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TV 고장내는 방법에 이어...
고장내는 방법은 없을까요...?
남편 총각때부터 쓰던 전자레인지 정말 고장도 안나고
처치곤란이네요 ㅜㅜ
1. ㅇ
'19.10.31 11:40 PM (1.227.xxx.171) - 삭제된댓글바닥이나 옆을 살짝 분해해서 전등 들어오는 주요 부속품을 떼버리는건 어때요?
2. ....
'19.10.31 11:41 PM (23.243.xxx.62)안에 쇠붙이, 호일 넣고 작동 시키세요
3. 지나다가
'19.10.31 11:43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주변에 필요하신분한테 무료 나눔하세요.
아파트이시면 분리수거날에 사용하실분 가져가시라고 메모하시던가..
왜 멀쩡한 제품을 고의로 고장을...4. ....
'19.10.31 11:58 PM (1.237.xxx.128)당근마켓에 무료나눔으로 올리세요
5. 전자렌지는
'19.11.1 12:39 AM (115.143.xxx.140)기능이 단순해서 새걸로 바꿀 필요도 없는데요. 전자렌지 겸용 오븐이 있어도 오븐 내부 온도가 높으면 전자렌지 기능 못쓰기 때문에 따로 필요해요
6. 찌찌뽕
'19.11.1 1:14 AM (124.50.xxx.170)결혼 20년차.. 우리도 남편이 총각때부터 쓰던 전자레인지 아직도 쓰고 있어요 얼마나 튼튼하게 만들었는지 고장도 안나네요ㅋ 냉장고도 단문형으로 총각때부터 쓰던거 고장이 하도 안나서 매일 고장나라고 째려보다가 걍 포기하고 문네개짜리 사서 잘 쓰고 있답니다.
7. ..
'19.11.1 2:23 AM (114.203.xxx.163)뒤집어 보면 전선 보입니다.
아무거나 하나 잘라보세요.8. 전자레인지
'19.11.1 5:56 AM (61.79.xxx.185)정말 고장 안 나는 듯요
저희 집 꺼는 심지어 골드스타에요ㅜㅜ9. 그런데
'19.11.1 11:15 AM (1.227.xxx.171)옛날꺼보다 요즘 전자렌지가 고장이 더 잘나는 것 같아요.
멀쩡한거 버리고 새로 샀다가 계속 고장이나서 as 받다 지쳐 감가상각 제하고 환불 받은적 있어요.10. 나비
'19.11.1 11:32 AM (220.70.xxx.220) - 삭제된댓글전자렌지 진~~~짜 잘만들어요 우리나라는ㅋㅋ
88년도에샀던 금성전자렌지 제작년에 버렸어요. 그냥 버렸어요.. 안고장났는데 버렸어요 ㅋㅋ11. 나비
'19.11.1 11:34 AM (220.70.xxx.220) - 삭제된댓글전자렌지 진~~~짜 잘만들어요 우리나라는ㅋㅋ
88년도에샀던 전자렌지 제작년에 버렸어요. 그냥 버렸어요.. 안고장났는데 버렸어요 ㅋㅋ12. ,,,
'19.11.1 2:40 PM (121.167.xxx.120)저도 오래 쓰다가 싫증나서 버리고 새로 샀어요.
새로 산지 얼마 안돼 고장이 나서 3만 얼마주고 AS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