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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아무것도아닌가요.
들리는얘기는 노인복지 저소득층 예산 삭감. .
이런얘기밖에 없는지. ㅜ
"황교안 민부론 비정하다..저소득층 예산마저 삭감"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정상훈 기자 =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9일 자유한국당이 내년도 예산심사에서 취약계층예산사업마저 삭감을 주장하며 "무작정 반대"하고 있다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민부론'을 겨냥해 "비정하다"고 비판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 참석해 "국회가 본격적으로 내년도 예산심사를 시작했다. 그런데 한국당은 시작부터 '묻지마 삭감' '무작정 반대'를 동원하고 있다. 참으로 유감스럽지 않을 수 없다"며 이렇게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102910123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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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하느님부르짖는 당신에게 저속득층의 어려움
ㄱㅂ 조회수 : 724
작성일 : 2019-10-30 12:15:50
IP : 175.214.xxx.2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0.30 12:21 PM (114.129.xxx.194)저소득층에게 주던 돈 도로 뺏고, 광화문으로 불러내서 헌금 뜯어내고 그래도 할렐루야~ 좋아라 하니까 그게 옳은 일인가 보다 믿고 그리하는 겁니다
2. 계엄령으로
'19.10.30 12:47 PM (110.70.xxx.160)시민진압에 돈쓰는건 안아깝고
복지엔 돈이 아까운 개색.3. ....
'19.10.30 1:06 PM (1.237.xxx.189)재들과 같은 부류 인간들 생각은 그렇더라구요
일하고자 할 의지도 없는 인간들 공짜돈 주는거라고
그래서 그게 복지라는 생각이 없고 그돈을 왜 주냐 이게 기본 생각이니 삭감은 당연한거죠
쥐뿔 없는 것들도 기득권들 부자들은 추앙하고 존경해 마지 않아요4. 레이디
'19.10.30 1:25 PM (223.38.xxx.193)교회에선 하나님
천주교에서 하느님이라고 해요.
쟤랑 엮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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