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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가볍게 커플링하는 것 질문이에요!

고민고민 조회수 : 2,782
작성일 : 2019-10-31 10:49:19

내년에 결혼할 생각이 있는데

결혼전에 가볍게 낄수 있는 커플링을 하려고 해요.


귀금속 상가쪽에 구경을 다녀봤는데,

제가 원하는 심플하고 얇으면서 큐빅 전혀없는것.. 18k기준으로 커플링 40만원후반대 부르더라구요.

거의 대부분이 그렇던데...


금에 대해서 전혀 몰라서요.

요즘 원래 그런가요?



고민이에요... 18k랑 14k랑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고... 약 7-8만원 정도 차이가 나서

14k할바에는 18k하는게 낫더라구요...


근데 내년에 결혼할 때 결혼반지 하게되면..

지금 사는 커플링 18k 녹여서 결혼반지에 보탤수있나요?? 이게 효율적인가요?

아니면 18k반지 팔아서 결혼반지에 보탤수있을까요??? ....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10k  하는게 나을까요?

남자친구가 증표(?)로 반지를 하고 싶어해서요

그런 의미라서 꼭 값비싼것으로 할 필요는 없거든요..

10k는 귀금속상가에서는 취급안하는 것 같고 중저가 반지 브랜드샵에서는 파는것 같더라구요..

10k는 커플링으로 하게되면 20만원선에서 가능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전혀 팔수가 없으니깐...!!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을 구합니다^^


내년에 결혼 생각이 있고 결혼반지도 해야하니깐

올해 좀 고민스럽네요


IP : 112.76.xxx.1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31 11:19 AM (223.33.xxx.150)

    어차피 내년에 결혼하신다니.. 약혼의미로
    티파니 밀그레인이나 까르띠에 같은 명품라인에서
    하세요. 그러고 결혼할때는 다이아반지하고 시계만 하시면 되죠..
    지금 당장 아쉽다고 나중에 번거롭게 또 사고 팔고 할거 뭐 있을까요?

  • 2. 흠그런
    '19.10.31 11:23 AM (110.13.xxx.243)

    지금 가볍게 끼고 나중에 결혼반지 할때 녹일생각이면
    10k도 14k도 18k도 다 괜찮아요.
    (당연히 10k도 되팔수 있어요.)

    그리고 잠시의 증표이고
    녹일거니까 최대한 디자인과 세공비가 안들어가는
    민무늬의 심플한 링으로(가락지 수준;;) 하시면
    큰 금액안들이고 살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사람들이 14k는 돈이 안되니까 18k나 순금을 사라는데 다 근거 없는 말이구요
    구입할때 차이나는것 처럼 팔때도 차이 나는 것 뿐이예요.
    그냥 민자링 깔끔한거 10k든 14든 18이든 편한 가격대로 사면 되고

    화이트골드보다는
    옐로우골드랑 핑크골드 추천해요.
    화이트골드는 니켈 함량이 높아서 알러지있거나 하고 늘 겉에 도금해줘야 해요.

    혹시나 흰색이 더 잘받는 분이라면
    결혼할때는 플래티늄반지 추천 합니다.(백금)

  • 3. 흠그런
    '19.10.31 11:24 AM (110.13.xxx.243)

    그리고 지금 금사기에 안좋은 시기예요. 금값이 많이 올랐어요.
    그렇기에 그리 큰돈 안들이고 사길 권해요

  • 4. 흠그런
    '19.10.31 11:26 AM (110.13.xxx.243)

    참 오지랖인데 왜 10k는 되팔 수 없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금은 녹일때 분리가 가능해요. 싸게 사고 싸게 파는거지 못파는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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