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말라가네요. .
알릴레오 보는데. .얼굴이 앙상하시네요
중간에 일이꼬여 사과할일도.있었고. .달을보지않고 달가리키는 손가락보는사람들에 의해 진심이 왜곡되고 또 이를 이용하려는 세력들에 한바탕 난리도겪었고. .
하루도 맘편할날이.없을거라봅니다
아직도 끝은보이지않고. .
검찰이 조국교수 아들딸까지 입건하려고 한다니. .
진짜 누가죽어야.끝나려나. .
부디 윤총장이 미친칼날을 거두어주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교수도 유시민작가도. .
ㄱㅂ 조회수 : 1,585
작성일 : 2019-10-29 21:49:55
IP : 175.214.xxx.2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니또
'19.10.29 9:59 PM (122.37.xxx.124)검찰이 칼을 칼집에 넣을생각 있었으면 아예 빼지도 않했고
살인을 도무지 멈출수없어 자살했다는 연쇄살인범이있듯
자의적으로 못하니
외부에서 칼을 빼앗야죠
조국가족이 더 견뎌주길 바랄뿐 ㅠㅠ오늘 문의장 부의소식에 힘빠지더군요. 조국의 심정은 어떨지..2. ㅠ.ㅠ
'19.10.29 10:11 PM (14.45.xxx.72)너무 너무 속상해요ㅠ.ㅠ
3. 미친칼날은 무슨
'19.10.29 10:11 PM (211.36.xxx.223) - 삭제된댓글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하세요.
문통이 외치신 정의, 공정, 공평.
살아 있는 권력에게 정당하게 실행중이니.
죄가 없으면 풀려나겠죠.4. 윗분
'19.10.29 10:23 PM (118.218.xxx.136)누가 살아있는 권력이에요?
민주 절차를 지키며 3권 분립을 따르는 대통령 머리 위에서 주접 덜고 있는 게
살아있는 쌩 권력 검찰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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