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혹은 남동생이라면 이런것까지 다 용인되세요?

... 조회수 : 4,178
작성일 : 2019-10-30 07:05:05
남편이 기관지가 안좋아서 목감기 달고 사는데 
꼭 집에서는 캭캭 하면서 가래를 게워내요 
저는 그게 너무 싫고 토할거같거든요 
매번 뭐라고 하면 
자기는 아파서 그러는건데 너는 걱정보다 더러운게 먼저냐면서 서운해해요. 

자기가 밖에 나가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집에서만 그러는데 뭐가 문제냐면서..  

시가가면 또 자기 집이니까 편하다고 캭캭 거리고 돌아다니는데 
시모랑 시누들 모두 엄청 걱정해주더라구요. 
더럽다는 느낌을 안받나봐요. 

거기다 밥먹으면서도  "저번에 설사 한다더니 요샌 괜찮니?" 이런거 물어보고요. 

귀한 아들이라 그런가요? 

아 저는 너무너무 싫네요. 
IP : 184.179.xxx.16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관지에
    '19.10.30 7:19 AM (117.111.xxx.40) - 삭제된댓글

    좋은 음식이나 차 약종류를 계속 복용하게 해주세요
    미세먼지나 황사등 있는날은 저도 그래요
    그게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고 저절로 그래져요

    배우자면 일단은 더럽기보다 걱정이 먼저죠

  • 2. ,,,,
    '19.10.30 7:20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네 더럽다는 느낌보다는 저거 고쳐야 되는데...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어떤게 효능이 있나 알아보고 있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가래에 좋다는 물을 끓어서 줄수 있는거라면 끓어서 주던지 할것 같아요.... 이거는 남동생 아들이 아니라 다른 가족들도 다 마찬가지이구요.... 더랍다기 보다는 얼릉 나아야 되는거잖아요....

  • 3. ...
    '19.10.30 7:21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네 더럽다는 느낌보다는 저거 고쳐야 되는데...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어떤게 효능이 있나 알아보고 있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가래에 좋다는 물을 끓어서 줄수 있는거라면 끓어서 주던지 할것 같아요.... 이거는 남동생 아들이 아니라 다른 가족들도 다 마찬가지이구요.... 더랍다기 보다는 얼릉 나아야 되는거잖아요.... 귀한아들이 아니라 그 시누이들 반응이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식사시간에 물어본건 좀 그렇지만요.

  • 4. ㅇㅇ
    '19.10.30 7:21 AM (49.142.xxx.116)

    남편 알러지 천식 있어서 밥 먹을때 자꾸 기침하는데
    제가 그게 너무 듣기 싫어 환절기땐 따로 밥 먹습니다.
    약먹어도 알러지라서 좀 줄어들기만 할뿐 어쩔수없어요.
    근데 저희 남편은 되게 조심스럽게 합니다. 아휴.. 힘드시겠어요.

  • 5. ...
    '19.10.30 7:23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네 더럽다는 느낌보다는 저거 고쳐야 되는데...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어떤게 효능이 있나 알아보고 있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가래에 좋다는 물을 끓어서 줄수 있는거라면 끓어서 주던지 할것 같아요.... 이거는 남동생 아들이 아니라 다른 가족들도 다 마찬가지이구요.... 더랍다기 보다는 얼릉 나아야 되는거잖아요.... 귀한아들이 아니라 그 시누이들 반응이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식사시간에 물어본건 좀 그렇지만요.저는 원글님 시댁같은 분위기에서 자라서 그런지 원글님 반응이 더 신기한것 같아요.. 보통은 애 저러나..???제일먼저 걱정이 되지 더럽다는건 그다음의 생각이 들것같거든요...

  • 6. ...
    '19.10.30 7:25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네 더럽다는 느낌보다는 저거 고쳐야 되는데...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어떤게 효능이 있나 알아보고 있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가래에 좋다는 물을 끓어서 줄수 있는거라면 끓어서 주던지 할것 같아요.... 이거는 남동생 아들이 아니라 다른 가족들도 다 마찬가지이구요.... 더랍다기 보다는 얼릉 나아야 되는거잖아요.... 귀한아들이 아니라 그 시누이들 반응이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식사시간에 물어본건 좀 그렇지만요.저는 원글님 시댁같은 분위기에서 자라서 그런지 원글님 반응이 더 신기한것 같아요.. 보통은 왜저러나..???제일먼저 걱정이 되지 더럽다는건 그다음의 생각이 들것같거든요...

  • 7. ...
    '19.10.30 7:28 AM (175.113.xxx.252)

    네 더럽다는 느낌보다는 저거 고쳐야 되는데...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어떤게 효능이 있나 알아보고 있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가래에 좋다는 물을 끓어서 줄수 있는거라면 끓어서 주던지 할것 같아요.... 이거는 남동생 아들이 아니라 다른 가족들도 다 마찬가지이구요.... 더랍다기 보다는 얼릉 나아야 되는거잖아요.... 귀한아들이 아니라 그 시누이들 반응이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식사시간에 물어본건 좀 그렇지만요.저는 원글님 시댁같은 분위기에서 자라서 그런지 원글님 반응이 더 신기한것 같아요.. 보통은 왜저러나..???제일먼저 걱정이 되지 더럽다는건 그다음의 생각이 들것같거든요... 반대로 님이 그러는데 남편이 그런거 너무 싫어하고 짜증내고 하면 그거 얼마나 서운하겠어요.. 사람 걱정이 먼저이지 .. 더러운게 먼저인가..??? 솔직히 남편분 입장에서는 서운하죠...

  • 8. 원글
    '19.10.30 7:28 AM (184.179.xxx.162)

    솔직히 병원도 아무리 예약해도 안간다하고 친정아버지가 주시는 약도 거절하고 ( 약사신데 남편은 양약을 불신하고 한약을 더 좋아합니다) 자꾸 자연적으로 낫겠다고 저러니까 저는 그냥 뭘 해주기도 싫어요. 일부러 캭캭캭 거리면서 최대한 크게 소리내는 거 같고요. 휴... 힘드네요.

  • 9.
    '19.10.30 7:29 AM (180.67.xxx.207)

    걱정을 먼저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더럽다는 느낌은 그게 별거아니고 참을만한건데
    못참는다는 생각에서 그러시는듯

  • 10. ..
    '19.10.30 7:31 AM (184.179.xxx.162)

    180님 말도 맞아요. 솔직히 그렇게 너무너무 아프면 병원가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약도.. 주면 빨리 먹을거같은데 고집만 부리고 계속 약도 안먹고 병원도 안가니.. 덜아파서 그런가 싶어서요.

  • 11.
    '19.10.30 7:42 AM (211.248.xxx.212)

    본인이 밖에서는 안그런다면서요.
    관심받고 싶은가 보네요.

  • 12. ..
    '19.10.30 7:59 AM (220.127.xxx.159) - 삭제된댓글

    저도 기관지 안좋고 목감기 잘 오는 데 가래뱉는 건 좀 다른 문제 같은데요. 뭔가 걸리는 듯한 느낌을 못참겠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평소에 가래가 잘 끼지만 그렇게 캭캭거리지 않아요. 그냥 조용히 뱉어냅니다. 근데 남편분은 그게 어릴 때부터 제지받지 않고 습관이 되어서 굳어졌나봐요.
    목감기는 아프지만 가래는 아프지 않아요. 가래를 거칠게 뱉어내서 목이 상하니 더 아픈거죠. 목감기는 한살림 도라지청 밤낮으로 먹으면 빠르면 2~3일 좀 걸려도 5~7일이면 좋아지니 꼭 복용하게 하세요. 저는 목이 좀 건조하고 거칠어지는 느낌이 들면 바로 도라지청 먹는데 한두 번만 먹으면 목상태가 좋아져요. 강추합니다.

  • 13. ..
    '19.10.30 8:14 AM (114.219.xxx.4)

    원글만 봤을땐 가족이니 더럽다라기 보단 걱정되고 빨리 고쳐야겠다 싶었는데
    원글님댓글 보니 예약해준 병원도 안가, 주는 약도 안먹어 고집부리면서 아직 젊을텐데 양약불신 한약선호라니 답답하고 싫겠어요
    도라지청이나 진할걸루 사놓고 한숟가락씩 먹으라고 해요

  • 14. 실제로
    '19.10.30 8:41 AM (211.192.xxx.148)

    가래를 캭캭 뱉어내는게 아니라
    목에 자꾸 걸린 것 같으니까 잔기침처럼 그렇게 자연발생자동으로 나오는 거 아니에요?

  • 15. 그냥
    '19.10.30 9:01 AM (125.176.xxx.76)

    싫을 수 있다고 봐요. 더러울 수 있구요. 본인이 병원 안 가면서 그런 소음까지 듣게 하는 건 좀 매너가 아니죠

  • 16. 용인해야지
    '19.10.30 9:16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어쩌겠어요.
    한집에서 아무리 매너지키고 조심한다고 해도
    기침하는 입장에선 그나마 집이 제일 편한 장소이니
    밖에서보다 좀 풀어지는 건 당연한거죠.
    그것마저 눈총받으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ㅎㅎ
    불쾌하긴 하지만 가족이니 참는 거죠.
    거기다대고 작작해라 잔소리하거나 못하게 하는 건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 17. 병원도
    '19.10.30 9:22 AM (222.234.xxx.222)

    안가, 약도 안 먹으면서 저러면 짜증나죠. 가족이어도 서로 매너는 지키면서 사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가족이라도 더러운 모습 다 보이며 사는 거 별루에요. 다른 사람 안 보게 화장실 가서 처리해도 될 일이구요.
    더구나 밥 먹으면서 설사 얘기라니.. 저는 비위 약한 사람이라 그런지 정말 싫네요.

  • 18. ㅇㅇ
    '19.10.30 9:22 AM (223.62.xxx.65)

    목이 불편하니 본능적으로 뱉어내기위한 소리가 나죠
    원글님 남편 처럼 억지로 소리 내보세요
    힘들어서 못해요

  • 19. 그소리
    '19.10.30 9:58 AM (116.125.xxx.249)

    기침소리도 얼마나 깜짝깜짝 놀라는데..
    원글님 말하는건 담배피는 사람들 캬악 퉤 하고 가래 뱉는 소리 아닌가요?
    그건 안해도 되는 소리잖아요..답답해서 그렇지 기침나오는게.아니고 일부러 끌어올려 뱉는건데 엄청 더럽고 싫죠.
    저도 비염이라 자꾸 코가 넘어가서 예전에 집에 혼자있을때 뱉고 그랬는데..안그러면 가꾸 가래가 올라오니까요.
    알고보니 그냥 삼키면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뒤로 안뱉고 넘겼는데 똑같아요. 뱉는다고 없어지는거아님..
    약이나 드시라고하세요
    전 남편 기침소리가 너무 커서 깜짝깜짝 놀라서 밤에 그러면 짜증나는데...차마 뭐라고는 못하고 이어폰으로.음악듣거나 귀마개합니다

  • 20.
    '19.10.30 11:22 A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근데 저도 회사에 그런남자 있거든요
    켁켁대는 남자
    진심 더럽고 구역질 나요

  • 21. 건강
    '19.10.30 11:43 A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진심..더럽죠 듣기싫고
    짜증나요

    그러나 식구니까 좀 참긴 하지만
    화장실에 들어가서 조심하라고
    이야기할수 있엉ᆢㄷ

  • 22. 건강
    '19.10.30 11:44 AM (223.38.xxx.181)

    진심..더럽죠 듣기싫고
    짜증나요

    그러나 식구니까 많이 참긴 하지만
    참다참다 힘들면 화장실에 들어가서 조심하라고
    이야기할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8311 홍익표 "윤석열 '조국 안된다' 뜻 전해와, 黨도 尹에.. 17 개검들 2019/10/31 3,708
998310 생각없이 막 웃을수있는 프로그램 추천부탁드려요. 6 2019/10/31 1,553
998309 중학교ᆢ어딜가얄까요? 4 김엄마 2019/10/31 1,007
998308 부업 혹은 재택업무좀 해보려고 하는데요 2 ioio 2019/10/31 1,600
998307 차인표랑 조국을 어거지로 엮은 기사~~ 4 트집도정도껏.. 2019/10/31 1,910
998306 말린 토란대를 삶았는데 다 풀어져서 못먹게 됐어요 ㅠㅠ 6 ... 2019/10/31 1,348
998305 처음으로 여의도 갑니다. 6 여의도역 2019/10/31 1,065
998304 너무 우울할 때 어찌 하세요 5 커피 2019/10/31 2,380
998303 전세로 있는데 새집주인이 전세끼고 살 경우 계약시점? 4 전세 2019/10/31 1,403
998302 아픈사람 진료거부 불법아닌가요 9 ㄱㅂ 2019/10/31 1,890
998301 입술이 5 갑자기 2019/10/31 961
998300 아메리카노 하루 몇잔까지 먹어도 될까요 8 중독 2019/10/31 2,995
998299 민주 '반말 조의문' 논란 해명-경어체 브리핑, 홈피엔 평어체 7 ... 2019/10/31 1,677
998298 엘지 그램 노트북 당장 사야해서요 8 막대사탕 2019/10/31 2,364
998297 정권 바뀌고 언론에서 사라진, 흔하던 단어래요. 13 누구냐 2019/10/31 3,087
998296 불매운동 시들해졌다고?..유니클로, 대규모 세일에도 매출 61%.. 9 백년동안불매.. 2019/10/31 2,227
998295 문재인 대통령 어머님 고 강한옥 여사님 생전 인터뷰 20 .. 2019/10/31 2,735
998294 뉴스공장에 저 소중한 증인들 손석희는 왜 안받아요? 6 나무안녕 2019/10/31 1,536
998293 검찰 해체하라. 13 공수처를설치.. 2019/10/31 1,232
998292 아버지보다 작은 아들 두시분들 맘 어떻게 내려 놓으셨나요 12 bb 2019/10/31 4,533
998291 동백꽃 향미= 어린시절 물망초 8 함께 2019/10/31 4,458
998290 생일선물로 가방 9 가방추천요 2019/10/31 1,496
998289 이놈의 다이어트는 2 아아아 2019/10/31 1,341
998288 친구 많은 언니 1 ... 2019/10/31 1,611
998287 대통령의 어머니(낡고 오래된 병원 6인실) 32 무한히 존경.. 2019/10/31 6,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