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용한 사람이 막말하면 충격이 배가돼요

ㅇㅇ 조회수 : 3,215
작성일 : 2019-10-30 19:41:56
평소 예의있고 친절하고 기품있고 순해보이고 얌전해보이고 조용한 사람이

자기 불리해질때 단번에 안색 확 바껴서
상대한테 막말, 쏴붙이는거 보면 섬뜩하더라구요.

뭔가 그 이상으로 반전효과가..

IP : 175.223.xxx.1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왠지
    '19.10.30 7:43 PM (112.187.xxx.213)

    조용한 사람이
    이때껏 많이 참아온게 아닐까? 싶네요

  • 2. 그럴 때
    '19.10.30 7:58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섬뜩하다, 독하다, 무섭다
    온갖 수사는 다 동원해서 그 사람을 공격하죠.

    사실은 그냥 상대가 내가 생각한 만큼 만만하지 않다는 게 불만스러운건데. 그거 남들도 다 느끼더라고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졌다는거.

  • 3. ...
    '19.10.30 8:08 P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

    순하고 얌전하면 함부로 대하더라구요.
    본인 일 떠념겨도 할만하면 해주고 했는데
    모지리로 여기고 책일질 일을 교묘히 떠넘기길래
    확실히 선을 그었더니 내가 사과해야 하는거냐고 하길래
    욱해서 사과해야하는게 아니고 사과해야지! 했더니
    이글 비슷한 반응으로 피해자 코스프레 하더라구요.

  • 4. ...
    '19.10.30 8:12 PM (211.36.xxx.20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섬뜩한 꼴 당하고 싶지 않으면 많이 허용해주고 받아줄때 알아서 선과 예의 지켜야죠. 가마니로 보지들 말고.

  • 5. 오늘제가그랬습
    '19.10.30 8:17 PM (221.145.xxx.131)

    일진 같은 여자들
    애 일 아님 겸상 할 일 도 없을

    제가 살아왔던 대로 대면 하였더니
    얘네들은 이상한 대응을 하더군요
    자기들처럼 거칠지 않으니 막대하더란말이죠
    오늘 있는대로 퍼부어주고 정리했습니다
    막대먹은 것 들 앞에서 똑같이 해 줘야 해요
    스트레스 다 풀렸습니다

  • 6. 점셋님
    '19.10.30 8:19 PM (221.145.xxx.131)

    피해자 코스프레. 하길래
    너 똑똑히 들어
    서운한건나야 하고 소리질렀더니
    지가 사과하더라구요
    못돼고 동물적인 애들한테는 체면이고 뭐고
    그냥 질러줘야 합니다

  • 7. ...
    '19.10.30 8:48 PM (175.113.xxx.252)

    211님 의견에 공감해요.우리 엄마가 원글님이 말하는 그런 스타일이거든요... 자식한테도 평소에 화 한번 안내는 스타일인데... 화나면 정말 장난아니게 무서워요... 어릴때부터 그래서 그런지 친구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도 그런 사람들 한테 특히 조심해요...그런 사람들은 보통 참거든요...

  • 8. 맞아요
    '19.10.30 9:26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211님 공감합니다
    못된사람들에겐 예의차리지말고 질러야되요

  • 9. ...
    '19.10.31 8:09 AM (223.39.xxx.49)

    평소 예의있다는건 웬만한 일에는 예의를 지킨다는거죠.
    내 이익있을때만 착해지는게아니라 그냥 별일없는 일상에서 보는모습이 예의있고 친절한 이미지이기는 솔직히 아무나 할수없는거아닌가요?
    평소에 보는모습이 인성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8315 중학교ᆢ어딜가얄까요? 4 김엄마 2019/10/31 1,007
998314 부업 혹은 재택업무좀 해보려고 하는데요 2 ioio 2019/10/31 1,600
998313 차인표랑 조국을 어거지로 엮은 기사~~ 4 트집도정도껏.. 2019/10/31 1,910
998312 말린 토란대를 삶았는데 다 풀어져서 못먹게 됐어요 ㅠㅠ 6 ... 2019/10/31 1,348
998311 처음으로 여의도 갑니다. 6 여의도역 2019/10/31 1,065
998310 너무 우울할 때 어찌 하세요 5 커피 2019/10/31 2,383
998309 전세로 있는데 새집주인이 전세끼고 살 경우 계약시점? 4 전세 2019/10/31 1,403
998308 아픈사람 진료거부 불법아닌가요 9 ㄱㅂ 2019/10/31 1,890
998307 입술이 5 갑자기 2019/10/31 961
998306 아메리카노 하루 몇잔까지 먹어도 될까요 8 중독 2019/10/31 2,995
998305 민주 '반말 조의문' 논란 해명-경어체 브리핑, 홈피엔 평어체 7 ... 2019/10/31 1,677
998304 엘지 그램 노트북 당장 사야해서요 8 막대사탕 2019/10/31 2,365
998303 정권 바뀌고 언론에서 사라진, 흔하던 단어래요. 13 누구냐 2019/10/31 3,087
998302 불매운동 시들해졌다고?..유니클로, 대규모 세일에도 매출 61%.. 9 백년동안불매.. 2019/10/31 2,227
998301 문재인 대통령 어머님 고 강한옥 여사님 생전 인터뷰 20 .. 2019/10/31 2,735
998300 뉴스공장에 저 소중한 증인들 손석희는 왜 안받아요? 6 나무안녕 2019/10/31 1,537
998299 검찰 해체하라. 13 공수처를설치.. 2019/10/31 1,232
998298 아버지보다 작은 아들 두시분들 맘 어떻게 내려 놓으셨나요 12 bb 2019/10/31 4,537
998297 동백꽃 향미= 어린시절 물망초 8 함께 2019/10/31 4,461
998296 생일선물로 가방 9 가방추천요 2019/10/31 1,496
998295 이놈의 다이어트는 2 아아아 2019/10/31 1,341
998294 친구 많은 언니 1 ... 2019/10/31 1,612
998293 대통령의 어머니(낡고 오래된 병원 6인실) 32 무한히 존경.. 2019/10/31 6,156
998292 신성국 신부님 페북 6 ㄱㅂㄴ 2019/10/31 2,502
998291 유시민 정치를 하면 안되는 이유 26 .. 2019/10/31 2,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