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누라도 그냥 별장 갔다고 하라고.." 법정서 오열한 김학의
김 전 차관은 ‘별장 성접대’를 했다고 알려진 건설업자 윤중천씨와의 관계를 검찰이 집중적으로 묻자 “(윤씨를) 알지 못한다”며 “수차례 질문을 받았는데 그런 사실 없다고 계속 답했고, 너무 (심하게) 그러시는 것 아닌가”라고 되묻기도 했다.
신문 말미에 검찰이 ‘원주 별장에 가지 않은 것이냐’고 묻자 “제 기억으로는 없다. 가슴을 열어도 없다. 정말 괴롭지만, 그걸로 망했고 여기까지 왔다. 술 취해서 갔을 수도 있지만 깨어나 보니 집이었다”며 “나를 아무도 안 믿는다. 마누라도 나보고 괜찮으니 그냥 갔다고 하라고 하더라”며 울음을 터뜨렸다.
https://news.v.daum.net/v/20191029192244082
동영상의 김학의는 쌍둥이인가요?
1. ..
'19.10.29 8:44 PM (112.158.xxx.44)나가 디져라
2. 검찰개혁
'19.10.29 8:46 PM (58.122.xxx.174)원래 쌍둥이 동생이 있었는데 국민만 모르고 있었나보네요
3. ㅇㅇ
'19.10.29 8:48 PM (121.152.xxx.203)없던 일이라고 자기 자신까지 속이고 싶을만큼
쪽팔린건지, 후회스러운건지..
그냥 후안무치라 무조건 잡아 떼는건지
참...4. 미친색히
'19.10.29 8:51 PM (223.39.xxx.166)부창부수네
별장 갔자나 검사색히 진짜 드럽네5. 이런 마인드니
'19.10.29 9:02 PM (14.42.xxx.137)술먹고 저지른 죄는 죄가 아니라하는갑네..
6. ~~~
'19.10.29 9:08 PM (124.50.xxx.61)술 취해서 갔을 수도 있지만??
술로 빠져나갈 궁리했구나
술이 범인이다네요7. ㅋㅋㅋ 코미디
'19.10.29 9:15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미치겄다 증말
마누라도 그냥 별장 갔다고 하라는데 으이구
종자가 저런 종잔가보다 어찌 저리 거짓말을...
리플리증후군인가
조국 전 장관 백분의 일만 닮아도 니가 그 지경은 안됐을거다
똑같은 윤중천이한테 놀아나는 꼴보니 뻔하지 뭐8. 흠
'19.10.29 9:17 PM (14.45.xxx.129)동영상 없었으면 어쩔뻔
윤중천이 큰일했음9. 스스로창피?
'19.10.29 9:17 PM (110.70.xxx.62)지 가족들에게 망신스러우니 악착같이 거짓말하겠죠.
10. 철면피
'19.10.29 9:20 PM (223.38.xxx.23)끝까지 우기면 된다고
코치받았는지
확실한 동영상이 존재하는데
개검출신들은
정말 누구할것없이
거짓말을 천연덕스럽게 잘하네요11. 흠
'19.10.29 9:28 PM (223.33.xxx.35) - 삭제된댓글마누라 말 들어야 가정이 편안하대요.
대한민국에서 두 놈만 김학의 못 알아봄. 짜장검찰과 김학의 식구들12. 동영상
'19.10.29 9:29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검새들과 마누라만 못 알아보고
전국민이 다 알아본 동영상속 김학의 얼굴은 어쩔것이여?13. 에휴~~
'19.10.29 9:43 PM (58.238.xxx.39)카메라가 있어 좋은 세상
14. 헐
'19.10.29 9:55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취한게 술이였는지, 약이였는지.. 모를 일..
15. 동영상에
'19.10.29 10:56 PM (211.36.xxx.112)김학의는 니가 얼굴에 점찍고 등장한 도플갱어냐?
16. 동영상에
'19.10.29 10:58 PM (211.36.xxx.112)니넘들이 술가지고 만족하랴
박근혜 사저에서 마약이 우수수 나왔는데 그게 다 니들이 나눠 쳐먹은 거겠지17. 제니
'19.10.30 2:46 AM (220.233.xxx.131)진짜 어이가 없네 ㅉ
18. ..
'19.10.30 8:12 AM (123.214.xxx.120)헐..할 말을 잃게 만드는 ...ㅆㅂ