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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사람이 막말하면 충격이 배가돼요

ㅇㅇ 조회수 : 3,198
작성일 : 2019-10-30 19:41:56
평소 예의있고 친절하고 기품있고 순해보이고 얌전해보이고 조용한 사람이

자기 불리해질때 단번에 안색 확 바껴서
상대한테 막말, 쏴붙이는거 보면 섬뜩하더라구요.

뭔가 그 이상으로 반전효과가..

IP : 175.223.xxx.1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왠지
    '19.10.30 7:43 PM (112.187.xxx.213)

    조용한 사람이
    이때껏 많이 참아온게 아닐까? 싶네요

  • 2. 그럴 때
    '19.10.30 7:58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섬뜩하다, 독하다, 무섭다
    온갖 수사는 다 동원해서 그 사람을 공격하죠.

    사실은 그냥 상대가 내가 생각한 만큼 만만하지 않다는 게 불만스러운건데. 그거 남들도 다 느끼더라고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졌다는거.

  • 3. ...
    '19.10.30 8:08 P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

    순하고 얌전하면 함부로 대하더라구요.
    본인 일 떠념겨도 할만하면 해주고 했는데
    모지리로 여기고 책일질 일을 교묘히 떠넘기길래
    확실히 선을 그었더니 내가 사과해야 하는거냐고 하길래
    욱해서 사과해야하는게 아니고 사과해야지! 했더니
    이글 비슷한 반응으로 피해자 코스프레 하더라구요.

  • 4. ...
    '19.10.30 8:12 PM (211.36.xxx.20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섬뜩한 꼴 당하고 싶지 않으면 많이 허용해주고 받아줄때 알아서 선과 예의 지켜야죠. 가마니로 보지들 말고.

  • 5. 오늘제가그랬습
    '19.10.30 8:17 PM (221.145.xxx.131)

    일진 같은 여자들
    애 일 아님 겸상 할 일 도 없을

    제가 살아왔던 대로 대면 하였더니
    얘네들은 이상한 대응을 하더군요
    자기들처럼 거칠지 않으니 막대하더란말이죠
    오늘 있는대로 퍼부어주고 정리했습니다
    막대먹은 것 들 앞에서 똑같이 해 줘야 해요
    스트레스 다 풀렸습니다

  • 6. 점셋님
    '19.10.30 8:19 PM (221.145.xxx.131)

    피해자 코스프레. 하길래
    너 똑똑히 들어
    서운한건나야 하고 소리질렀더니
    지가 사과하더라구요
    못돼고 동물적인 애들한테는 체면이고 뭐고
    그냥 질러줘야 합니다

  • 7. ...
    '19.10.30 8:48 PM (175.113.xxx.252)

    211님 의견에 공감해요.우리 엄마가 원글님이 말하는 그런 스타일이거든요... 자식한테도 평소에 화 한번 안내는 스타일인데... 화나면 정말 장난아니게 무서워요... 어릴때부터 그래서 그런지 친구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도 그런 사람들 한테 특히 조심해요...그런 사람들은 보통 참거든요...

  • 8. 맞아요
    '19.10.30 9:26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211님 공감합니다
    못된사람들에겐 예의차리지말고 질러야되요

  • 9. ...
    '19.10.31 8:09 AM (223.39.xxx.49)

    평소 예의있다는건 웬만한 일에는 예의를 지킨다는거죠.
    내 이익있을때만 착해지는게아니라 그냥 별일없는 일상에서 보는모습이 예의있고 친절한 이미지이기는 솔직히 아무나 할수없는거아닌가요?
    평소에 보는모습이 인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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