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희망이 없을때 어떻게 살아야죠?
나이는 들고
믐은 아프고
모아놓은 돈은 없고
삶의 희망이 없습니다.
이럴때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할까요?
1. ....
'19.10.31 7:52 P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죽음이 두렵지 않다면 몇명이나 살려고 하겠어요.
버티는 삶이 태반이죠2. 오늘만
'19.10.31 7:59 PM (58.232.xxx.238) - 삭제된댓글지금 이순간만 산다.
부지불식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
희망이 별겁니까.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하루하루 살아내는거죠.3. ᆢ
'19.10.31 8:04 PM (121.167.xxx.120)하루 하루 의무적으로 살아가는것이고요
하루도 길면 오전 오후로 나누어 살아 가세요
살다보면 좋은 일도 생겨요4. 오늘만
'19.10.31 8:05 PM (58.232.xxx.238)지금 이순간만 산다.
부지불식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
희망이 별겁니까.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하루하루 살아내는거죠.
원글님 다른 생각마시고 건강관리에 많이 신경쓰세요.
조금씩 좋아지면 불안도 줄고 생각도 바뀔거예요.5. 그냥 오늘
'19.10.31 8:11 PM (211.245.xxx.178)하루만 삽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버텨가는거지요.6. ...
'19.10.31 8:12 PM (110.70.xxx.215)희망이 있어야만 사는건 아니더라고요.
태어났으니 그냥 그렇게 살아내는거죠.
명이 다할 때까지 사는 것도
이번 생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7. 오호 댓글들이
'19.10.31 8:38 PM (14.41.xxx.158)(그냥 오늘 하루만 삽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버텨가는거지요)
(희망이 있어야만 사는건 아니다 태어났으니 그냥 그렇게 살아내는거죠)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하루하루 살아내는거죠)
(하루하루 의무적으로 살아간다 하루도 길면 오전 오후로 나눠서)
댓글들이 참 주옥이네요 뭐랄까 힘듦속에서의 사투가 느껴지고 또 처연한 달관자 같은 느낌이랄까 원글님 글 지우지마세요 댓글 한번씩 들여다보려고요
(8. 시간별로
'19.10.31 8:40 PM (58.127.xxx.156)그냥 시간별로 살아내세요
오전까지 뭘 어쩌면서 의무 채움
두시간 뒤까지 뭘 어떻게 의무채움
장기적이고 긴 시간들을 버리세요. 그냥 눈앞에 있는것만 집중하는거죠9. ..
'19.10.31 8:41 PM (119.64.xxx.178)살아지니 살아가요
이젠죽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하고
암에걸리면 치료안하고 그냥 죽음 받아들이려고요10. 그냥
'19.10.31 8:49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살아가요
사는게 참쉽지않네요 힘들어요 ㅠ11. 그냥
'19.10.31 9:09 PM (116.36.xxx.231)사소한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지 행복을 느끼는거 같아요.
저는 일단 내가 오늘도 어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마음이 우울해질때 병원에 가보고 시장에 가보면 많이 현실적이 돼요.12. 이 시 위로가 돼요
'19.10.31 9:11 PM (116.36.xxx.231)어떤 결심 / 이해인·
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아플 때
한 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며
어떤 경우에도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고요히 나 자신을
들여다보기로 했다
내게 주어진 하루만이
전 생애라고 생각하니
저 만치서 행복이
웃으며 걸어왔다13. ㅇㅇㅇ
'19.10.31 9:35 PM (49.196.xxx.88)항우울제 처방 받아 드시길요
14. 시간
'19.10.31 9:35 PM (49.172.xxx.166)나이들고
몸은 아프고
돈은 없고
까짓거 미친척하고 돈 드는거도 아니데 희망이나 가져볼랍니다.15. 저도
'19.10.31 10:16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오늘 너무 우울하네요.
비슷했던 주위의 친구들은 다 치고 올라가 저 위에서 다른 세계에서 살고있는데
왜 나만 바닥에서 못 올라가고 있는지...
그게 자식들까지 그대로 이어지니 힘드네요ㅠ
다 인연 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요.16. ᆢ
'19.10.31 11:19 P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하루를 살든 백년을 살든 저 먼 우주에서 보면 순간이니 견뎌보아요 인간의 잣대로 보면 괴로운거지 내한몸 쉴곳이야 없겠습니까
17. ,,,
'19.10.31 11:30 PM (175.121.xxx.62)저도 힘들 때는 하루만 산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고요. 시간이 지나서
또 괜찮아질 때가 오더라고요. 힘내세요.18. 항우울제.ㅣ22222
'19.10.31 11:45 PM (112.166.xxx.65)우울증일거에요.
19. do
'19.11.1 12:06 AM (219.255.xxx.28)개나 고양이는 과거 미래 현재에 대한 인식이 없다네요
그냥 하루하루 그때에 집중해서 살아보세요
미래도 생각하지말고 지금만 산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99907 | 중고거래시 가격 깎아달라고 하시는거 어떠세요? 11 | 중고나라 | 2019/11/05 | 2,575 |
| 999906 | 9:30 더룸 ㅡ 전우용 김언경 출연 | 본방사수 | 2019/11/05 | 489 |
| 999905 | 중딩애들. 집에서 머 입고 있나요? 내복? 잠옷? 9 | ... | 2019/11/05 | 1,713 |
| 999904 | 7세 아이 생활습관 속터져요 10 | ㅇㅇ | 2019/11/05 | 2,584 |
| 999903 | 서울대압수수색 10 | ㄱㅂㄴ | 2019/11/05 | 3,138 |
| 999902 | 불매운동 사각지대 - 골프용품 1 | ㅇㅇ | 2019/11/05 | 826 |
| 999901 | 6ㅡ7세에 정서적으로 애들 어떤가요? 7 | 궁금 | 2019/11/05 | 1,454 |
| 999900 | 두유를 하루에 두세개씩 먹는데 방부제 많이 들었을까요? 6 | .. | 2019/11/05 | 3,263 |
| 999899 | 문희상. 공수처12월 부의 표결. 이상 없겠죠? 12 | 공수처 설치.. | 2019/11/05 | 1,210 |
| 999898 | 요즘 워커힐 더 뷔페 어떤가요? 2 | 경기도민 | 2019/11/05 | 2,333 |
| 999897 | [펌] 정시 수시 문제 한방 정리 6 | .. | 2019/11/05 | 2,082 |
| 999896 | 요즘 본 영화, 1 | 부귀 영화누.. | 2019/11/05 | 1,433 |
| 999895 | 모든 영유쌤들이 영유를 안보내는건 아닙니다.. 4 | 모든 | 2019/11/05 | 2,297 |
| 999894 | 6살 손주 겨울부츠 사주고 싶어요 4 | 할머니 | 2019/11/05 | 1,364 |
| 999893 | 손흥민은 어째 부상 유발 이후에 더 좋게 평가받는 느낌 15 | .... | 2019/11/05 | 3,663 |
| 999892 | [속보] 문희상, 대위변제식 징용 해법제시.."재원은 .. 33 | 닥쳐라왜구야.. | 2019/11/05 | 2,534 |
| 999891 | 닥치고정치. 넘 재밌어서 아껴가며 읽는중.. 9 | 아까워라 | 2019/11/05 | 1,215 |
| 999890 | 오래된 차 타는분들 33 | .. | 2019/11/05 | 5,650 |
| 999889 | 시각 표현하는 방법이 헷갈리네요. 6 | 그만 | 2019/11/05 | 886 |
| 999888 | 친구가 힘들다고 고민 얘기하면 나도 힘들다고 대답하시나요? 10 | asdfg | 2019/11/05 | 3,179 |
| 999887 | 아파트 지하주차장 6 | 주차 | 2019/11/05 | 2,256 |
| 999886 | 조개젓이란게 어떤 종류를 말하죠? 4 | ㅇㅇ | 2019/11/05 | 1,362 |
| 999885 | 이상화.강남은 정말 천생연분이네요~~ 31 | 축하 | 2019/11/05 | 25,884 |
| 999884 | 문재인 정부가 해냈다! 35 | ㅇㅇㅇ | 2019/11/05 | 5,963 |
| 999883 | 축열식 돌뜸기 과열로 사고가 났어요 7 | 소송 | 2019/11/05 | 2,3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