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치원생 자식이 엄마 직장다닌다니까 좋아하네요

자식 조회수 : 3,673
작성일 : 2019-10-30 20:59:25
전업으로있으면서 키우고있는데


일자리 알아보는중인데


엄마가 돈벌러간다니 아싸 돈 많이벌고 좋다


이러네요





그럼 할머니가 나 하원때 데리러오냐고?


더좋다고 하질않나





아니라고


시터이모가 데리러 올거라니까


좋다네요





엄마랑 있는게 싫었나봐요ㅠ




저 멘붕입니다.
IP : 223.39.xxx.2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9.10.30 9:01 PM (173.72.xxx.213)

    애들 다 저래요 .
    유치원만 가도 서로 어디 여행가는지 차는 뭔지 자랑하고

  • 2. ㅎㅎ
    '19.10.30 9:02 PM (210.123.xxx.179)

    이제 엄마가 없어진 시간을 견뎌봐야 생각이 달라지겠죠. 지금은 고것이 뭘 알겠어요~

  • 3. 초등가서나
    '19.10.30 9:12 PM (223.39.xxx.25)

    그럴줄 알았죠
    아니 벌써부터 저럼ㅠ

  • 4. 핫핫
    '19.10.30 9:15 PM (1.210.xxx.75)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 다 빠르니까요

  • 5. ....
    '19.10.30 9:16 PM (122.34.xxx.61)

    애가 똑똑하네요...

  • 6. ...
    '19.10.30 9:25 PM (49.142.xxx.23)

    직장인 엄마가 전업으로 전환해도 아이들이 좋아해요
    아이들은 그저 다른 아이들의 특징이자 내가 갖지 않은 특징을 부러워할뿐
    경험자라서 잘 알아요
    엄마가 싫어서도 아니고 돈이 좋아서도 아니고 그저 새로운 변화가 좋은겁니다

  • 7. 별로
    '19.10.30 9:27 PM (112.133.xxx.6)

    그런거 생각갖고 얘기하는애들 없던데
    애들은 애들이지요

  • 8. ..
    '19.10.30 9:34 PM (45.72.xxx.10)

    크면 저럴수있어도 유치원생이면 흔한 반응은 아니에요...

  • 9. ..
    '19.10.30 9:48 PM (110.35.xxx.90)

    아이들클수록 엄마 회사나가면 좋아해요.
    잔소리안하고 간섭덜받으니까요.
    학원으로 돌려도 엄마가 체크해야지 학원에만
    맡기면 안되겠더라구요.
    남편이 아이는 꼭 엄마가 키워야한다고해서
    결혼내내 전업인데 장단점이 있는거같아요.
    남편과 아이는 따뜻한집밥이 매일 기다리지만
    전 하루종일 집안일하고요.

  • 10. 클수록
    '19.10.30 10:00 PM (223.39.xxx.101)

    인건 아는데
    지금 유치원생이라서요.
    저말의 뜻이 뭔지 알고하는건지 쇼킹해서요

  • 11. 초등되면
    '19.10.30 11:59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또 가지말라던데요.
    유치원때는 완전 좋아함

  • 12. ..
    '19.10.31 12:22 AM (221.143.xxx.128)

    애들도 엄마가 직장 다니는 거 자랑스럽게 생각하더라구여

  • 13. ㅎㅎ
    '19.10.31 7:25 AM (58.127.xxx.156)

    전 아기때부터 일하다 유치원때 딱 일년 휴직하고 전업할때 아이가 눈물을 흘리며 너무 좋아했어요
    다시 복직하니 눈물뚝뚝.
    고딩인데도 엄마 집에 있어주길 원해요 ㅎ

  • 14.
    '19.10.31 9:11 AM (180.66.xxx.74)

    싫어하던데 할머니나 다른 사람이 데리러오는것도 안 좋아하고

  • 15. 아들이죠?
    '19.10.31 9:41 AM (61.253.xxx.184)

    우리아들은
    초저학년때
    전봇대 전단지 떼서
    저 주더군요.


    엄마...이런것도 있던데요.....

    안간다 이녀석아! ㅋㅋ
    (별볼일없는 알바...내가 원하지도 않던...자리)

    지금은....이러저러한 일하다가 공공기관 일하고 있습니다만..

  • 16. ...
    '19.10.31 11:32 AM (175.223.xxx.109)

    애들은 원래 엄마 일하다가 집에있어도 좋아하고 집에있다가 일나가도 좋아해요.

  • 17. 집에서
    '19.10.31 1:07 PM (211.193.xxx.134)

    어떤 엄마인지에 따라 다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8105 목구멍에 뭐가 나서 침삼킬 때 아파요 4 목구멍에 2019/10/31 1,466
998104 혹시 과천 사시는분들중에 82님들 2019/10/31 996
998103 윤깡패가 하는짓 7 ^^ 2019/10/31 1,206
998102 생강청 다들 만드셨나요? 10 ... 2019/10/31 3,239
998101 여기, 이름을 물 위에 새긴 사람 잠들다. 4 시인류근 2019/10/31 1,111
998100 홍익표 "윤석열 '조국 안된다' 뜻 전해와, 黨도 尹에.. 17 개검들 2019/10/31 3,668
998099 생각없이 막 웃을수있는 프로그램 추천부탁드려요. 6 2019/10/31 1,531
998098 중학교ᆢ어딜가얄까요? 4 김엄마 2019/10/31 978
998097 부업 혹은 재택업무좀 해보려고 하는데요 2 ioio 2019/10/31 1,572
998096 차인표랑 조국을 어거지로 엮은 기사~~ 4 트집도정도껏.. 2019/10/31 1,881
998095 말린 토란대를 삶았는데 다 풀어져서 못먹게 됐어요 ㅠㅠ 6 ... 2019/10/31 1,322
998094 처음으로 여의도 갑니다. 6 여의도역 2019/10/31 1,038
998093 너무 우울할 때 어찌 하세요 5 커피 2019/10/31 2,362
998092 전세로 있는데 새집주인이 전세끼고 살 경우 계약시점? 4 전세 2019/10/31 1,387
998091 아픈사람 진료거부 불법아닌가요 9 ㄱㅂ 2019/10/31 1,870
998090 입술이 5 갑자기 2019/10/31 940
998089 아메리카노 하루 몇잔까지 먹어도 될까요 8 중독 2019/10/31 2,958
998088 민주 '반말 조의문' 논란 해명-경어체 브리핑, 홈피엔 평어체 7 ... 2019/10/31 1,659
998087 엘지 그램 노트북 당장 사야해서요 8 막대사탕 2019/10/31 2,343
998086 정권 바뀌고 언론에서 사라진, 흔하던 단어래요. 13 누구냐 2019/10/31 3,066
998085 불매운동 시들해졌다고?..유니클로, 대규모 세일에도 매출 61%.. 9 백년동안불매.. 2019/10/31 2,204
998084 문재인 대통령 어머님 고 강한옥 여사님 생전 인터뷰 20 .. 2019/10/31 2,706
998083 뉴스공장에 저 소중한 증인들 손석희는 왜 안받아요? 6 나무안녕 2019/10/31 1,515
998082 검찰 해체하라. 13 공수처를설치.. 2019/10/31 1,204
998081 아버지보다 작은 아들 두시분들 맘 어떻게 내려 놓으셨나요 12 bb 2019/10/31 4,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