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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자기한테 잘해준다고 말하는 거 들으면 거북해지는데요

심리조종 조회수 : 1,142
작성일 : 2019-10-31 18:23:10
 말 그대로 어떤 사람이 자기 아는 누구누구 얘기하며 그 사람이 자기한테 참 잘한다고 얘기하는 걸 들은 적이
있는데 묘하게 거북한 느낌이 왔어요...
그러고도 몇 번 그런 얘기를 더군요, 누구누구는 자기한테 이렇게 저렇게 참 잘한다고...
이게 나더러 너도 나한테 잘해라 이렇게 들려요. 내가 예민한 걸 수도 있지만 촉으로는 그래요
이거 나름 다른 사람 조종하는 거 아닐까요?
왜 굳이 그런 얘기를 반복해서 할까요

IP : 211.107.xxx.1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9.10.31 6:50 PM (182.216.xxx.14) - 삭제된댓글

    그거 알아요
    나이차이 많이나는 분이 저랑 친해지고 싶어서 오바하는데..
    처음엔 잘해드렸더니 너무 달라붙더군요
    누구는 의리가 있다..뭘 어떻게 해준다.....
    저두 예민한 편이라 아랫사람 부리려는 느낌 조종하려고
    그러는거 같더군요

  • 2. 내인생내뜻대로
    '19.10.31 8:27 PM (211.36.xxx.219)

    공감해요. 저도 그런 이야기 들으면 부담스럽고 싫어요.

  • 3. ㄹㄹ
    '19.10.31 8:35 PM (42.82.xxx.142)

    오히려 열등감이 심한 사람이 저런말 많이해요
    본인이 초라하니까 남을 끌어들여서
    남들이 나에게 이렇게 대접해주니 나 무시하지 말라는 신호죠
    그냥 불쌍한 사람이구나 저는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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