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유작가의 주장 혹은 추론은
윤석열이 조국과 관련된
거짓보고에 속아서 악셀을 힘껏 밟았는데
멈추면 본인 및 조직이 다치는 상황이 되자 그냥 미친듯이 밟아서
지금까지 와 버렸다는것...정신차리라 퇴로를 열어줬지만...
2. 이들은 아직 기고만장함...
정권을 바꿔버리겠다는 욕망이 보임.
3. 유작가가 말한 A씨에 대한 공격이 시작될 것임.
그런말한 적이 없다라고 하기에는 너무 디테일한 증거와
증인들이 넘치니 이를 공격하지는 못하고,
문고리권력에 트라우마가 있는 국민들에게
그 A씨에 대한 비방과 확인되지 않은 각종 썰을 흘리며
정권을 문고리권력들이 해먹고 있다며
몰고 갈 것임...며칠 안돼서 A씨의 신원이 특정될 것임...
4. 검찰, 언론, 그리고 이 그림을 진두지휘하는 그 집단은
이제 물러설 생각도 없고, 물러서려면 희생타가 필요한데
희생타여도 역대급이어야 하는 상황..
하지만 아직 역대급 희생양이 필요할 정도로 쫄리지 않는 상태...
여유있겠지...
5.내가 그 집단 중 하나라면 희생타로 누굴 찍을까...
윤? 나? 황?
. . .걍, 알릴레오 보고 소설 좀 써봤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검 및 기레기 혹은 그 뒤에 무언가의 다음 스탭..
... 조회수 : 452
작성일 : 2019-10-29 23:12:23
IP : 175.207.xxx.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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