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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전문가 계신가요?

...... 조회수 : 1,958
작성일 : 2019-10-31 15:39:05

내일 토-일 이틀 꽉채워 여행다녀오려고 해요.

하루는 황리단길 - 대릉원-첨성대- 안압지 코스로 먹고 보는 걸로 잡았는데

하루가 문제입니다.


중딩딸( 가족과 사이 좋아요) / 60대후반 어머니( 잘걸으시고 젊은 감각 ) 있어요.


불국사 / 동궁원 보문호/ 경주문화엑스포  중 어디가는 게 좋을까요?

전문가분들 계신가요?


숙소는 황리단길에 있어요. 신경주역에서 SRT타고 왕복합니다.



IP : 221.146.xxx.1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린 티
    '19.10.31 4:04 PM (223.38.xxx.209)

    9월말 경에 야간시티투어하고 보문호수
    좋았어요.

  • 2. 경주
    '19.10.31 4:05 PM (223.33.xxx.251) - 삭제된댓글

    둘째날 하루에 3곳 다 둘러보실수 있을거예요. 오전에 불국사 가셨다가 오후에 보문하고 엑스포 같이 둘러보시면 될것 같구요 엑스포근처 멧돌순두부가 맛집이니 한번 드셔보셔요~

  • 3. 경주
    '19.10.31 4:10 PM (223.33.xxx.251) - 삭제된댓글

    황리단길 대릉원 안압지도 솔직히 서너시간이면 충분해요. 저기보시고 보문넘어가셔도 되고 그다음날 불국사 가셔도 될것 같아요.

  • 4. ...
    '19.10.31 5:00 PM (119.67.xxx.64)

    아침 일찍 불국사 문 열때 단풍 구경하시고
    (저 이번주 일욜 아침에 갈 예정)
    감은사지도 좋았어요. 탑이 거대해요.
    해질녁에 주춧돌만 남은 황룡사터도 좋았고요.

    저는 사람 없는 곳을 좋아하는듯.

    가을 주말의 경주는 아주 붐빈답니다.

  • 5. ....
    '19.10.31 5:25 PM (112.173.xxx.11)

    황당한 답변일수 있는데요..
    얼마전 친구들과 대릉원주변을 하루종일 다녔는데..

    음음
    한복을 많이들 빌려있으시던데 전 그런것엔 아무 관심도 없던사람인데
    우연히 골목안쪽에 개화기시대옷을 대여하는곳이 적잖이 있는데..
    한복은 거부감이 있었는데 그런옷은 정말 너무이뻐서 샵안에서만 빌려입어보자
    했다가..결국 친구들과 그 옷을 입고 외출을 잠깐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체험이 아주 즐거웠어요..결과가

    사진찍는것도 시큰둥하던 우리가 사진도 엄청찍고^^
    60대 부부가 입고 사진찍으시는 모습을 보고 넘 멋져서 자극받아서 이기도 하구요
    어른도 따님도 좋아하실듯합니다.

  • 6. ...
    '19.10.31 5:55 PM (219.255.xxx.218)

    좀 뻘댓글 일수도 있는데요 ..
    불국사 일정을 생각한다면,
    택시로 이동해서 석굴암에서 일줄 보시고
    불국사까지 걸어 내려오면 환상 입니다.
    어머니께서도 잘 걸으신다길래 참견 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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