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멧돼지가 헤엄친다는데

..... 조회수 : 1,621
작성일 : 2019-10-31 23:41:26
동물들 참 신기하네요.
선생님이 수영 가르쳐 준 것도 아닐텐데
강물 주변에서 헤엄친것도 아니고 동해바다에서 한 시간을.
강아지도 그냥 물에 놔 두면 헤엄치지 않나요?
조상들로부터 생존 인자가 전해져 내려온거겠죠?
수영 잘하고 싶어요.

'헤엄치는 멧돼지' 출몰.."1시간가량 바다에 떠 있어"
 https://news.v.daum.net/v/20191031214218105

포획되기 전까지 차가운 바다에 떠 있었던 시간은 확인된 것만 1시간가량 입니다

[김영찬/최초 발견자 : 계속 (헤엄쳐) 오더라고요. 나는 물개인가 싶었는데 다 와서 보니까 멧돼지더라고요. 소름 돋더라고요.]

IP : 121.134.xxx.2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10.31 11:43 PM (218.51.xxx.239)

    북극곰은 한 번에 90 키로도 헤엄쳐요`
    그냥 본능이죠` 거기다 어미에게 배운 실력`

  • 2. ..
    '19.10.31 11:48 PM (222.237.xxx.88)

    사람도 갓난쟁이는 헤엄쳐요.
    뱃속 양수에 떠 있던걸 잊지않아서요.
    자라면서 잊는거죠.
    그래서 사람은 좀 크면 수영을 다시 가르치죠.

  • 3. ...
    '19.11.1 12:01 AM (110.14.xxx.72)

    멧돼지도 하는 수영 저는 왜 잘 안 될까요?
    통나무 같은 몸매 덕분에 물에 잘 뜬다는데
    나도 통나무 같은 몸매 맞는데......

  • 4. ㅜㅜ
    '19.11.1 12:01 AM (223.38.xxx.203)

    돼지열병때문에 어쩔수 없겠지만
    쟤들은 살려고 바다까지 건너려했을텐데 ㅜㅜ
    마음이 안 좋네요
    모든게 인간 때문이네요

  • 5. 물고기중에
    '19.11.1 12:32 AM (115.143.xxx.140)

    조개를 물어서 바위에 패대기쳐서 조개껍질 깨서, 조갯살만 꺼내먹는 애들도 있어요. 자연다큐를 보면 동물들의 영특함에 놀라곤 합니다. 그나저나 그 멧돼지.. 에고.. 개발을 너무 많이 해서 서식지가 없어지니 사람과 충돌하게 되네요.

  • 6. ㅡ.ㅡ
    '19.11.1 12:52 AM (211.215.xxx.107)

    윤석열 이야긴줄...

  • 7. ㅍㅎㅎ
    '19.11.1 1:03 AM (223.33.xxx.209)

    윗님땜에 빵 터졌음요. ㅍㅎㅎㅎ

  • 8. ㅇㅇ
    '19.11.1 1:20 AM (73.83.xxx.104)

    왜 수영을 못하냐는 질문에 진지하게 답하자면 인간이 직립보행하는 몸매라 그런 거 같아요. 제 생각에.
    강아지 돼지 등은 네다리로 서서 고개를 똑바로 했을 때 허리가 길고 앞을 보는 구조라 그대로 물에 넣어도 자연스런 자세가 나오거든요.
    사람은 일단 그 자세를 하면 팔다리가 몸통에 비해 길고 시선은 아래를 향해야 편하죠.
    물 안에서 자연스러울 수가 없어요.
    근데 아기들은 그 동물의 자세가 나와요.
    물에 넣으면 강아지와 체형이 비슷하고 얼굴도 앞을 보고 헤엄쳐요.
    그걸 애기때부터 한 사람들이 바다에서 머리 내놓고 수영 잘하더라구요.
    어쨌든 멧돼지들 돼지들 죽여야 돼서 마음 아프고요.
    이 글은 진지했다 슬펐다 웃겼다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9554 중3아이 고입 선행 조언 부탁드립니다.. 21 .. 2019/11/04 2,473
999553 82 자게에 민주당 비방글 쓰는 거 수상해요 41 ㅇㅇ 2019/11/04 1,252
999552 영화제에서 이정재 임세령 같이 찍은 사진 64 2019/11/04 29,625
999551 소화가 안돼서 못먹는다는게 뭘까요 16 ?? 2019/11/04 3,277
999550 이재명한테 다들 이러는 이유가? 18 이해불가 2019/11/04 1,770
999549 김정재인지 뭔지 왤케 무식하나요? 5 ㅇㅇ 2019/11/04 1,034
999548 창문시트지 있을까요 1 궁금 2019/11/04 747
999547 어린시절을 행복하게 보내는건 사람의 일평생에 얼마나 중요할까요... 8 어린시절 2019/11/04 3,587
999546 문프님 야간열차 기다리던 사진 9 생각나서 2019/11/04 2,946
999545 십자가의 길 기도문을 보고 싶습니다. 4 천주교 2019/11/04 1,693
999544 화상 여쭤보아요. 1 화상 2019/11/04 657
999543 민주당 공천은 당원 투표로 100% 결정됩니다 28 진쓰맘 2019/11/04 1,577
999542 이런 남편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25 조언 2019/11/04 5,140
999541 날이 많이 짧아졌네요. 3 ... 2019/11/04 1,180
999540 내년 총선 간단합니다 걱정마세요 40 ㅇㅇ 2019/11/04 2,976
999539 밑단 커팅된 청바지 7 도와주세요 2019/11/04 3,454
999538 요즘은 회사 이메일 오픈 안 하나요? 열받음 2019/11/04 475
999537 코 했다가 빼신분 있나요? 4 ㅇㅇ 2019/11/04 1,676
999536 경매초보 질문드려요. 7 ㅇㅇ 2019/11/04 1,612
999535 위 내시경 2년마다 꼭 해야하는지요? 5 ........ 2019/11/04 3,019
999534 21살된 대학생딸이 있는데요... 8 잔소리 2019/11/04 5,633
999533 코스트코 판매하는 쌀 중에서 1 2019/11/04 1,372
999532 성이 정씨인데 정을 영문자로 jeong or chung 어떤.. 4 영문변환 2019/11/04 5,647
999531 검찰 "정경심 계좌 추적 중..조국 전 장관 소환은 미.. 27 실시간중계중.. 2019/11/04 3,307
999530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2 ??? 2019/11/04 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