른분만나서 행복해지면 극복됩니다

  • 8. ,
    '19.11.1 12:03 PM (106.102.xxx.155) - 삭제된댓글

    미련가질 이유도 없어요
    다 그렇고 그런거지요

  • 9. ㅇㅇ
    '19.11.1 12:17 P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남자가 우유부단해서 아니다 싶으면서도 못헤어지고 계속 만났나 보네요.
    현재 시점의 옛 남자 마음이 왜 궁금하세요?
    떠난 남자를 아직도 못 잊고 궁금해하고 있는 원글님 심리가 혹시 병적인건 아닐까를 더 궁금해하셔야 해요.
    떠난 사람 못 잊고 계속 집착하는거..이것도 일종의 병이라고 하네요. 상대가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문제라고..
    집착에서 벗어나시기 바래요. 안그러면 다음 연애도 지난번과 똑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대요.
    서점에 가서 정신과 의사들이 쓴 책 몇권 읽어보면 마음이 좀 편해지실거예요.

  • 10. ...
    '19.11.1 12:25 P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

    그리구 또
    상대방이 님이 지금 이러는거 알면
    엄청 부담스러울거에요

  • 11. ...
    '19.11.1 12:29 PM (117.111.xxx.16) - 삭제된댓글

    사랑에는 책임감도 있는거죠.
    그리고 약속.믿음.신뢰가 바탕인
    만남이었을텐데
    떠난 후
    남은 자는 항상 쿨~해야 할까요?

    여기 글보면
    항상 남아있는 자를 탓하네요.
    집착이라고 정신과까지....

  • 12. 책임감도
    '19.11.1 5:12 PM (61.73.xxx.133)

    일종의 감정 아닌가요?

    우울감 행복감 ,... 기시감? 이건 아니고..ㅋㅋㅋ

  • 13. 이정도면
    '19.11.1 6:02 PM (93.82.xxx.55)

    정신병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8886 시부모님앞에서 남편 지칭할때요. 9 2019/11/02 4,439
998885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할까요 13 생수 2019/11/02 2,839
998884 크로스핏 vs. 주2회 PT 5 고민 2019/11/02 3,159
998883 1년 암것도 아닌 것 맞나요? 14 1년 2019/11/02 2,912
998882 이종걸 의원 트윗. 3 좋아요 2019/11/02 2,518
998881 이젠 뭘로 보나 선진국, 경제 외교 국민성! 5 이문덕 2019/11/02 860
998880 남하는거 어깃장 놓는 심리는 뭘까요? 1 2019/11/02 1,166
998879 (펌) 12차 촛불집회 편의시설도 (화장실, 주차장, 편의점 등.. 3 여의도 2019/11/02 933
998878 헉 검찰이 주진우 수사하려나봐요~!! 25 아놔 2019/11/02 5,439
998877 패스) 빼빼로 데이 패스~ ... 모두 아시죠? 5 없애자 2019/11/02 841
998876 (펌)망해간다던 한국경제 최근 반년 모음 5 토착왜구들이.. 2019/11/02 1,391
998875 30대 후반 미혼 남자 5 ㅇㅇ 2019/11/02 4,297
998874 (리마인드) 오늘 서초동 6시, 끝까지 검찰개혁 (상경 버스 .. 6 줌줌줌 2019/11/02 883
998873 "文대통령, 서초동·광화문 모두 귀담아야 할 내용이라 .. 4 조국수호 2019/11/02 1,735
998872 여기좋은분도있고 무서운분도있어요 7 .. 2019/11/02 2,350
998871 머리 왼쪽 기관이 다 아픈건 왠가요? 2 조언구함 2019/11/02 1,842
998870 별풍선 7억................ 13 ..... 2019/11/02 9,776
998869 딸아이가 방콕 자유여행갑니다 6 대학생맘 2019/11/02 2,504
998868 한가인, 이시영, 고소영의 공통점은 뭘까요? 5 ??? 2019/11/02 4,687
998867 엄마가 너무 그리워요. 17 불러보고싶은.. 2019/11/02 7,016
998866 네덜란드치즈를 먹었는데 든든하네요 8 ㅇㅇ 2019/11/02 2,411
998865 아이가 자랄수록 주변 엄마들과의 관계 어렵네요 6 2019/11/02 3,274
998864 다스뵈이다... 2 그런사람 2019/11/02 883
998863 조국 전 장관 동생 구속 섬뜻한 생각을 들게 한 트윗.twt 17 섬뜩한생각 2019/11/02 4,253
998862 에그타워버거 맛있어요 ㅇㅇ 2019/11/01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